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 미적 노찍맞 72점인데 1년더하면 1컷이상 가능할까요??
제곧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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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는 아니고 방학때 알바 해야해가지고 다시 한번 풀어보려고요 국어는 공통만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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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정확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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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구조적으로 언매 1컷이 95 이렇게 나올 수가 있음? 6
일단 오답률이 그렇게 안생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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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 반영비라... 꿀잠스팟 보는데 대학교에서 편하게 잘 수 있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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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ㅈ망하니 국어 풀 때부터 엄마생각이 났고.. 어차피 ㅈ된거 주변 자거국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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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ㄷㄷ 0
Ebs랑 메가 중 어느 곳이 더 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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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갈지 말지 4
고대 건설환경 성대 공학계열 한양대 인터칼리지 중대 전자전기 경희대 전자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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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왜함 사탐 개꿀인데? 런 했다가 평가원이 어쭈 허수들 이거봐라 하고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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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가채점 하나 불안불안 해서 보수적으로 77점이라고 치고 제 성적으로 어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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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노오력 하면 평균 이상? 한 상위 20%까지는 보통은 되는데 그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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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과를 가든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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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랑했다. 눈팅하는 거 아니깐 연락 한 번만 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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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드ㅡ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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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짐 뺌 2
강대에서 1등 하고싶어서 퀀텀 1번자리 잡았었는데 결국 못하는구나 잘 있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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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될까요 1,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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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94 4
메가 기준 국어가 2가 되버렸네.. 보통 평백 94면 어느 라인이에요? 현역이라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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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사탐안받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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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시작했다 11
재수할때 안해서 다행인건가 아프지는 않은데 많이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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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에 의해 피해를 입은 수험생 90%는 현 정권 집권에 아무런 책임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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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재밌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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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케이스 많음? 수망해서 교차지원 인문대 넣었다가 반수해서 올해 같은 학교 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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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도마뱀을 속옷 안에 숨겼다…19억원 희귀종 들여온 수법 4
코모도왕도마뱀 등 희귀 외래생물 1800여 마리를 밀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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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발 올해도 교대 펑크나주세요 ㅈㅂ 임고 25학번 답없다매 6
왜 대구교대 작년 컷 800에서 860까지 껑충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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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언미생지 44356 25 사탐런 32213 한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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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주는 편임? 연고서성한 라인에서.. 중앙대까지 다 안정이다가 서성한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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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기 영 생윤 사문 97 84 1 97 96 백분위 기준입니다! 학과는 상관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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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국어 망했으면 그냥 다니지 뭐. 대학원은 서연고로 가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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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5번은 어려운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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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역인데 언매 91점 95퍼 미적 92점 98퍼 영어 91점 국사 25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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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하려다가 물리 빡세서 사탐런 하는데 둘 중 뭐가 더 나을까요 이번 예상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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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딸까 3
작년에 안땄는데 따는게 좋으려나 근데 방향감각이 약간 결여된거같아서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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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중대 인문 정도 성적임?? 아니면 더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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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오르비, 수만휘 이런데서 몇만원에 판매하더라구요 최근 의료계 시사이슈,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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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이번수능에서 찍맞없이 47점 아니면 탈출하는게 맞을거같아서 사문으로 탈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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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정시준비 고1 기출 3년치 (6,9,11) 모고 평균적으로 70초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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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몽골어과인가? 소폭났다 그랬는데 올해 그냥 서양어과를 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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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면접 MMI 분석] 대가대 의대 면접 - 서울대 의대 MMI 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2
[바쁘신 분들을 위해] 1. 작년 대가대 의예과 면접은 서울대 의대 MMI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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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해서 돌려야 좀 정확할까요? 31명뽑는데 이정도면 붙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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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류 ,, 어케생각하시나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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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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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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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면접 안가도 될까요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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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입니다. 정법 사문 44344 받았는데 부산에 있는 대학중에 어디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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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2컷 0
가채점표를 안써서 애매하지만 화작 1틀에 공통 3~4틀로 최선 89=68+21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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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고민 1
먼저 저는 현역에 23수능 78(언매) 77(기하) 2 78(지구) 95(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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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답변… 위험이죠?
많이많이 힘들다 봄
72점과 1컷 사이에 겪어야 할 벽이 너무나 많음
1년을 더해도 안됄까요?
제가 수리논술러라 수학만 할건데도 어려울까요?
님이 충분히 수학을 공부해서 저 점수라면
공부 방식이 잘못됐거나 시작점이 낮았거나
아니면 님 능력이 받쳐주지 못하거나임
자기 역량에 근접한 점수에 가면 스무스한 상승곡선도 아니고 특이점이 오는 점프식 상승도 아니고 그냥 되게 천천히 오름. 약간의 시험지빨과 컨디션만으로도 뒤집힐 수 있는 점수임.
여기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 벽에 막혀서 n년 태우고 겨우 극복하거나, 인정하거나, 납득하지 못하고 늪에 빠졌음
안타까운 얘기지만 공부에 재능이 개입하는 정도를 매우 높게 평가하는 사람으로서 1년 더 하라는 말이 너무나 조심스러움. 저로선 님의 역량을 모르니까 함부로 말하기 어렵지만 님은 얼추 알 테니 님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판단하는 게 맞음
와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용
저는 작년 수학 낮3이었는데 올해 수능 100점 나오긴했어요 시간은 20분정도 남았구..그대신 탐구가 11에서 22로 떨어진거는 뭐..ㅋㅋ
그리구 작년 올해 둘 다 생지입니다
와진짜 대박..혹시 수학 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ㅠㅠ 메시지로존 부탁드립니다 ㅠㅠ 어느 강사분 수업 들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밖에 나가서 상 하차 일주일하고 와서 공부 하셈 공부가 제일 쉬움 재능이니 노력이니 해도 사회 나가서 나가서 그 투입 대비 이만큼 효율적인게 더 있나 싶음 걍 없음 . 단, 시간을 많이 박는다고 투입을 많이하는건아니고 문제를 많이푸셈 남들 한시간 노닥노닥거리면서 6문제풀때 12개씩 풀려고하셈 그럼됨 ㅅㄱ 공부를 신격화 하지말고요 개 ㅈ밥임
호오 혹시 님은 성적 변화 추이가 어떻게되세요?? 자극 받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누가 성적이 어떻게 올랐다 이런거를 지표로 공부하지마시고 그냥 오늘 내가치는 모의고사에서 4점한문제 더 못 맞히면 뒤진다 이런생각으로 하세요 시간을 박아서 성적을 올린다는 너무 막연하고 어렵습니다 그냥 그날그날 어떻게 풀면 일초라도 더아낄까 어떻게 풀면 더 정당화가 잘될까 어떻게 공부하면 컨디션안타고 시험장에서 다 풀고 나올수있을까 만 고민하세요 필요시 인터넷강의 듣는것도 추천합니다.
노가다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할만한데 저는 매년 1등급씩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