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평백이 크게 의미없긴 함
저 고려대 평백 90.87로 왔음요(정시, 교차)
수탐을 좀 잘 보고 국어를 좀 심각하게 망쳐서 평백 저렇게 나왔던 것 같은데
음 네 뭐 그렇슴다
그당시 진학사에 저 말고 나머지 사람들은 평백 92~94 왔다갔다 했었는데 저 혼자만 90점대였네요
아 참고로 이때 23수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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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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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 필터링 못하나 사회에서 격리된 것들이 대체 왜 기어오는지 으으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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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항문없이 태어난 송아지'란 글이 올라왔는데 이야.. 이런 싸이코가 있을줄이야
ㄹㅇ
그게 쉽지않을거같은데
+1이 쉬운선택은아니니까
몰라 하고 지르기도 어려울듯
과목별 백분위가 ?
이거 ㄹㅇ인듯요.
그건 님이 야수의 심장으로 지르신거 아닌가요
일반적으로 저 상황이 주어지면 넣기 쉽지 않을거같은데
마지막 날 진학사 6칸이었고 최초합함요..
이거 ㄹㅇ인 게 저는 평백 93.4로 의대감. 평백이 대충 줄세워보긴 편해서 지표로 쓸 수 있는 건 맞는데 해마다 다르고 한 과목만 망치면 평백 확 떨어져서 객관적 지표는 못 됨. 그냥 원점수합 정도의 입지라고 생각함.
이건 아무리 그래도 원서의 신 아닌가요
수학 1틀 96이 백분위 91로 박는 시험이었어요
원서의 신도 맞긴 합니다
등급컷에서는요?
평백은 진짜진짜 대략적인 위치만 아는
정도인득
그럼 표점이 중요한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