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서울대 문과 제2외국어
안 친 학생은 그냥 디폴트 3.5점 감점 때리고 지원은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2022 교차지원 뚫린 이후
대부분 연고서성한 문과는 전반적으로 합격권 누백이 올랐고
서울대 문과는 의아하게 혼자만 내렸는데,
이게 제2외국어의 교차 방어 효과라고 생각함.
원래 서울대 문과는 거들떠도 안봐서 제2외 신청도 안한
or 신청은 하고 중간에 나온 사람은 뒤늦게 교차하려 해도 못하니까요
이런 사람 보면 참 안타까워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립읍니다
-
무물보 8
무엇이든
-
어차피 서로 안굽히는데 존나 싸우고 서로 상처만 남고 결국 승리는 제 3자가 함...
-
무휴반 6학점이나 9학점 괜찮으려나요? 서울대라 최소학점음 없습니다.
-
“외롭게 지낼 바에 차라리 감옥 갈래”...범죄 저지르는 日노인들이 늘고 있다 3
초고령 국가인 일본에서 교도소에 수감된 노인의 수가 최근 10년새 4배 가까이...
-
혹시 쪽지 드려도 될까요 약대분들
-
펌핑 만족 오운완 굿
-
먼가 20살은 사회초년생 아무것도 모르는애기 이런느낌인데 21살되는순간 애기라는...
-
예비 매삼비 + 매삼문 (하루치) 마더텅 고1 기출문제집 비문학 + 문학 (하루치)...
-
한완수 실전개념 10
만 사도되남 교과까지 다살까
-
다음날 하루종일 활동불가 상태이상 걸림 ㅅㅂ
-
24112 여자 문과 농어촌 가넝
-
절대적 시간은 많이 때려박고 집줃 안하는 것도 아닌데 항상 할건 너무 많고.....
-
맞팔 ㄱㄱ 5
쿨타임돌았다
-
난자끼리 수정시키거나 정자끼리 수정시켜서 애기가 태어나면 어떨까? 자기 난자에 자기...
-
이유가 있나
-
조기발표 안하냐고 이걸 커뮤에 올릴생각은 못했지 ㅋㅋ
-
재수가 남들 다한다 해서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에요 해야할건 많고 아직 수능일까지도...
-
안녕하세요. 어렸을때부터 국어 교사가 꿈이었고, 국어는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
오늘도 줄넘기 1
조뺑이친다
-
고쟁이까지 풀렸던 학원쌤이 참 고마움 ^^..
-
다들 어떡하실건가요 댓좀
-
ㅇㅇ?
-
서강대야……
-
그땐 좌극한 우극한 그래프 문제도 못 풀었음 ㅋㅋㅋ
-
난 걍 일상얘기해야 ㄷ댓글을 달아주는군
-
먹던 교촌도 있고 라면이랑 불닭소스도 있고 모짜렐라,콜라,참치캔,김도 있으니...
-
오늘 수2 미분배웠음 12
전혀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벌써부터 이러는거 정상지능 맞음? 참고로 필자는 상대적 이과라는것.
-
48만원짜리 백화점에서 눈돌아가서 샀는데 뽕 빠지고 보니까 금색이 너무 튀는거 같음..
-
가보자
-
물론 하는 것 자체는 자유지만 사회적 불이익이 클까요? 어느 집단에서는 문신 보이면 바로 컷하려나요
-
뭐가 더 어렵나요 전 후자가 더 어려운거같은데 오답률은 241130이 훨씬...
-
아직돼지지만 전에 비해서는 확실히 ㅋㅋ 열심히해야지
-
하루에 국수영탐탐 조금씩 다 하는 것보다 한두달 정도 한두과목에 올인하는게...
-
자이스토리 기준 별0개->별1개2회독->별2개 3회독->1등급 마스터로 하면 굿..? 피드백 좀
-
올해 3학년, 백분위 90~94 (고12기준) 개념은 있지만.. 행동강령이나 태도...
-
26수능 응시하는데 아직도 탐구 못 정한 사람이 있다?! 13
그게 접니다 예예
-
근데 과외가 8
이렇게 구하기 쉬운건가여? 뭐지 뭔가 바로바로 필요할때 잡히는 느낌인데
-
점공 정리해보니 추합도 14명 도네 정병존 ㅋㅋ
-
너무 자존심이 상하는데 사실 그럼 걔네 놀때조차 그냥 훨씬 많이 공부하고 그래서...
-
G가 뭐예요? 얘는 어디서 튀어나온거야 ㅋㅋ
-
미확 만표차가 10점은 났을것.
-
과외하는데 1
ㄹㅇ 과외해보면 난 노베도 아니란걸 깨달을 수 있음......
-
이원준쌤 브레인 크래커가 많이 어렵나요? RNP 건너뛰고 브래인크래커 바로 가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
정훈구 화1 2026교재 사실분 개좋은 사은품도 드려요 5
2026판 개념의정답 개념본책, 워크북,워크북답지, 암기노트 구성입니다 본책만...
-
몇개 틀리시나요??
-
우웅하네 7
우웅
-
운동완뇨 2
-
로스쿨 하나만 보고 경영 가는거 너무 무모한가요?? 6
법조계에 크게 꿈이 있진 않지만 매우 흥미로운 직업으로 생각중입니다. 대학가도...
ㄹㅇ ㅜㅜ
근데 진심 왜 안보는거임
저도 이해가 안되는데 세상에는 제 사고관이랑은 다른 사고를 가진 사람도 있기 마련이더라고요 (나쁜 의미가 아니라 순수하게)
엥 전 엄청좋은정책인듯
추합률이랑 반수율 줄이는
음….. 반수 줄이는데는 효과가 있죠 아무래도
근데 제2외 친 이과학생이나 안 친 학생이나 둘다 반수크리 가능성이 높은데 꼭 후자한테만 페널티를 주는게 옳은가 싶은…
아우의 생각입니다.ㅋ
제 2 칠정도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라
이거죠뭐.
그것도 안보일거면..
제가 설대 정책들 진짜 싫어 하지만
엄연히 적어두었으면 봐야죠
9등급이랑 똑같은건 그렇고
아예 5점 감점 이렇게 차등을 두면 이해될지도
전 한4.5점 깠으면 좋겟음
선택안한죄로 -1
전 제2외 탈주했지만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서울대 생각없다가 수능 때 갑자기 서울대 성적 뜬 거라서 아쉽긴 하지만요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응시는 하는게 나은듯 나도 수능 망햇을때 보험용으로 응시는 하고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