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응시자수 늘어나면 정시러는 무조건 손해아닌가
백분위나 표점 뻥튀기되는건 눈속임이고 결국 한정된 대학정원을 나눠먹어야되는데 지원자가 늘어나면 손해아닌가
수시러한테는 최저맞추기 쉬워져서 이득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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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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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는 한번에 뒤집는게 가능하다는거 말고 전부 손해인 듯
토끼가 늘어나도 호랑이를 이길순업다
이런 마인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