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 보기는 쉬워보여도
실제 6평 22번에 이거뜨면 정답률 많이 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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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예문까지 꼼꼼히 외우고 해석하면 30분 걸리던데 ㅅㅃ이 문제는 언제 풀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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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5
아직안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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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서 사오고 싶은것 18
옷 : cdg가디건, 베이프 후드 반지 : 크롬하츠 신발 : 미하라 야스히로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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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기도 2
제발예비3번이면좋겠다.. 나머지사람들은 모두 막판 경쟁률을 보고 뛰어든 스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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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그나마 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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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믿고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치고 정말 성경에 나오는대로 마음을 곱게쓰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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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성공했다. 다른애들 재수해도 한 급간정도밖엔 못올렸더라. 끝나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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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박은만큼 성적은 올라주는 놈... 최소한 국어보다는 컨디션 안 타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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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친구 부모님들한테 내 성적 말하고 다님 6
근데 잘 본 건 안 말하고 제일 못 본 과목+제일 낮춰쓴(진짜 많이 낮춤)대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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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겠지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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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 누군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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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탐구는 수학문제 풀다가 탈주하고 싶을때나 하는것 2
근데 이게 진짜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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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 알아요? 대졸인지 고졸인지도 모름 부모님 대학만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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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질문해줘요 8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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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성적변화 인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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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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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된다는건 미련이 남았다는건데 시도조차 안하면 무조건 나중에 후회한다<<맞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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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준비한거라는데 일단 시중 기출문제집은 압살하는듯 해설 퀄리티는 중간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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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빠지면 덜 보게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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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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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수능봄 반수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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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 가면 짐승식 독해만 하다 끝나던데 그 시간에 수학에 투자하는 게 급간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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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g 캐피탈 언더커버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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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두각이 잘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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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척들은 4년제대학 나온 분들이 거의 없음... 최고학벌 조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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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람t 단과 공통 다니면서 주는 기출이랑 주간지 풀고 선택과목 따로 공부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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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하다 성적 어떻게 받고 어디 대학 갈 지 주어지는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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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친구지?<-고백같음? 15
아니걍 친구겠ㅈㅣ? 이런으ㅔ미엿는데 보내고나니까 ㅅㅂ고백같나?싶어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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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안녀ㅎ세요 졸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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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답 4
'주관식' 문제에 다 풀었을 때 자연수 나오게 만들어놓고 거기다가 자연수 또 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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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인증뜨면 재수 안뜨면 군대 ㅅㅂ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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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견과류로 공허한 새벽을 달랜다 치맥 빠빠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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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학 단과 2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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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어 잘한다는생각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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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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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2분이나 폰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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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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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시 지원해말아 8
아니 진짜 지원만해놓을까 불인증뜨면 바로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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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 22
서카포연고(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서성한쥐유( 서강대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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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리밋 산후에 교재패스도 추가적으로 사버려서 리밋만 두번 산거 같은데 문의하면 환불해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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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 백분위 87입니다 반수 할 생각인데 수학을 7월부터 한다하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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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도 안된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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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만 두께가 ㅇㅈ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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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6평 22번에 이거뜨면 정답률 많이 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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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들었ㄷㅏ https://github.com/Minimert989/auto-class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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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능보니까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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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미대딱대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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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34
각각 96,97이에요 수학,영어 관련 질문도 좋고 아무 질문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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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진 작년 꺼 수업 들어도 지장없겠죠? 자료는 다들 아실겁니다
난 경우가 한 8가진가 나왔는데
싫어
ㅋㅋㅋㅋㅋ
"객관식"
보기빼면
그럼 좀 낮아질듯뇨
수열 시러
수열 조아
근데 이게 22번이면 개꿀~하면서 받음
막상 풀면 생각보다 까다로운듯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이 사단 났는데 내가 너무 어렵게푼건가
무슨 챡이에요..?
이해원 n제 수1이용
아 작년거군요?
와 저도 의심하면서 마지막도전으로 저렇게 풀고잇엇는데…
6모에 나오면 수능에안나와서정말다행일거같아요….. 완전 멘탈 갈릴듯….
와 이제야 수형도 다 그렷는데 7가지중에서 6개는 또 어떻게 골라내는거지 와……………….
집에서 여유럽게 푸는데도 멘탈이 갈리네 모고에 나오면 이 여파로 탐구까지 다 망할듯
시간없어서 저문제 읽지도못한 사람이 승자네
이 문제 악질인게 생긴게 너무 쉽게 생김
ㅋㅋㅋㅋ
현실은 공차 경우의수 추론과정이 상당히 길어서 주관식으로 뜨면 자살 말릴듯
답지도 이렇게 풀어요….? 이러면 3페이지 걸릴거같은데
엄청 어렵지는 않아보이는데 의외로 까다롭나보네
a2=a1+2b1은 a2≥9, a4가 무슨 짓을 해도 2까지 떨어질 수 없어서 걸러지고, a2=a1-b1이 확정된 상태에서 a3=a2+2b2의 경우 a4까지 식이 확정되고 모순이 생겨 걸러짐. 실질적으로 꼼꼼히 따져야 하는 경우의 수는 a3=a2-b2에서 나누어지는 2개의 경우뿐임
불필요한 가지뻗기가 너무 많음
저는 그런 고능풀이가 안됩니다 ㅠㅠ
가지가 너무 야랄맞게 뻗는다면 진짜 이 가지가 끝까지 뻗을 필요가 있는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음
범위체크를 미리미리해야하는군요
추가로, 어차피 a5 이후부턴 a(n+1)=an-bn의 식을 따라갈 걸 안다면 굳이 b를 하나하나 더할 이유가 없음. 그냥 b5~b10까지 합 구하고 a5에서 한꺼번에 빼주고 말지
오 좋은 풀이 ㄱㅅ합니당
확실히 그런 습관을 안들이니까 고생하는거같아요
이 순간을 기점으로
가지 너무 많이 뻗으면 의심하기
너무 멀리 있는 값을 구해야 한다면 수열이 일정 주기로 반복되거나, 특정한 패턴이 있지는 않은지 의심하기
고능풀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