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환자분 sex칸엔 성별을 쓰는거에요..

인생 어떻게 살지 0

나이는 계속 차는데 하고 싶은건 없고 그냥 나이만 먹는 기분... 이룬 것도 없고... 

옛날에 쓴 시들 존나 음울하네 1

자존감 개박살난 시절.. 

올해 연고대 문과 전체적으로 2

빵이라고 하던데 서울대도 그런가요? 아직 합격 발표가 안나와서 단정 짓기는 어렵나.. 

맨날 고기만 먹고싶다 2

삼겹살을 매일.. 

강릉에 bts 버스정류장은 뭐지 8

버스정류장 하나가 관광지라고 네이버 지도에 똭 나오는데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요즘 ㅇㅈ메타 없나 0

ㅇㅇ 

삼반수 할말.... 0

24 43344 언매미적물리지구 25 33223 화작미적세지사문 25 6모... 

현윽건키우기 1

수능끝나고 하니깐 재미있노 

나도 평가원 백분위 커하 커로 4

언매 커하: 98 (6, 수능) 커로: 90 (9) 미적 커하: 95 (6) 커로:... 

고1 급식 시절 약 빨고 지은 삼행시 6

ㅈㄴ 철없던 시절 삼행시 창작 대회였는데 이걸로 동상받음 

중앙대 점수식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0

안썼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계산하는식 알고계신분 있나요? 

침팬치 컨설팅 4

대충 님이 진학사 20개 모의지원 단위 가/나/다군 나눠서 넓은 공간에 뿌려두면... 

윤 공 주 라,방킴ㄱㄱㄱㄱ 2

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은근 평이 나쁘네 0

https://orbi.kr/00071520276/%EA%B3%A01%EB%95%8C... 

이런 장사가 없습니다 5

소신발언은 두려운 일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업체에서 컨설팅을 1000명을... 

5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2

잘까 말까 

ㅆㅂ 나도 소신껏 연대 쓸걸 0

빵 본 곳 다 빵났네 

새벽 감성시 4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진심 님들 저 고민인데요.. 12

22살에 수능 준비 하는거 진짜 늦은건가요.. 주변 어르신분들이 그러다 좋은대학... 

커피 마셨더니 5

가슴이 막 쿵쾅쿵쾅 

본인학교 물1 내신시험 ㅁㅌㅊ? 1

+ 보너스 화1 3가산 

고1때 쓴 글 0

남자는 젊어보였고, 실제로도 꽤나 젊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의 머리카락은... 

슈냥호 1명 구함 1

그래도 건대나 동대가 국어 반영비 높아서 다행 1

진짜 다행 

과탐추천좀.. 0

언매 미적 영어 사문 지구 94 95 2 92 94 재수땐 과탐 2개 할라는데... 

새벽 감성 자작시 4

나무 봄, 봄은 풍요의 계절 질것같지 않던 겨울밤이 지고 기름진 땅위 나무는 철요의... 

강릉 갈 데 ㅊㅊ좀 4

저도 과목별 커로 vs 커하 1

표준점수/백분위 입니다국어(언어와 매체) 122/88(2025 9모) vs... 

마이 커리어 로우 2

그렇게 안보이겠지만 저기서 국어는 찍맞파티 열려서 잭팟터진 점수임... 

진심 고민인데 0

나이상 사수라서 군은 공익이라서 이번에 지원 떨어지고 다시 지원을 올해 말에 하는데... 

글이 뜸해졌네요 0

자러 갈 시간이군 

성적인?증 14

24수능(원점수) 95 55 2 36 40 1 4 2 5 4 

알바 0

면접을 본 사람한테는 사람 뽑았으면 뽑았다고 문자를 해줘 사장님아 그냥 학원 알바... 

이 글 어떰? 1

https://orbi.kr/00071519868 이거보고 써봄 그녀를 생각한지도... 

바빠서못봤는데 재밌는일이 4

흠 

진짜 한국문학사 시인은 대단하구나. . . 0

인생을 갈아야지 한편 나올듯말듯 할듯 

자작 글(첨써봄개부끄러움)[삭제예정] 3

별은 항상 하늘에 박혀 있다 도시불빛이 강해 볼 수 없다 우린 이렇게 별 볼 일... 

전과목 다 합쳐서 모고 원점수 커로 0

고1때 통사 2점. 

평가원 커하/커로 백분위 모음 6

언매 커하 : 94 (수능) 커로 : 82 (9모) 확통 커하 : 75 (9모)... 

잘자요 1

내 소중한 사람 행복했어요 

진짜 말뽄새가 화가남 1

당사자는 사과하면서 정중하게 얘기하는데 상대방은 일단 돈쳐받았으면 사과부터 박고... 

남자친구랑 시간표를 맞췃어 3

사실 남자친구가 없음 혼자서 시간표를 짬 사실 시간표도 안 짬 그냥 듣고싶은 교양을... 

솔직히 수능 나이로는 몇살까지 13

마지노선으로 생각하세요? 

나 이대로 괜찮은건가 2

아침 6시에 자서 오후 4시에 일어나는데;;; 

사람의 욕심에는 끝이 없어 9

잘자요 

어떻게 저렇게 뻔뻔한지 2

생각해보니까 걍 나같아도 돈 저렇게 우루루 받아놓으면 한명이 내는 70만원이야 그리... 

맞팔좀 하세요 3

흠 

3모에서 화려한 데뷔 해볼게 6

꽤 순항이야 

올해수능까지망하면바로군대갈수밖에없는게너무서글프네 7

군대에서의2년이마지막코인이야이제더는할수없어 

신기한 게 풍자는 뭔가 목소리가 1

남자인 것 같은데 남자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