한의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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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vs 화작 0
재수 준비하고 있는데 언매 할지 화작 할지 고민중입니다 이번 수능에서 화작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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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는 울다가 웃어서 엉덩이에 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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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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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오지 말라죠? 최고점-최저점 20점 이상이냐 이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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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등급이구. . . 일단새벽 6시-7시 20분까지 모의고사연습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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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부터 공부하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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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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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월부터 수능날까지 매일 3-4시간 투자할거고 3월말부터개념,기출 들이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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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7수의대 1
과탐은 올해하다가 놧는데 재수하면 수의대 갈 수 잇을까요 과탐은 생지로 바꾸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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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나 어때? 1
나 진심 문제 있는걸까. . 너무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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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랑 정도 많이들었고, 쏟은 시간이 아까워서 사탐런을 하기 망설여집니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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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중간에 정병왔을거같음 국어 5월중순인가에 풀려서 경기도에서 버스타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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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지금 진학사나 메가에서 점수 주는 거 확통틀이면 표점 우세한 거 반영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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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꽤 많은 동아리가 나이 많으면 컷합니다 지금 기준 9n부터는 신입컷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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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면서 느낌 진짜 있음 그냥 나랑 다른거라 부럽다거나 그런 느낌도 안듦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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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고 스카다니고있는데 중학생들 시험기간되면 너무 시끄럽고 사람이 많아서 집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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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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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1 미적 공통-2 미적-1 틀림 88 영어 4등급 생명 45 지구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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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1 정시 문과라인 어디까지일까요? 정시는 처음입니다 2
국어 78 언매 수학 88 미적 영어4 정법 47 사문47 입니다 문과라인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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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이 트래쉬 잡대 대체 가스라이팅을 어캐했길래 애들이 계속 연대한다 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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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메가나 들어가볼까 해서 갔는데 2타시네요..? ㄷㄷ 양승진t가 4타 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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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출결때문에 암만 높여봐도 97점이네... 5월 입대 노리고있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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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 실패에 관해 질문 답변.. 제발 부탁드립니다.. 2
1학년 1학기 아예 학교 안다니고, 2학기는 휴학했습니다. 학사경고장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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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고민 0
과탐 1 2 각각 뭐 해야하죠? 물1 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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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같은 입시에서 서울대 의치대는 cc면 힘든가요? 0
어떻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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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점폭도 크고 비교내신도 안 주는 이유는 메디컬 때문같음 그리고 수시 출신이나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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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이라 수학 빼고 저 성적 나왔습니다 .. 재수때 나름 거의 아침부터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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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ㅏ아ㅏ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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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은 개념형 다풀고 근수축 막전위 푼후 4문제 찍어서 하나 맞추면 개날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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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bb아님 cc 둘 중에서 준다던데 cc는 얼마나 까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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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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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채용조건형임??? sk나 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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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굴 때문이 아니라 돈버는게 얼마나 ㅈ같고 고된건지 알면 알수록 짜증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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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질문 0
제가 a에서 선분 cd에 내린 수선과 cd가 만나는점을 h라하자를 a에서 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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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잔다. 2
오르비 취침소등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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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전에는 하루에 2쿨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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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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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의대 가서 전문의 따는게 가성비가 어떻다 생각함? 그니까 의대 가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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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 하다가 재수 수능 딱 한 번 망치니까 진짜 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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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추추합은 노려볼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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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다 어지러워서 잘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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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 사탐런할거면 얘로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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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시작하기 전까지 알바 투잡 존나 하셈 그리고 햇살론대출로 몇백 대출 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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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국어 공부라는걸 해 본적이 없음.. 독서 기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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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 지금 과탐 가산점도안주고 문은 다 열렸고 할 이유가 1도 없어보이는데 천재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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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성적이 그나마 잘 나왔던 이유가 재수 초중반엔 맨날 쳐@자고 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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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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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다시 시작할까?? 감 잃지 않으려면 해야될거가튼데 막상 또 지금부터 시작하면 정병걸릴듯
?
그만
떡밥 제발 극혐이다 이젠 오르비에서 한의라는 단어나올때마다 빡친다
뿌지직
그만좀 해요; 질리지도 않나
병먹금
링크타고 가봤는데 인식이 확실히 안좋긴하군 어제뉴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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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형편 없네ㅠ~
남의 소중한 학문 까면서 상대방이 받을 아품은 전혀 생각이 안들죠...
