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리 [473113] · MS 2013 · 쪽지

2016-04-12 19:50:11
조회수 7,822

와! N제 드디어 나온다. (Feat. 규토님)

게시글 주소: https://19pass.orbi.kr/0008269242

★ 규토 N제가 드디어 나옵니다 ★
판매페이지 뒤적거리다가 규토 N제가 곧 예판을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서평 폭★발★하셨더라구요

저도 너무 기대가 되는걸료..★
벗 저는 문도리..

예, 그리고 저도 원고를 넘겼습니다. (삽화팀 진짜 미쳤습니다, 무슨 에듀 다 저리가라 수준)
출제포인트 분석 / 실전모의고사 1회 / 110문제로 구성되어 있는 있을 건 다 있는 구성입니다.
책의 제목은 사이다로 결정되었습니다. (수십 개의 제목을 주신 그분께 죄송한 말씀을..)
배경은 파묵칼레로 했구요. 

저도 우주의 광활함(생맹의 존엄성 말고)으로 하고 싶었지만
아름다운 터키의 명소, 파묵칼레로 했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도리 · 473113 · 16/04/12 19:51 · MS 2013

    * 규토 N제 이미지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직 안 올려져있더라구요

  • rCNMyxIwJQucsP · 654708 · 16/04/12 19:56 · MS 2016

    지도리님이 사문담당이시져? 기대할게요. 나오자마자 삽니다.

  • 지도리 · 473113 · 16/04/12 19:57 · MS 2013

    흐앙 고마워요 ㅠㅠ
    문제자체는 정말 사회문화 공부의욕을 활활 태워줄 것이라고 확신해요!
    10일 열심히 공부하면 마지막 Day 11 실전모의고사는 아주 쉽게 쓱쓱~

  • rCNMyxIwJQucsP · 654708 · 16/04/12 19:59 · MS 2016

    가격이 착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 아 그리고 도표는 110문항중 어느정도나 수록되어있나요??

  • 지도리 · 473113 · 16/04/12 20:03 · MS 2013

    진짜 많아요 한 70문제?
    그래서 문제 풀다가 토했어요 검토자분들이요..
    저도 정신착란 많이 일으켰구요

    가격 착했으면 좋겠는데 저는 아무런 권한도 없답니다 ㅠㅠ
    저도 기원해봅니다 착해라!

  • 언수외4등급 · 662524 · 16/04/12 20:04 · MS 2016

    일쇄는 거르시길 ㅎㅎ

  • 지도리 · 473113 · 16/04/12 20:11 · MS 2013

    2쇄부터 찍고싶네요..(?)

  • 꽃케이 · 633077 · 16/04/12 20:38 · MS 2015

    쌍지리는 웁니다...

  • 지도리 · 473113 · 16/04/13 11:06 · MS 2013

    울지마세요!!
    운다고 안나와요.(단호)

  • 1년빡공문돌이 · 601910 · 16/04/12 22:18 · MS 2015

    저번 크리티컬로 득 많이 본 사람으로서 기대가 큽니다ㅎㅎ3모랑 사설 사문 다 맞아서 자만심에 젖어있는데 뒤통수 좀 후려주시길

  • 지도리 · 473113 · 16/04/13 11:03 · MS 2013

    기본적인 문제부터 아주 어렵다못해 너무 어려운 문제까지
    적은 문제수이니만큼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담았으니까요~ 기대해주세요

  • 규토 · 319206 · 16/04/12 22:29 · MS 2017

    규토님이 이글을 좋아합니다.

  • 지도리 · 473113 · 16/04/13 11:03 · MS 2013

    >~<

  • 1+3원칙 · 591187 · 16/04/13 00:31 · MS 2015

    스카이 / 비타에듀 의문의 1패

  • 지도리 · 473113 · 16/04/13 11:04 · MS 2013

    크레이지 삽화임당

  • 한국교육파정평가원 · 559771 · 16/04/13 00:33 · MS 2015

    지도리님 프사 본인인가요? (걍 궁금해서요ㅎ)

  • 지도리 · 473113 · 16/04/13 11:01 · MS 2013

    넹넹 ㅇ_ㅇ!

  • 플랑도르 · 487222 · 16/04/13 01:07 · MS 2014

    사이다 !!!!
    제가 권해드린 이름이 됐네요 ㅎㅎ

  • 지도리 · 473113 · 16/04/13 11:02 · MS 2013

    옝 치킨 기프티콘 곧 나갈꺼에요 기다려주세용 ㅇ_ㅇ!

  • 플랑도르 · 487222 · 16/04/13 13:57 · MS 2014

    감사합니다 ㅎㅎ

  • 플랑도르 · 487222 · 16/04/14 13:49 · MS 2014

    근데 기프티콘 보내시려면 제 카톡아이디가 필요하신거죠?

  • 지도리 · 473113 · 16/04/14 18:32 · MS 2013

    나중에 여쭤볼꼐요! 그때 돼서
    아직은 드릴 여건이 아니에요 ㅎ_ㅎ

  • 플랑도르 · 487222 · 16/04/14 20:18 · MS 2014

    알겠습니다ㅎㅎ

  • 럴럴럴ㄹㅓ · 604158 · 16/04/13 11:34 · MS 2015

    작년 9모/수능 사문과 비교해서 문제 난도들은 어떤지 궁금해양

  • 지도리 · 473113 · 16/04/13 11:40 · MS 2013

    제일 어려운 문제 3-4문제들과 비교를 해야 돼요.
    표분석이 거의 대부분이니까요.

