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실 원래 미웠어
-
상대가 타의로 나오지도 못하고 쳐박히는데 말이여
-
이제 스무살이고 여잔데 아빠랑은 전혀 소통을 안하고 엄마랑만 친함.. 집에서 같이...
-
등록금은..ㅎ 안내도 된대요 ㅎㅎ 캠퍼스도 집이랑 가까워서 통학하기 편해요...
-
다들 뭔가 사리길래 나도사림
-
급식픽임?
-
콘텐츠비는 내야하네
-
진짜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 거 아닌 이상...
-
선언 0
얘마저 광탈하면 걍 문만 접겟슴
-
라이브반 들을건데 추천 부탁 강기원이랑 김현우는 통통이라 못들음 커리에 다 미적이 껴있어서
-
오랜만이에요 7
-
1컷 47 에서 50을 진동한다는건 쉽게 문제를낸단거임 그리고 개념양이 적어서 실전공부할시간이 많음
-
어 형은 공짜야
-
진지함.
-
뽀록아닌거 증명하려면 한번더봐야함??
-
뭐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69수능 10분씩 남음 내신이든 커리큘럼이든 제가 아는...
-
겜은 잘 모르긴한데 브금들 찾아서 듣는 중
-
말 어버버 패시브 발동
-
어차피 장수생이라 놀때 안껴줄거잖아. 스스로 도태되기로 결정했다.
-
우리 집에서 재우면서 요양시키고 싶음 이상한가
-
안녕하세요 1
휴릅한지 1주일만에 왔어요 알림이 3912개가 쌓여있네요ㄷ
-
수능끝나고 할거 2
수능보기
-
갑자기 드는 생각임요 살짝 거품인가 싶기도 하고요 바이럴이 들어간 건가 방어회 좋아합니다
-
내년 1월엔 3
제발...
-
꼭 가야하는거 있냐.. 친구는 없어도 됨
-
잠을 잠
-
그립습니다 문과 goat
-
나는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서 고딩때 직업반에 갔고 고등학교 마치고 취업을 바로...
-
ㅅㅁㅅㅅ 장르: 음악
-
올해수능 미적4틀 73점 백분위81 나왔는데 확통으로 바꾸면 내년수능 2등급 맞을...
-
오르비에서 나보다 더 많이 ㅇㅈ한 사람, 그냥 고대를 좋아했던 분... 얼굴 하도...
-
내신 공부만 했었는데 스개완만 들으면 개념 빵꾸남? 섬개완 듣기엔 국어 수학 하느라...
-
시작값은 4만덕
-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 마지막 문장임
-
6모 이후에 사탐런 하게 되면 2등급 기준 커리 어느정도로 짜나요
-
옯만추시도 7
오르비언 만지고 추노하기
-
중앙대 전과 0
중대 경영에서 공대로 전과하기 많이 어려운가요..?
-
갈땐 가더라도 9
설뱃은 달아야제 ㅋㅋ
-
저는 눈팅하다가 예엣날에 봤던 효녀님?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함..
-
억지 야함은 못보겠다 진짜
-
쿨쿨 4
-
좋 2
돌파 옆에 있는 화살표 겁나 웃기네
-
그냥 보자마자 키스 갈기면 주저 앉음 그때부턴 내맘대로임 ㅇㅇ 남자만 통하니깐 주의하셈
-
ㅁㅣ안 사실 안잤슈, 그리고 덕코를 뿌리겠다!!! 32
사실 신상털려도 되긴하지만 (이미 친구들이 다 알아서....ㅋㅋㅋ쿠ㅜㅜ) 그래도...
-
ㅈㄱㄴ 거의 산타 존재설보다 더 신빙성 없는 구라 아님뇨?
-
잇올 근처에 은근 맛집이 많았었음
-
ㅇㅈ메타인가요? 6
-
밟고 제대로 올라간다 열차 부지런행 ㅋㅋㅋㅋ 영차영차
-
확률 보장도 못하는 N수는 꼬박꼬박 하면서 1년씩 갈아넣고 돈 넣고 50프로 확룰로...
-
과거의 트라우마... 등등으로 인해서 최근엔 누군가한테 호감이 생겨도 그냥 에이...
어렵다...
캬
그리고 밑줄 있는문제 발췌독 하지말고 걍 읽는게 낫다고 생각함
제가 쓰려고 한 내용 다 있네요….
역시
ㄹㅈㄷㄱㅁ
120의 55% (5n% 단위로)
32의 12.5% (12.5x% 단위로)
요런 숫자들 바로바로 생각나게 평소에 자주 생각해두거나
실모에서 나오면 외워두면 (전 무식해서 뇌정지 자주 오길래 그냥 암기함) 좋아요…
님 혹시 저거 두 자리수 곱하기로 구하세요?
120의 55%는
55의 120%로 바꿔 풀어도 되는데
(a의 b% = a*b/100 = b의 a% = b*a/100 같음)
120%=5분의 6이니까
55에 5분의 6 곱하면 66
12.5%는 1/8이니까
32의 1/8은 4
이런 식으로 간단한 수 쪽을 분수로 만들어서 풀면
조아요..
저 이제까지
120의 55% 면
100의 55% + (10의 55%) x2
= 55 + 5.5x2 = 66
이렇게 다 쪼개서 계산했는데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제 무능함에 감탄
사문황 뭐지다노
귀요미 머지다노
goat
이걸 수능전에 알았더라면...ㅜㅜㅜ
26!!
이번에 46으로 1 받았는데
선지에 대한 기시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선지만 보고 이건 기능론이다! 하는게 1초만에 나타나는게 시간 절약에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기출분석하면 이정도는 쉽게 얻어지는 느낌인데
아쉽게 이걸 못하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이렇게 시간절약이 가장 중요한듯!
감사합니다
1받았는데
실험법관련해서 종속독립변수 집단체크하면좋고
일탈관련해서는 낙인이론관련 샨지 정리해두면 진짜편하고
문화파트에서는 a국에서 b국으로 어떤형태로 어떤변호ㅓ가 일어났는지 체크해두면 안틀리더라구요
9모4->수능1(47)도 팁이라긴 뭐하지만 하나 쓰자면 사만다가 도움 많이된거가틈
사문은 무지성 실모 양치기로는 극복이 안되는거 같음 그냥 불안한 상황에서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는 독해력이 필요함 요즘 도표가 킬러가 아니기 때문에 더 그런듯
올해 수능 사문 처음 해봤고, 수능에서 50 띄웠습니다. 꼭 시험지를 순서대로 풀 필요는 없다는 걸 깨닫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1번에 잘 써주셨지만 좀 덧붙여보자면 저는 문제 풀 때 예를 들어서 4페이지 첫 문제에 그냥 주는 문제가 있으면 1페 4페 2페 3페 순으로 풀었습니다. 이렇게 풀었더니 1페에서 빡센 개념형 문제에 쳐맞고 16번 풀면서 잠깐이나마 멘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실모 많이 풀어보면서 자신만의 운용법을 정립하는 게 시험을 잘 보는 데에는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이게 발현되려면 개념 기출은 당연히 탄탄해야겠지만요..
좋은 칼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