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마렵네
물론 하지도 못하고 안할거지만
그냥 마음이 그렇다고
그냥 판 엎고 도망치고싶네
이게 전부가아니고 인생망하는거 아닌건 나도알아
호들갑인것도 알아 인생길고 그래봤자 이제 겨우 스물하나 스물둘인것도 아는데 근데 그냥 마음이 그래 나한텐 전부였단말이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기현역인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어디까지 도니ㅏ용??
-
무효니 정시 이월이니 이거 다 이과 소리고 문과는 노상관이죠...?
-
바로 시간이 부족한 사람 특히 자기가 선지 고르는 시간이 아니라, 지문에서 오래...
-
노력도 재능인데 0
세상에 재능이 안필요한게 어딨음 유전자 <<< 이 새끼 존나 중요한거 문과도 앎
-
성대 한양대 이화여대 건국대 생각하고 있고 성적은 찾아보니까 실기상위권이면 붙는...
-
늘 국어 틀린다면 문법 주로 틀렸는데 이번에는 막힘이 없어서 진짜 다맞고 국어...
-
그냥 본인이 뽑은 A4 용지 들고가면 되는거 맞죠?
-
다 가지고 싶어 9
다 내꺼야
-
오늘 11월15일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분명히 2일전까지만해도 괜찮었다 하지만...
-
선택과목 매년 하나는 몰수패 탐구는 원과목이 구 투과목 처지되고 투과목은 전례없는...
-
낮은 과여도 상관없는데 건동홍은 진짜 가고싶어요
-
사문 등급컷 예상 34
1컷: 43~44 2컷: 38~39 그리고 메가에서 나온 1컷 46은 진짜 아무리...
-
난 걍 재능충타이틀이 기분좋아서 내가 얼마나 노력을 안했는지를 설득하려고 하는데....
-
제가 궁금함 60퍼는 최저 맞추겟죠..?
-
코스모스햄 믿습니다
-
현역때 물생 2-5 왔다갔다 사탐런하고 사문 9평50 수능48 공부량 한 절반쓴듯
-
생각보다 약한데
-
65인 가능세계는 없음?
-
부모님께 죄송하구나 수시대학 가기싫어서 시대단과 5개 쳐넣고 69 나쁘지않게...
-
그치만....화학이 좋은걸....
-
뭐지 분명 토요일이였는데 일요일이지
-
분명 능지의 한계로 인해서 막히는 부분이 있음 근데 그걸 근성과 노력으로 극복할 수...
-
혹시 이게 실채점 3등급이 뜰 가능세계가 있을까요? 딱 2문제정도 채점...
-
군면제 받는법 21
없음?? 군대 존나 가기 싫은데
-
공대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수능 재능 맞음 2
올해 리트 현장응시를 올해 수능국어보다 더 잘봄 ㅋㅋ
-
ㅈㄱㄴ
-
자자 애들아 특히 n수친구들 수능 고생했어 이제 군대와야겠지?
-
제 실력은 두문제정도 못푸는 실력인것 같아요 이번에 비분리 하나만 못풀긴했어요...
-
어 형이야
-
인천대는 가능할까요 농어촌으로.. 하 훔 하
-
사문 40점인데 0
2 안되겠죠…
-
올해 대학을 갔어야되는데;;; 불국어 존나 자신없는데 진짜
-
공부할 때는 몰랐는데 12
하루가 참 긴 거였구나...1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빈둥거렸는데 아직 9시도 안 되었네
-
국민이랑 숭실도 아직 1차발표 전이긴한데 학종면접형 지원했습니다! 이 정도 성적으로...
-
미적 사탐이에용
-
어떻게 해야 마지막 식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
미치겠어요...
-
내일 논술보러가는거 지금공부한다고 안 달라지겟죠..근데 솔직히 보러간다해도 확통기하...
-
이지영쌤이랑 궁금한데..
-
화작 확통 영어 생윤 윤사 94 77 3 96 90 숭실 경영 논술 썼는데 자전을...
-
22: 독서4틀 문학0틀 23: 독서4틀 문학0틀 24: 독서0틀 문학0틀 25:...
-
어릴땐 진짜 내가 그때 한심하게 봤는데 미안해 형 나 올해 나이상 사수 지만 서울대...
-
수학 물리 지구 지구는 69수 다 만점임요
-
ㄷㅎ임???
-
수능전날 11시에 누웠는데 두시까지 잠이 안왔어요 안정액 먹고 겨우 잠들었는데...
-
뭐임대체.
-
뭐냐 이거?
-
원래 풀다가 뭔가 집중안돼서 보기 풀기전에 어휘먼저 풀고 보기풀었는데 올해는 그런...
-
언매 84 확통 81 영어 2 생윤 48 사문 50 동생 성적인데 서성한 낮은 과는 힘듦?? ㅠㅠ
저도 비슷한 처지라 너무 공감가네요… 진짜 마음이 너무 허해서 어제오늘 계속 울었던거같아요 진짜 울려고 안해도 눈물이 그냥 나와서 받아들이기 너무 힘든데 또 할 결심이 안서요
나이가 차서 전 수능응시는 더는 못할거같아요
순응해야죠 이럴거면 세번째시도는 그냥 처음부터 하지말걸 그랬어요 망할줄 몰랐던건데 그냥 어쩔수 없죠
이정도 시련을 살면서 겪어본적이 없어서 그냥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저도 삼반수였는데 이번이 진짜 그냥 없던 일로 하고싶었어요 ㅋㅋㅋ저는 고려대 정말 가고싶었는데 정 미련남으면 편입준비하고 일단 제 스펙 쌓는데 집중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