    ★ 5개는 그것보다 많이 어려워요. 5문제정도 수록했어요. 생각하는 머리를 늘려줄려구요. 반례에 대해서 면밀하게 따지고, 통계의 숨겨진 의미까지 정확히 파악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를 출제했어요. 수능에 이렇게 까진 안나오겠지만, 이정도 문항까지 풀 수 있으면 다 풀 수 있을꺼에요 (시간재고 풀면서 ★5문항 3문제 이상 맞추면 실력자 인정합니당ㅎㅎ)

    ★ 4개는 그것보다 조금 어려워요. 15~20문제 정도 수록했어요. 흔히 말하는 '킬러'유형인 경우이고, ★ 4개도 검토하면서 검토자들이 많이 어렵다고 판단했어요.

    ★ 3개는 그것정도에요. 개념 문제면 조금 지엽적이거나 다른 방식으로 물어보고 있고, 일반적인 표분석문제(정답률 50%정도 겨냥)한 문제의 난이도에요. 이정도 난이도의 문제를 40문제정도 출제했어요.

    ★ 2는 오답률 5위안에는 못들만한 문제구요. 대부분 사회문화 문제정도 되는 문제에요. 이런 문제도 30개정도는 출제한 것 같아요.

  • 럴럴럴ㄹㅓ · 604158 · 16/04/13 11:43 · MS 2015

    우와....6모 이후에 구입하려하는데 괜찮겠죠?? 기대기대

  • 지도리 · 473113 · 16/04/13 11:45 · MS 2013

    6모 이후에 딱 풀기 좋게 출제했어요.
    개념 문풀은 공부했는데, 파이널로 나아가긴 아직 시기상조라고 느낄 때.

    수능,평가원 / 교육청 / 사설까지 모든 유형을 검토하면서도
    출제의도라는 방향성을 잃지않으려고 노력했거든요.

    모든 문제가 수능을 겨냥한 크리티컬 모의고사랑은 조금 다른 마음으로 출제했지만 두 교재 모두 수험생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당 :D

  • 럴럴럴ㄹㅓ · 604158 · 16/04/13 11:49 · MS 2015

    세상에...사문러로서 벌써부터 퀄이 기대가bbb

  • 졸피뎀 · 619393 · 16/04/13 16:30 · MS 2015

    제 책은 오늘 예약판매시작했어요. 은근 똥줄타임.. 저자님들 모두 잘되길 빌어야죠 ㅎ

  • 지도리 · 473113 · 16/04/14 18:30 · MS 2013

    잘되세요 !! ㅇ_ㅇ

  • 졸피뎀 · 619393 · 16/04/13 16:34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윤재영어 · 492394 · 16/04/13 21:58 · MS 2014

    아~ 친구들에게 홍보할게요 ~라고 말하려다가 흠... 제가 '이과' 학원에 있음을 뒤늦게 깨달은 ㅠ

  • 지도리 · 473113 · 16/04/14 18:31 · MS 2013

    ㅋㅋㅋㅋ괜찮습니당 윤재선생님 짱bb

  • 플랑도르 · 487222 · 16/04/14 20:18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리얼리스트 · 601203 · 16/04/17 10:53 · MS 2015

    이거면 도표걱정없겟죠ㅎㅎㅎ
    계층표분석문제 매해 뭔가 변별포인트를 발전시키는 거 같은데
    그런데서 어김없이 저는 변별이 되서 ㅎㅎㅎㅎ
    기대해볼게요~~~~

  • 지도리 · 473113 · 16/04/17 11:24 · MS 2013

    도표 문제는 일단 첫번째로 숫자를 외우게 돼요 사람들이요.
    그래서 숫자를 바꾼 문제들을 조금 출제했어요.
    기존에 존재하던 좋은 평가원 문제들을 걸러서 숫자만 바꿔서 일부 출제했어요.

    그리고 새로운 관점을 봐야 돼요.
    이 문제가 어떻게 발전해왔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요.
    기존에 존재하던 유형들을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유형의 문항들을 출제했어요.

    그리고 그동안 강사들도 놓치기 마련이였던 것들도 볼 수 있어야 해요.
    통계자료는 어찌되었든 그 의미를 가지기 마련이에요.
    그런 것을 파악할 수 있어야 돼요.
    기출 문제를 풀면서 넘어가기 쉬웠던 문항들을 재구성해서 넣어봤어요.

    교육청, 사설 문항들 중에서도 좋은 문항들이 많아요
    수능을 가장 중심으로 하였지만 다양한 좋은 문항들을 변형 / 융합하여 문항들을 출제했어요.

  • 지도리 · 473113 · 16/04/17 11:24 · MS 2013

    그리고 사실 도표교재랑은 좀 달라요.
    도표에 대해서 알려줄려고 낸 교재는 아니거든요.
    다만, 사회문화에서 어렵게 출제가 되는 부분이 자료 분석 유형이다보니 그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재재로 출제한 것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