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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19:28:58 원문 2025-01-30 19:11 조회수 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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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01/12 20:58 등록 | 원문 2025-01-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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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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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국혁신당, 내란회복지원금 추진...1인당 '20~30만원'
01/12 17:59 등록 | 원문 2025-01-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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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을 빨리 풀기 위해 가칭 '내란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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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충돌 4분 전부터 기록 정지…전문가 "셧다운 가능성"(종합)
01/12 14:34 등록 | 원문 2025-01-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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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철위, 美 NTSB 교차검증 거쳐 발표…'메이데이' 선언 무렵부터 끊겨 조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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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속에서도 발견"…대장암·폐암 '급증' 원인 지목된 의외의 물질
01/12 13:42 등록 | 원문 2025-01-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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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 층에서 암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으로 '미세 플라스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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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마약 매수 '깐부' 회장 여친 사진 공유 자료 확보
01/12 11:50 등록 | 원문 2025-01-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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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수도권 명문대 대학생 2000여명이 가입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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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도 나갔었는데” 과학상자 영업종료… 8090 추억 품고 43년 역사 마무리
01/12 11:16 등록 | 원문 2025-01-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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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년대생들에게는 초등생 시절 과학교재로 친숙한 ‘과학상자’가 이달 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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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성인 2형 당뇨 증가세...고칼로리 식습관에 의한 비만 인구 증가가 원인
01/12 10:30 등록 | 원문 2025-01-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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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식습관, 생활습관 등의 변화로 만성질환이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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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콜록콜록… 美 올겨울 독감 환자 530만명, 中·인도선 HMPV 급증
01/11 23:18 등록 | 원문 2025-01-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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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에서는 여러 전염병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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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던 진보 정치인의 몰락… 먹고사는 문제가 최우선이다[딥다이브]
01/11 23:07 등록 | 원문 2025-0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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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넘게 캐나다를 이끈 쥐스탱 트뤼도 총리(54)가 6일 사임을 발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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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01/11 20:11 등록 | 원문 2025-01-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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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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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아들·패리스 힐튼 집도 불탔다…LA, 대형 산불에 '초토화'
01/11 18:46 등록 | 원문 2025-01-1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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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다발 산불이 9일(현지시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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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개발사업까지 간섭… 美, 그린란드 집착 심해질듯
01/11 18:14 등록 | 원문 2025-01-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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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개발업체 “美 관리 찾아와 중국 업체에 팔지말라고 압박” 제시액 더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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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대화하는 트럼프와 오바마… 당파 초월한 카터 장례식
01/11 18:13 등록 | 원문 2025-01-1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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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워싱턴DC서 카터 국장 엄수 전·현직 대통령 5명 총집결… 前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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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도 덮친 LA 산불…시속 129㎞ '악마의 바람' 통제불능(종합)
01/11 10:11 등록 | 원문 2025-01-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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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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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산불로 73조원 잿더미, 美사상 최악 화재 될 것”… 최소 10명 사망
01/11 10:05 등록 | 원문 2025-01-1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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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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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국인 여성, 日대학 수업 중 망치 휘둘러…8명 부상(종합)
01/11 10:00 등록 | 원문 2025-01-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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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체포 사실 인지 직후 영사조력 제공" (도쿄·서울=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대통령이 말하는 반국가세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 원장은 지난달 18일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 "반국가세력에 대해 (국정원이 한) 정보보고는 없었고, 대통령이 생각하는 반국가세력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진술했습니다.
조 원장은 윤 대통령이 제기하고 있는 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원장은 "총선 이후부터 비상계엄 전까지 대통령에게 부정선거 의혹 관련 보고를 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국정원장도 cia에 신고할 내란견들은 개추 ㅋㅋㅋㅋ
님 국어 몇등급이신가요? 대통령이 언급한 ‘반국가세력‘이 무엇을 가리키는 건지 모르겠다는거지, 그게 반국가세력이 없다는 말임?
그 말이 결국 대통령이 언급한 반국가세력이, 국정원장 본인이 보기에는 반국가세력이 아니라는 의미 아님?
너는 국어 몇등급임?
있긴 있는데 계엄지지자들이 생각하는 생각하는 그 분은 아닌듯
미국 수석전략관 오피셜로 윤석열이 힘든 싸움을 하고 있고 그 대상이 공산당 반국가세력 한국의 민주당이라고 정확히 이재명 사진까지넣어서 지칭하고 대한민국의 언론, 연예인들 다 중국자본에 잡아먹혔다고 위험한 상황이라고 해도 이래도 절대 공산당 간첩이 없고 청치에 ㅈ도 관심없으면서 아몰랑~ 계엄했자낭~ 아몰랑~ 내란견 ㅇㅈㄹ 하는 민주주의 버스충들은 다 나가뒤져라
그래서 트럼프는 취임했는데 언제 우리 윤카 구하러 옴? ㅋㅋㅋㅋㅋ
생각이있으면 이말나올게 아닌데 뭔
트럼프가 명령을 해서 수석 전략관이 메체에 나왔겠지 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트럼프가 한국의 불순한 목적을 가진 이는 잘지내냐고 함
물론 윤대통령은 프레지던트라 부르지 불순한 목적을 가진 사람이라고는 안할걸
귀 처막고 mbc나 jtbc ytn 처보면서 다른 언론들은 극우라 치부하면서 그러고사는거 한심해보임
불순한 목적을 가진 사람은 김정은 말한거 아님?
김정은은 따로얘기함뇨
그리고 저게 어케 부정선거 의혹을 정변으로 반박한게 됨??????
그냥 자기가 보고받은게 없다할뿐인데
너 국어 못하지?
너보단 나은듯.. ㅇㅇ
방금 찾아보는데 교묘하게 사실에 과장, 거짓을 섞었네요
1. 이재명이 반미 노선이라고는 했지만 이재명, 민주당과 공산주의자, 공산당을 엮은 적은 없음,
2. 현 수석전략관이 아님. 심지어 1기때 수석전략관이고 7개월만에 경질당함. 황교안이 한말보고 대통령 권한대행이 말하길~ 유시민이 한말보고 보건복지부장관이 말하길~ 이러는거나 다름없음
3. 그 직책에 있었다는 사실이 그 사람 발언의 정당성이나 적절성을 확실히 보장해주지도 못함. 스티븐 배넌은 한동안 정치 활동이 없었고 그냥 개인 팟캐스트에서 견해를 밝혔을 뿐
4. 스티븐 배넌의 이 발언만으로 공산당&간첩을 도출해내는 본인이 가장 아몰랑의 태도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