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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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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이면 배의 내부적 원인으로 볼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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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허락받고 용돈 3개월 가불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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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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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다니던 대학은 휴학 하고 작년에 수능을 봐서 올해 정시로 입학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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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애들이 수시를 써야 학교 명예가 올라간다.. 정시는 재수생이랑 하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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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복전하고 합법적으로 휴학동참하면서 수업듣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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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미적분 0
작수 28~30틀린 사람이 바로 들어도 따라갈만 할까요? 스블 수1,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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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면 좋겟다……..안오시면 가는 의미가 없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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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isonabby9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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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 0
유빈씨에서 프사 닝닝으로 갈아타기 동테두리와 어울린다 닝닝, 볼수록 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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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싫다 2
그래서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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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늦게되면 집구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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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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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아프네 티원 준×4동준 했을때 느낀 감정을 또 느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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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ㅠ 0
넘 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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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만들던 문제가 엄청 쌓여서 출판 도전해보려고 함 어느쪽이 수요가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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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윈도우 자동 배경화면에 뜬거 슬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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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오티 11
갈까 말까 그날과외 겹쳐서 미루면골치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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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별로 없지만 다 드릴게요...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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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맛인다 0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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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몇시간 동안 오르비를 못했는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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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따고 하면 3
독수리 타자 탈출 가능인가요?? 타자 어떻게들 익히셨나요?? 저는 컴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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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수능 준비 제대로 해줄 수 있는줄로 착각함 아는 n제라곤 수특수완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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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탐을 잘하고 싶어 웁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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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발톱 깨졌네 0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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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는 분명 꿈이 있어서 교사를 선택한 사람들이겠지만 몇몇 교사에게는 가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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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를 하셈 성관계를 많이 하면 남성호르몬 증가함 님들도 하셈 공짜 부스터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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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사탐인데 국 수 영 탐 순으로 3 2 3 2 1 81 90 3 92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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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찐 애들 별로 없음 특히 여자애들은 대부분 평균은 됨 2. 피부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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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가면 석사 박사 졸업하는 걸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서울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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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뇽뇽 0
냥 뇽뇽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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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재종 특별전형 장학 100 떴습니다!!! 오우석 원장님 정말 열심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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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대 안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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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예비30초반인데 진학사 보면서 각보고 있는데 안될거같긴한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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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투표 0
동국대 두개 넣었는데 공대로 전과 생각중이거든요.. 역교 : 전과 실패해도 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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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찾아보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만약에 대학 어느 학과에서 내신 평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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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끼고싶다...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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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볼때3 2
앞 대각선자리 강기원에코백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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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지 않지 않았다는게 옳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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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볼때2 5
수학 양옆자리 부남이었는지 다푼티를 존나냄 그래서 나도 4문제 못풀었지만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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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리봐도 물리가 안씻는 이미지가 된건 너무억울함 3
물1러는 진짜 매일매일 잘씻고 깨끗한데 물2러가 안씻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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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시 대학원 진학 생각 O 인문대는 자신 있는 분야라 학점은 잘 받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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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 만들어진 대학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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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볼때 5
화장실 갔다와서 손 안씻는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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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0
공무원(교사)이면 국가장학금I 못받나요?
어디서부터 반박해줘야할지 모르겠네
올해는 마지막에 웃는자가 되기를
그래도 죄송하다는거 보니 호로쉐끼는 아니네
애초에 저 돈쓰고
망한자체가 호로새끼지 뭐...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3.png)
부모님께 님의 가치는 매길 수 없죠 그런 생각 말아요10수하면 우리집 살수있네
장학 계속 받으심?
노 장학이었음...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20.gif)
노장학 1500어캐했지6,7,8,9월에만 다녔음
제발 스스로를 수치로 평가하지 말아요...
저도 자사고 다니고 시대 단과 다니면서 돈 많이 깨졌고...저능부엉이님과 비슷한 생각 여럿 해보았지만 결국 내가 내린 결론은..
내가 가진 꿈이 있고 그 꿈의 가치가 1500보다 컸다면,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려고 노력한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면, 그것만으로 1500은 상쇄된다였어요..
인생은 직선이 아니라 때로는 많이 돌아가죠...제 삶도 그런 축이라고 생각하고..
그렇지만 그 돌아가는 길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았다면, 꿈을 크게 한 번이라도 꾸었다면, 그것만으로 님의 100년 인생에서 소중한 1년을 보낸 거에요.
이제 자책하지 마세요, 이미 충분히 수고하셨고, 수고하고 계시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무장이라서 훨씬 많이..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3.gif)
이번에 꼭 성불하시길!!올해는 꼭 증명합시다
부엉이 최고
인스타에서 봤던 글인데 생각나서 가져왔어요
그리고 다른 사진도 첨부하고 싶었는데..어딨는지 보이지 않아 댓글 남겨요
무너질때면 생각해보라고,
부모님께 있어서 너의 존재는 억만금을 줘도 바꾸지 않을 그런 소중한 존재라고..
그러니까 억만금에서 마이너스 1500만원을 하더라도 큰 가치라는 건 변하지 않아요
좋은 글이네요...
고마워요
가슴을 울려 캡쳐해둔 글인데 문득 생각이 나 댓글에 남겨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