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교재는 잘 썼는데
파렉, SD, 하이퍼 빈칸추론, 또 햇님인가 다른 무언가 하는 영어 봉투
오르비 책 자체가 수학의 정석처럼 맛있게 생겨서 끌리기도 했고 괜찮던데요. 당해 영어가 물로 나오고 물리는 까다롭게 나왔는데 물리를 못쳐서 별 보람은 못 느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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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수학의 정석 맛없게 생겼는데
그러고보니 햇님쌤 어디가심?
그 마법서가 어째야 맛있게 보이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