사이코페스들이 보통 타인의 아품을 모른다고 하던데
남의 소중한 학문 죽이되든 밥이된든 그냥 놔두세요 댁이 뭔데...
밑에 신부전은 한의사 잘못이 아니라 약제사가 목초대신 유통이 금지된 관목통을 실수로 넣었네요
여기까지
ㅎㅁㄷ는뭐임??
한마디
한 해에 졸업하는 한의대생이 수백명인데 그 중에 한의학에 대해 회의감 느끼는 사람이 당연히 있겠죠. 근데 보통 한의대 졸업하고 의전가는 경우 한의학에 대해 회의감을 느껴서 간다기보다 복수면허 따기위해서 가죠. 밑에 기사에 한의사가 한약재를 제대로 살피지 않아서 환자가 피해를 입은건 한의사의 명백한 잘못이구요.
스스로 조제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올바른 한약재가 사용됐는지를 검수하고 제대로 점검할 의무가 있는데 이런 의무를 다하지 않았을 때는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올바른 한약재가 사용되지 못했기 때문이고, 이에 대해서 해당 한의사에게 실제로 제대로 된 한약재가 사용되었는지 확인하지 못한 잘못이 있네요.
거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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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과 3학년 되시나본데, 본인 의학공부에 더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번링크 : 의전원 가신부 한의사 면허 반납하라고 해주세요
( 복수면허 메리트보고 의전원 간거 같은데...)
(이 반대로 의대>>> 한의대로 오는경우도 있죠)
2번링크 : " 조사 결과 탕전실에 한약재 납품업체가 이 성분이 함유된 관목통을 통초로 착각 해 잘못 납품했고, 탕전실 측도 검수 없이 그대로 사용했다. "
즉 한약의 문제도 한의원 문제도 아닌 외부 탕전실의 작업 미스에서 발생 한겁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100% 재발방지 할수 있는 사안 입니다. 그런데 한약 문제라고 ㅠ~
(물론 피해자에게는 안타깝습니다 만은...)
그러니 이렇게 한의학 까지말고 댁이 좋아하는 서양의학의 좋은점이나
홍보하고 다니세요
이분도 전부터 꾸준하시네
어디서 돈이라도 받으시는지
까려고 안달이시네
모쿠자님, 의대생~~??
1번 링크 기사는 의협신문 기사 같은데요
제가 볼땐 의협이 의사분들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의사분들 욕만 먹이는 기사 같군요
인터뷰 기사에 응한(?) 한의사 출신 의전생, 한의사 포기해야 살아 있는 기사(?) 되겠지만~
저분 나중에 개원해서 100% 의사 한의사(복수 면허) 걸고 환자 볼텐데~~ㅠㅠ
2번 링크는 의사분들 문제되는 기사 올리라고, 자기 발등 찍는 거 아닌가요??
제가 안타까운건 숫자나 어떤 각도로 보나
중량급과 경량급인 의사, 한의사 그룹이 부딪치는 모습은~~
누가 더 이득이 될지, 의대생이나 의협이 모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글쓴분 인성 참 족같네~
글 내리고 빨리 꺼져버려요
떳떳하게 살고 싶었다
의대생A , 약대로 간 사연은? 해도 될듯ㅋㄴ
즐거워야할 명절에 너무 답답한 일이 생겨서 글을 씁니다.
이번에 잘못조제된 한약으로 콩팥의 손상이 생겼다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본 사건에서 한의사는 잘못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의사가 A처방을 내렸는데, 약국에서 B로 조제해서 줬다고 합시다. 그럼 의사가 이를 책임져야할까요?
본 사건은 식약처, 제약회사와 한약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의사는 신독성이 없는 제대로된 처방을 내렸지만 이를 조제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의사들은 제약회사의 잘못이나 약사들의 잘못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의사들은 왜 책임져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명절 때 마다 돌아오는 한의사들에 대한 공격성 기사,
분명 배후에는 이로 인해서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unarmix&logNo=220622435627
한의학쪽은 의약분업이 안되서 책임져야되는거 아니예요? 근데 왜 의약분업안되지 한의학은..
식약처가 1차책임입니다
검수를 식약처에서하기때문입니다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