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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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간지남요 호두 효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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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봐야지 0
티일하고브로 경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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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못생겼다는 말은 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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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부럽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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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는사람 어디감 끄투할사람:냉이채널 오르비 비번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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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앵간한거 다 지워놓기도 했고 트위터 비계 맞팔까지 할 정도의 친구라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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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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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상가도 인서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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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거 제외하고요 경력이 쌓인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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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돌아다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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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38번 두개 선지 헷갈려서 다른거 마킹 다하고 계속 고민하다가 안풀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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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림논란있는분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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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반 들을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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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 - Keria 봇듀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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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쳐도 아는 척 하지 말아주세요... 부끄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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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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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모아서 2
N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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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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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실 3
내 인생이 그냥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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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관계로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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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 사실 1
설날 연휴 기온 급강하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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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딱히 수 과학에 재능없다는걸 느껴서 그런듯.. 내가 잘하는건 수능수학 과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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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실 4
방학 딱 절반 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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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어로 시간당 최대 4임 근데 앞으로 올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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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번 ㅇ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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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개만 골라라 하면 뭐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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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을쌓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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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그거ㅇㅈ이 하나도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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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외모 말고 오로지 강의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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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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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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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메타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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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세살밖에 차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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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메타뭐임 0
ㅈ같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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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매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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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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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10
하는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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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도했는데 진빠진다.. 새삼 장문 고퀄로 쓰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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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물리학과 가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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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수지 부모님이 아니라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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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8
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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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거였는데 이걸로 바뀜 추측하건대 KISSCHEMA 2016-2020 기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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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는 12
해외에 안정적인 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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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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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에서 씨파따기vs반수해서 연고대가기 25수능은 14211이라 수학만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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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 가는데 노트북 뭐 사야할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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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안하면 2
맥미니 깡통 ㅈㄴ 가성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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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돈가스 떡볶이 라면은 절대 못끊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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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이거 왜함 11
한다고 기분 안풀림. 몸에 상처와 흉만 남아서 보기 안좋음. 그리고 우리나라는...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