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동사 세사 최대단점 19
만표가 낮음 만점 백분위도 잘 안나오구 만표가 낮은 이유는 국어 수학 공부안하고...
-
아무 생각 없이 과학고 진학해서 열심히 하다 보니 올해 조기졸업 해서 대학에 가게...
-
진학사 1
진학사 6~7칸으로 최초합뜨는데 뽑는인원수에 포함이안되면 추합으로 들어가나요
-
이명학보다 잘가르침?
-
나는 안 보긴 햇는데
-
니네 새해에도 여친이랑 정동진가냐?
-
지금쯤이면 표본 0
거의 다 찬건가요?
-
엄마들끼리 나 태어나기전부터 친했고 지금도 두분은 친하심 엄마친구한테 나보다 한살...
-
양이 많다 적다가 문제가 아니라 1년 동안 할게 없어서 작년 것까지 끌어 쓴다는 거
-
역시 난 비옵창이야
-
사탐ㄹㅇ 뭐하지 6
9과목 중 7과목에 하지마세요가 달리는데 난 사문생윤을 못함 예전에 물화한 것마냥...
-
이러다 까보면 인과계>경영...?
-
집에 윈도우컴은 유물급 노트북밖에 없어서 버벅이다 접수 놓치면 ㄹㅇ 큰일나는데 그냥...
-
업로드가 느려서 작년강의 듣고 싶은데 그냥 올해꺼 느려도 따라가는게 맞을까요?
-
경제랑 생윤 중 하나만 골라서 수능 1등급 받아오라 한다면 전 경제고름 둘다...
-
오 드디어 2
저번엔 파일용량 이슈로 안되더니 오늘은 사진 자르니까 되네
-
주눅 드네 흑흑
-
죄송해요 0
고대 모학과 방뺄게요 ㅈㅅ
-
정시 인설약 0
도저히 과탐두개는 못하겠어서 물리사문하려는데 너무 애매한가요?
-
요플래 먹을까 6
흠
-
이거 왜이럼 5
ㄱ 구하는 과정에서 g(-x) 미분해야되는데 이거 수2 과정에서 미분 못하는거 아님? 합성함수자나
-
ㅈㄱㄴ
-
1. 노먼 종이컵 전화기 회상하는거보고 울뻔했음.. 2. L 그냥 애정캐 데스노트는...
-
제 오랜 바램이었어요
-
25뉴런하고 26뉴런 크게 뭐가 바뀐지 모르겠던데 걍 25뉴런책으로 26뉴런 강의 봐도 상관없나여?
-
윤리쿤 즉 사에카노 남주
-
문제 생긴 것들을 봤는데 이거 좀 외우고 좀 푼다고 늘고 할 친구들이 아닌 거...
-
중대높공에 상대적으로 몰리고 경희시립까지 연쇄적으로 추합 많이 안도는 사태도 생길수잇나요
-
물리학과를 가고 싶기에 사문 생윤을 선택한 나 .
-
화학2 공부법 0
화학2를 이번에 시작하려하는데 대략적으로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 지 알려줄 수...
-
의사분들도 정신과약 많이 드시나요 사람대하는 직업 중에 민원보는 공무원이랑 의사가...
-
미국시민권못참는데 석사따몀 이미 트럼프임기끝남ㅅㅂ 유학비용을 어케벌어야할진 ㅁㄹㅋㅋ
-
난 쉽지 않다고 생각해
-
곧 정시 원서기간입니다. 요새 여러 학생들을 보며 느끼는 건데 학교/학과 선택은...
-
현우진한테속음 6
궁극의 뉴런이라묜서 작년이랑똑같구만
-
왜이렇게 많은 것 같지 자꾸 이러면 불안해 ㅠ
-
설경제 개무섭네 3
2배수 머리꼬리차 45점 ㅋㅋㅋㅋ Cc빔 맞으면 10점이상 까이는건가
-
나진환쌤 지2 0
오늘 처음 들었는데 goat인듯 수업 준비 열심히하시는거 티남
-
최저러였다가 정시로 가게 되어 아는 정보가 없습니다 ㅠㅠ 수시 메디컬 희망했던지라...
-
특히 젊은쌤덜
-
일요일 저녁반 대기400번대인데 언제쯤 들어갈수잇을까요?
-
그럼에도 적성이랑 배우고싶은게 상경계열이라 흠.. 과를 낮추고 타협할지 아님...
-
둘 중에 뭐가 더 믿을 만한가요?교육청 정시 상담 신청해서 받아 봤는데 여기서는...
-
막창이나 먹을까 0
24,900원이라 좀 망설여지긴하네
-
뭐든지 질문해주세요~
-
개념원리가 문제집중에서는 그나마 쉬운 편으로 알고 있는데 앞에 확인 문제랑...
-
국어>>>영어>>>수학이구만 인기 있을려나
-
컴공쓸까요말까요 1
1지망이고 4칸나오는데 여기안되면 경제까지추락함 여기포기하면 중간공대정도는 6칸이라 붙을것같고..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