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원선생님사랑합니다.
저를 수학의 늪에서 건져내어 이과로 인도하셔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애들도 모두가 선생님의 머리를 가지고 놀려도
저는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모의고사에서 막힐때면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접근 하셨을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음성지원이 되고
손은 커녕 눈도 못대보고 날리던 30번 문제를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1년 끝까지 선생님과 함께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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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석원쌤 팬
사랑합니다 석원쌤
그래도 내년에 또보긴 싫으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