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메리트 (지역할당제)
문과생이고 진로가 뚜렷하진 않아서 길이 많이 열려있는 루트이면 좋겠는데요
연고지가 수도권이라 지거국 정보를 잘 몰라요ㅜㅜ
1. 충남대가 이과 위주로 밀어주는 거 같고.. 찾아보니 문과는 한국 조폐공사 지할당 하던데요 지역할당제 이거 체감될 정도로 메리트 있나요? 수도권인이 지방에 내려갈만큼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해요
인서울 애매한 중하위권 학교 다닐 바엔 지거국이 나아보여서요..
2. 자대 로스쿨 생각도 있는데 그 부분도 궁금하고요
3. 충남대 나와서 해외 유학 루트 밟고 교수 생각도 있고 (현실 가능한가요?ㅎㅎ)
4. 그리고 대전 지역 등에서 충남대 위상이 궁금해요.. 나중에 근처 학원 강사 생각도 있기도 해서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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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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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공통으로 국영수과사 다 보고 국어 어렵게 내고 수학도 미확기 다 어렵게 내고...
1. 체감까지는 모르겠고 아슬아슬하게 떨어질 사람 구제정도. 지금 공기업 채용인원자체가 많이 줄어들음
2. 애초에 로스쿨 드물긴 한데 없는것 보단 낫죠
3. 드뭄 안되는건 아님
4. 공부 괜찮게 했다. 반 4~5등 정도 생각하시면 됨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
지역할당이 뭐나면 일단 뽑아놓고 30퍼 안되면 30퍼 맞출때까지 추가합격 이런 방식인데, 터무니 없는 점수는 당연히 안되고 아무래도 공기업이 지방에 있다보니 지역학생들이 많이쓰는데 30퍼 비율 이미 채워버리는 경우도 있음 이러면 할당 있나 없나 똑같아요
아 그니까 일괄적으로 채용하고 그 후에 비율을 맞추는거이기 때문에 큰 작용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죠?
네 추가합격임
애매한 인서울 갈바에 지거국 추천드립니다. 저도 지거국 학생인데 학교 보면 진짜 학생들에게 지원 많아요. 수능 입시판에서 지거국 너무 과소평가 되어 있어요.
국립대가 그런면에서 좋긴한데 그래도 라인 낮춰서 갈 정도는 아닌듯요... 저 가깝고해서 두급간 내리고 왔는데 뭔가뭔가임... 등록금 0원인건 좋긴함
수능을.. 평소보다 못봐서 급간 낮추는 건 아니고 딱 적정 컷인 것 같아요 ㅎㅎ....
혹시 다니시면서 애매하다고 느낀점이 뭔지여쭤봐도되나여
학생들이 의지가 덜한편이고.. 매해 입결이 떨어지다 보니깐 교수가 수업 난이도를 높일 수가 없어요
서울사시면 시립대가세요 거기도 국공립이라 갠찮아보임
1인당 교육비 이런걸로 보면 서울 순위권 대학 수준이긴 합니다.
아.. 시립대는 못 쓰고 서울에 있는 거 쓰려면 정말 잘 해야 국숭세라인일거같아요..
그리고 등록금은 상관없습니다!!! ㅎㅎ 사립대나 국공립 상관없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