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기출분석집을 써 볼까하는데
기출문제집중에 맘에 안드시는 점이나 바라시는 점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 생각하고 있는것이 있는데 확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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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73 확통 84 영어2 세지36 사문38 원점수입니다.. 인천대 공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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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원점수 79 백분위 80 미적 원점수 88 백분위 97 영어 2 물리1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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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39 1
2뜨는 가능세계없나요 제발 2뜨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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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올린 거 맞자나... 열심히했잖루ㅠㅠㅜ 연고대만 보면서 공부했더니 진짜 미련뚝뚝임 아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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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등급컷 0
지금 잡히는 38~39에서 웬만하면 안 오르겠죠…? 내려올 순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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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지 91 84 1 4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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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7 (공통 -3) 미적 92 (선택 -8) 영어 2 화학 50 지과 36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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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답안 53321 31552 31353 2xxxx 이 상태로 4페이지 러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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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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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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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변화 0
현역 62444 재수 52352 삼수 32422 진짜 개같네 이게 현실이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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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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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약 성약이라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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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재호햄 가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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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안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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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01 태그 사라지고 09 태그 추가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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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된다면 건대경영 논술 보러갈지말지 지금 고민되가지고요... 화작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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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안간다는뜻이니까걍안뽑아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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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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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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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수준은 수학백분위 그때보다 더 높아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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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ㅇㅈ 3
하나만 물을게요 설대 물리 갈수있나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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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재능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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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6인데 0
2뜰까요? 제발.. 수학도 76으로 걸쳐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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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때문ㅇㅔ 예측이 늦어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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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2컷 0
궁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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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백분위 100인데 물리는 ㅅㅂ 3컷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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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 먹고 살지 일단 학점만 챙기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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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했다고 했는데도 잘 안오르네요..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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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가나요 3
영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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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망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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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절대 불가능임? 중경외시도 힘든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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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언매 89 2
백분위 92띄움...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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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사회를 고르면 자연계 진학이 안되지만 과학을 고르면 인문계 진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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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0.. 0
공3 미2 2는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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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
진짜 죽 하러 갈게요 쓰레기 같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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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기. 잡담태그 잘 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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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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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 0
내년에 과탐가산 아예 없는학교도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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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디가나요 선생님들..사문 2등급은 정말 안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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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91 미 100 영 2 화1 50 생1 47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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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건대 경영은 어렵나요? 근데 지금 메가스터디 같은 데에서 뜨는 합격 예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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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개털림 0
본인 9모 1 10모 100이고 6모만 85로 2였는데 이번에 82나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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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1 0
이대로만 가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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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 감점 0
영어 3->4 감점이 어느정도로 큰가요? 탐구 1문제 정도로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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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물1 지1 원점수 98 88 3 40 36 어디까지 가능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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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적중하는 편임? 국어 이 등급컷 그대로여야 대학가는데....
교수님, 선생님, 강사분들이 쓰는 교재에 비해
대학생이나 수험생이 쓰는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은
"비슷한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짧고 간결하면서도 빈틈없는 해설도 필요하지만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사용했었던
실전적인 해설도 필요하지 않을까..
특히 A형 30번, B형 29, 30번같은 ㅎ
http://i.orbi.kr/0007779089
요런 포멧은 어떠신가요?
한완수처럼 큰 줄기를 잡고 관련내용에 대한 기출문제 제시 / 특정 단원에 얽메이지 않는??
예)12수능 21번을 벡터와 거의 무관한 개념으로 풀어서 미분법 - '최대 최소' 테마에 수록함
수비가 강조하는 행동영역에 대한 주요 문제별 조언이 가득 담긴 해설
마플처럼, 새롭고 퀄리티 높은 문제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사관 경찰대 까지 실어놓는 양적인 훌륭함 ??
당연히 새 교육과정에 맞춰서 문제가 잘 추려졌으면 좋겠구요
근데 링크 들어가면 404 뜹니당
맞아요 링크 404 ㅠ
http://i.orbi.kr/0007779089
이거요!!
그런데 기출 분석 문제집에서는 너무 방대한 내용이 있는것보다는 해설의 퀄에 신경쓰는게 좋을것같아요. 음...이게 뭐라말해야하지..ㅜㅜ
아 저건 칼럼이라서 풀어쓴거구
아마 해설에 들어가면 저런식의 유형별로 묶어서 행동양식을 일반화시키고
해설자체는 수비처럼 논리적 비약없이 푸는것자체에 초점맞추려는데
어떠신가요?
비약 없는게 제일좋긴하죠. 그리고 음...그런데 수능객관식의 비약이 가능한 풀이도 실어주셨으면..
어떤식의...?
근데 직관이나 그런건 해설로 쓰기가 좀 그런게 그건 솔직히 재능적측면도 있고 글로써 구현할정도면 논리로 넘어간거라서요
맞죠...그래서 그래프적인 해석? 비록 논술과 면접에서는 빵점짜리 풀이이지만 수능만은 이렇게 풀수도있다 하는
그래프도 사실 논리로 풀수있긴한데 흠
의견감사해요!!
지금은 의견모으고있어서요
오답률이랑 배점, 출처 같은 거는 문제지가 아닌 답지에 적는 게 맞다고 봄... 아 이때는 쉬웠지, 헐 30번 문제네?? 이런 게 없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올해안에 나오나요??
개인적으로 수요가 좀 부족할거같은데.. 이미 시중에 기출문제집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좋은책을 쓰더라도 홍보가 제일 중요할것같아요 책의 내용보단. 수학잘하시면 차라리 히든카이스처럼 이과수험생들 사이에서 기억될만한 제대로된 모의고사를 만드는건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