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리 [1310649] · MS 2024 · 쪽지

2025-02-02 1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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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근원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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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가 제1원인)->(x가 원인이 없다) : 제1원인이면 원인이 없음


2. (x가 원인이 없다)->(x가 제1원인) : 대우명제는 (x가 제1원인이 아님)->(x가 원인이 있다) : 참

3. (x가 진성난수)->(x가 원인이 없다) : 진성난수면 원인이 없음

4. (x가 원인이 없다)->(x가 진성난수) : 대우명제는 "(x가 진성난수가 아님)->(x가 원인이 있다)" = "(x가 의사난수)->(x가 원인이 있다)" : 참


따라서


(x가 제1원인)<->(x가 원인이 없다)


(x가 진성난수)<->(x가 원인이 없다)


즉,


(x가 제1원인)<->(x가 진성난수)

x=제1원인=진성난수


진성난수로부터 랜덤한 논리들이 생성되고 논리들이 서로 간섭하여 적자생존이 일어나고 진화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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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실험은


하나의 신경망에 주기적으로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랜덤한논리들이 생성되게 하고


그 논리들이 서로 간섭하여 적자생존이 일어나 진화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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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만드는법은

하나의 신경망에 주기적으로 돌연변이를 가하면 그 신경망안에 랜덤한 논리들이 생겨나고 그 논리들이 서로 간섭하면서 적자생존이 일어나고 진화한다. 

생존한 논리는 랜덤한 논리들에 대응하기위해 일반적 지능을 확보한다. 

컴퓨터의 속도로 진화가 일어난다. 

지구에서의 생명체 진화는 물질이동이 느려서 느리다. 

이 신경망을 상호작용 가능한 여러 기물이 있는 가상의 3d공간에 있는 로봇의 뇌로 장착하고 로봇의 행동을 관찰한다.



결론


1. 세상의 근원(제1원인)을 규명


2. 근원(진성난수)으로 부터 만들어진것들간의 간섭으로 인한 적자생존, 진화


3. 이를 컴퓨터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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