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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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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는 왜봐요? 13
성적 인증한거보니까 다들 6~7등급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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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처럼 84는 백분위 95받고 전사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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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나만 남았나 7
애들이 다 보송보송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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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현역이 개념+기출 강의 들을때 재수생은 뭐해요? 기출 + n제나 실모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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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간없어서 가채점표 못썼는데 집에서 답 복기해보는데 한문제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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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식 393 나왔는데 이정도면 서울대 나름 의미있는과 갈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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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생분들의고견을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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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한채로문제질문하다가눈맞아서키스햇는데남자인거들키고헤어졋다가1년뒤에조교로들어간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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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기에 8
와서 나 경희대 갈 수 있다고 댓글 달고 가줘 히히 희망대학 쓰면 나도 달아줄겡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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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많이들 선택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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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아무리 공부를 하고 지지고 볶아도 3등급과 4등급에서 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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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모 1틀인데 지구는 수능날 의문사한다 그래서 수학 다음으로 시간 많이 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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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물2 지1 참고로 과탐 물화중 하나는 필수임 물1 이번에 보니까 화1급인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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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밈 이거 진짜 오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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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채용면에선 완전 100퍼 채용보장도 있고 시험봐야하는데도 있고 아묻따 전장인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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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꾸먹어서 그런지 평소에 헛구역질이 계속나요 그래서 하루에 2-3캔 먹던거 요즘 안먹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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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요 진지하게 상담하고싶은게 있어서 혹시 시간되시는분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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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백분위는 국수팀으로 하고 영어는 감점식인데 몇점 감점한다는게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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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는 원래 '굼굼하다'였습니다. 조선 사람들은 "궁금하다"라고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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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아직도 풀커리 탈 강사님을 못 정했어요.. (정시파이터) 현재 제 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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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쌤 4
요즘 연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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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는 정신자해짓 하느니 망햇든 뭐든 빨리 성적표 나왔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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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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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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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수능 대비용으로 생지 각각 어떤 문제집 추천하나요? 12월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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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 같아요 다들??? 규칙적인 생활하니깐 ㄱ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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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깨도 2안됨?ㅠㅠㅠㅜ미적을 조금 틀렸으면 모르겠는데 미적에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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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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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수능 대비용으로 화생 각각 어떤 문제집 추천하나요? 12월에 살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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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학 확통에서 이것보다 어려운 문항이 나온 적이 있나요? 2
211229 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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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는 그럼 해강 누가 찍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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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윤 사문 82 85 32 40 영어2 등급 32233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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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4
대학 붙었다고 수능 자료들 넘겨준다는데 이감 모의고사 작년꺼 올해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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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네 0
오늘 존나 춥더라 패딩 꺼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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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뇨 8
대답못할수도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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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패딩이제격일거같지만 왠지지는거같아서맘에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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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인듯 사람들은 자기의 재능을 인정하기 싫어함 그 사람이 노력을 안했다는 게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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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가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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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많이 부족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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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캐치프라이즈던데 좀 멋진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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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이화여대 카공 맛집 탐방] 2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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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보름달 0
추워서 손 시려워 갖고 좀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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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스택쌓아야해서 1~2년 후에나 갈수있는데 한번 더 갈까요.. 4수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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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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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까지 : 미적시발점+쌘b 2025 1월 : 마플시너지, 자이 2025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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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샀고 수능 보기 전에 샀는데 수능 보니까 더 좋게 나온 것 같은데 그걸로 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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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36 96 17 25 16 다 찍맞 존나 많을것 같은데 심지어 27번 1...
우흥
굳이 살 이유를 찾아야할 필요가있나요
그냥 사는거죠
왜이렇게 못나게 태어난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밤에먹는 라면이맛있고 오늘 버스를 딱 맞게타서좋고
자기합리화일수있지만 저는 그냥 그렇게살아요
저도 학창시절 꽤 암울한 편이었어요. 대충 남들 기준에서 보면 정상적으로 보낸 학기가 손에 꼽을 정도 (어쩌면 없을수도)
고딩 땐 자퇴 직전까지 가고 어느 순간 졸업 디데이 세면서 버티는 날들이 지속됐는데, 과연 인생이 나아질까 싶다가 어느순간 개선이 약간씩 되긴 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그냥 공감은 되네요 얼마나 제 댓글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진 모르겠습니다만
P. S. 글 읽어봤는데... 오히려 우선 현역으로 대학을 한 번 다녀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정 마음에 안 들면 반수를 하더라도...
저도 대학 첫 학기 다니다가 반수한 건데, 학벌은 마음에 안 들었지만 아이러니하게 그 한 학기동안 그래도 얻은 게 꽤 많구나 싶더라고요
(글 보니까 대충 과거의 저 같아서)
댓글 감사합니다! 엄마랑 대화해서 일단 학교남고 수시로 가는게 나을거란 결론 내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