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2-01 19:41:12 원문 2025-01-31 11:39 조회수 1,27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18418
-
[속보]백영현 포천시장 “현 시각 이후 군사훈련 전면 중단하라”
15분 전 등록 | 원문 2025-03-06 14:37
0 1
6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공군 전투기의 폭탄 오발 사고가 발생해...
-
[단독] 교육부, 의대 증원 원점 검토 위해 법률 자문 착수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6 10:26
2 15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결정 이전으로 돌리는 문제에 대해 교육 당국이 관련...
-
당정대 긴급회동…'내년도 정원 3천58명' 대학총장 요구안 논의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6 12:02
0 3
최상목 대행·이주호 부총리·조규홍 복지·장상윤 사회수석 등 비공개 회의 교육부,...
-
[속보] 공군 "KF-16에서 MK-82 폭탄 8발 비정상 투하"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6 11:53
1 1
공군 "KF-16에서 MK-82 폭탄 8발 비정상 투하" 공군 "비정상 투하 폭탄...
-
[속보] 포천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 떨어져...4명 부상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6 10:48
0 1
포천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 떨어져…4명 부상 포천 노곡리 민가 두 채에 포탄…추가...
-
'채상병 사건' 해병대 박정훈 대령, 인사차장으로 복귀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6 10:49
1 1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보직 해임된 박정훈 전 해병대...
-
[단독]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 '2인 가구'로 속여 13개월간 월세 지원…연수 선발 추천서도 '조작'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21:22
7 15
[앵커] 여론이 얼마나 나빴으면 기세등등하던 선관위가 두 차례 서면 사과를...
-
[단독] '끌어내라' 첫 폭로 전날 곽종근 육성 입수…"살려면 양심선언 하라더라, 내란죄로 엮겠단다"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21:12
6 2
[앵커] 지금부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했다는...
-
[인기 급상승 크리에이터] ‘현타’ 부르는 커플 유튜버 ‘가요이 키우기’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1-03-18 13:21
3 5
[서울신문 TV] 여기 지극히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커플 유튜버가 있다....
-
"아들 수술비 실수로 버려... " 미화원이 24톤 쓰레기장 뒤져 찾았다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15:21
4 9
아들의 수술비를 실수로 쓰레기로 버렸다는 소식을 들은 환경미화원들이 거대한 쓰레기...
-
[단독] 인재전쟁 뛰어든 서울대 …법인화 후 14년만에 ‘성과연봉제’ 도입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17:45
0 1
[서울경제] 서울대가 2011년 법인화 이후 처음으로 종신보장(테뉴어) 교수를...
-
불교계, 탄핵 반대 시국선언 "대한민국 법치·자유 위해 대통령 지켜야"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16:38
14 39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달 중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불교계가...
-
선관위, '세습채용 매뉴얼' 공유…직원에 조작 지시한 뒤 "너도 공범"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08:54
2 2
【 앵커멘트 】 선거관리위원회의 특혜 채용 사례가 말 그래도 '고구마 줄기'처럼...
-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19:27
1 1
[앵커] 여당에선 사전투표 폐지 움직임이 있죠. 당 차원에서 사전투표한 사람들의...
-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09:21
0 15
콜라 등의 탄산음료 혹은 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마시는 남성이 탈모가 쉽게 발생할 수...
-
[속보] 헌재에 `105만명 탄원서` 제출한 황교안 "탄핵 인용시 폭동"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17:27
2 2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15:31
0 2
윤하 [윤하 SNS]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가수 윤하(36)가 깜짝 결혼...
-
“‘내리막길 가속도 붙은 한국’…위기 극복 신화에 기대지 말아야” 사회학자의 경고[2025키워드, 한국인④]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02 07:01
2 2
[신년기획 커버스토리 : 2025 위기극복 키워드 한국인④] “사회적 연대가 부족한...
이번에 트럼프 당선인이 지목한 브릭스는 러시아, 중국,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해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가입한 연합체다. 브릭스 내에선 중국 러시아 등을 중심으로 달러의 대안을 찾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의 경우 10년 전부터 자국 통화인 위안화의 국제화를 추진하며 달러 패권에 도전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22년 중동 지역 국가의 석유와 가스 수입대금을 위안화로 결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달러의 무기화’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제교역뿐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든 브릭스가 달러화를 대체할 가능성은 없다”며 “어떤 나라라도 달러화 대체를 시도하면 관세를 얻어맞고 미국 시장과 작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