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공부는
이해를 제대로 하고
나중에 디테일 암기를 하는 것이지
애초부터 외운다고 접근하면 어려운 문제는 다 틀리게 됨
왜냐?
외운다는 것은 EBS나 기출을 귀납적으로 외운다는 얘긴데
수능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표현이 튀어나오고
바로 그게 정답률 30% 20% 찍는 거라서
견고하게 다져놓은 개념과 사고 체계를 바탕으로
뚫어내는 수밖에 없다.
이번 윤사 17번 같은 게 암기로 될 거라 생각하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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