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수능 배꼽지문 주인공된 느낌
배꼽이 없단 걸 의식하고 걱정하지 않으려고 용을 쓰는데
뜻대로 안되는 주인공처럼
저도 연대 걱정 안하고 싶은데 낙지오르비낙지오르비 반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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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 0
할일이 없어서 만난건 아닌데할일이 없을땐 너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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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점점 다가오니까 무섭네... 진짜 나름 강인한줄 알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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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런거 쓴거보면 쪽팔릴거같은데 눈온거보니깐 문뜩 그런생각이 드네요 눈오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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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보면 쪽팔릴거같긴한데..눈오는거 보고있자니 짝사랑은 눈내리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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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하면서 감정이 메말랐는지 그동안 운적한번 없었고 척척한 마음이었는데 패닉...
과연 노문과 컷이 그렇게 남아줄지 모르겟네요ㅠㅠ
약폭이 나부려가지고ㅠㅠ 감사합니다
킼킼
킥킥 이쁜 배꼽
노문 되실거같은데..ㅎㅎ
695.47이라 애매한 점수라 생각하고 자책엄청햇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연대써서…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네용
킥킥 나의 고대 상황이잖아...
오르비->진학사->시대갤 무한반복...ㅋㅋㅋㅋㅋㅋ
우리 같이 붙어서 고연전해보아요
좋아요! 민족의 아리아 나오면 눈물흘릴 준비 할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