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S 모의고사 윤리와 사상 시행공지
윤사 문제 출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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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갤주 바뀜 2
걍 체급이 어나더 레벨임 산화당할때까지 갤주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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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3이면 0
개념 한번 싹 다시 듣는 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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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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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습윤 밴드 붙이고 얼음찜질도 조졌는데 만져보면 퉁퉁함 개꼴림 ㅜ 것과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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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미친놈을 봤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고 흥분됨 진정이안됨 아 물론 오직 심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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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사문 2
메가패스 있으면 걍 사문은 윤성훈T 들으면 될까요 실모나 N제는 다른 분들거 좀 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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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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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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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애들이날뭘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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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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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과탐에서 사탐런 예정인 사람인데어준규 쌤 어때요? 지식밥차에서는 말이 귀에 박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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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에엥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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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헤어진 지는 한 두 달 정도 됐습니다... 진짜 전 그 친구한테 엄청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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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없음 경제선택은합법적합리적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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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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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게이야짤 3
귀여운 찌호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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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부엉이는 내 얼굴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난 이미 그의 얼굴을 봐버렸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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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거 0
화2 주스 풀기.......(이게 끝이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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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 1등급 존나쉽네 ㅋㅋㅋ 하던애들 80프로가 234등급으로빠짐 6모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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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이고 210명뽑고 계속 6칸 뒤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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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문 7
올해 사문 전망이 어떤가요 한지랑 사문 중에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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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사진투척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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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추천 2
오이글리-1에서8 이거 ㄹㅇ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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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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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h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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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0
심심해서 일년만에 다시 하니깐 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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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여행 떡밥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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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린아커맨도안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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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봐주세요.. 10
앞으로 이런 사진 다신 안 올릴게요 제가 판단을 잘못했어요 미안합니다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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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많이 먹어서 2
오래 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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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로 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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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망했다고하는글은왜벌점100점먹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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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사실 10
내가 벌점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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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있을까요 오하이오래빗 - ㄹ위한정신적사랑 이거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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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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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진짜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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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저의 {풀떼기}임 들어온 김에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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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자칭 엉덩이 감별사가 있었음요. 그 친구는 쉬는시간마다 돌아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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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야겠다 아까 2시간 잤는데 잠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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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요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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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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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신호소인이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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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들끼리 밥 먹으면서 입시 얘기하다가 옯비 이야기 나와서 애들한테 모르는척...
오잉 재수생이신데 모의고사내신건가요?.?
만드신거 자체가 대단하신 거죠:)
제시문은 그렇다쳐도 선지들의 출처는 공개하실건가요?
1.6번의 4번선지는 왜 틀렸습니까?
2. 12번의 ㄷ 은 왜틀렸나요? 주자,양명 둘다 양지는 인정하는데
3. 14번의 4번선지 왜 안됩니까
1. 흄은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을 바탕으로 행위하는 것이 도덕적 행위라고 봅니다.
2. 양지에 대한 주자와 양명의 입장은 다릅니다.
주자는 양지는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보는 반면
양명은 양지를 인간의 본성 그 자체로 보고 있습니다. (수능특강 날개 부분에 있어용)
3. 규칙공리주의자들은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결국 행위공리주의적 판단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미리 정해놓은 규칙을 적용할 수 없다고 볼 것입니다.(규칙공리주의에 대한 비판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 3번에 3번: 세상 모든 존재의 실상을 파악하는 지혜'에서 실상이란 단어를 쓸 수가 있나요? 존재의 실상이란 개념을 부정되지 않을까요 ?
2. 4번에 1번: 틀린 부분이 없어보이는데, 왜 틀린가요?
3. 6번에 4번도 맞아요!
4. 11번에 3번: 지눌은 돈오=자성 직관= 해탈. but 부처됨은 아님' 이라 보기 때문에, 돈오하면 윤회를 벗어나는 것이 되지 않나요? -> 4번에 불성은 그저 단박에 깨닫는 것이고 부처가 되기 위해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고 보는 것 같아요.
5. 14번에 1번: 더 큰 쾌락은 '양적인 것'을 의미할 수도 있어서 더 나은 쾌락으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 감사합니다
1. 실상이란 진실의 모습·존재의의·진실재(眞實在)를 가리킨다(위키백과) 라는 내용을 참고해 볼 때, 불교에서 '실상' 이라는 단어는 쓸 수 있습니다. '실체'와 '실상'은 다른 의미이지요.
2. '무위'라는 것은 인위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모든 행동을 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는 아닙니다.
3. 다시 보니까 해석에 따라 맞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 일단 출제한 의도는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에서 나오는 행위만 도덕적 행위가 된다' 라는 점에서 틀렸다고 봤는데, 그 자신의 감정이 공감과 일치한다면 옳을 수도 있는 거 같아요.
4. 지눌은 돈오 후 점수를 강조합니다. 즉, 인간이 자신의 불성을 직관(돈오)하더라도 습기가 남아있다면 해탈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해탈하지 못한 사람은 윤회하게 되므로, 지눌은 돈오하여도 인간이 윤회할 수 있다고 봅니다.
5. 밀이 질적 공리주의자기는 하나, 양적 쾌락을의 극대화를 부정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5번에 5번이 안되는 이유가 뭐죠? 이황만 이의 유위적 특성, 작용을 강조하는게 맞지 않나요? ㅠ
최근 기출문제 제시문을 보면, 이황 제시문에서 '이의 '본체'는 무위하나, 그 본체의 무위함만을 보고 작용이 없다고 함은 옳지 않다'는 내용의 제시문이 있습니다. 요즘 기출문제나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서 출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