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하다 싶으면 정신과 가라
아는 사람 중에서 조현병 온 사람이 몇 있는데
불안불안하던 애는 정신과 약 타고 몇년 지나더니 멀쩡해지고
다른 하나는 괜찮다면서 뻐기다가 사람 자체가 병신이 돼버림
의지로 버팅긴다는 게 정신과 피하는 사람 레퍼토리인데 지금 의지에 문제가 생긴 상황이니까 그런 객기는 절대로 부리지 마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귀신이 있어도 1
내가 공부만 하면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방해만 하지 마라
-
에휴 0
지갑 잃어버림 ㅅㅂ...
-
듣다보니 괜찮네 6
https://youtu.be/bViPk0Ycmsg?si=yT433oPPH1cQWaJ...
-
주간 프로메테우스, 어삼쉬사 하프모 프랙티컬이 너무 궁금해서 못참겠다..
-
48이면 1등급은 되겠죠? 이런거 좀 추정해서 알려주지 진짜.. 풀기싫네
-
지구는 올해 시작해서 모르겠는데 재수하면서 생명이 엄청 늚
-
수능때 최소 3은 뜨고싶은데 3월부터 인강을 들어도 수특을 풀어도 한국사가 안올라요...
-
D-372 공부 0
-
저는 이제 고3올라가는 고2입니다 수학 모의고사는 높2낮1왔다갔다하고요, 가장...
-
과탐 추천 2
안뇽하세요 문과는 비전이 없고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서 이과로 전향하려고 하는데...
-
강기본 독문 막 수강 다한 참이라 두달동안 시간이 비어요 김승리는 인강 하려다가...
-
CU에서 마롱 샌드위치 샀는데 존맛 진짜 밤 조각도 들어가 있어서 달달함
-
4회 풀고 좆같아서 찾아보니까 오개념이고 5회 풀고 좆같아서 찾아보니까 오개념이라...
-
공부한 것만으로 풀리는 문제들은 다 맞추고(체화함으로 거저 다 풀리는 문제들)공부한...
-
ㄹㅇ 글 이상하게 읽고 부등호 방향 착각하고 계산실수 이딴 거만 안하면 높2 될 거...
-
미안──!!!!고집부려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이제 와서...
-
실모 대충 최근에 10회차 이상 풀었는데 이감이랑 김승모 좀 남았음 우기분 독서2도...
-
작수랑컷도비슷하네요거 ㅎ.ㅎ 그건집모엿는데.
-
현장100은 뭐임 대체
-
귀신같은건 없어 4
그냥 심리적인거임 쓸데없는거 자꾸 신경쓰고 성격적으로 예민하고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그럼
-
카리나로 변신해달라하면 안되나
-
이게 야스지 4
이감 6-9 93 변춘수 모고 47 leshgo
-
난이도 어떤 편인가요? 6모랑 비교하면요 실모 주제랑 빈칸 거의 다 맞는데 수능 때...
-
늘 같은곳에 뭔가 기척이 느껴질때가 있긴함 정신적으로 멀쩡하다 이놈들아. 나한테...
-
서울 일반고에서 내신 2.9~3.3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도로는 학종 잘...
-
나는야 버러지 7
원붕붕 다하는 호요버스의 노예~
-
시그모 도저히 못하겠어서 걍 드랍하고 오리온이나 폴라리스 하려는데 얘네 난이도나 퀄 어때요?
-
홀수회차에서 진짜 맛도리인 회차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짝수는 컷이 요상하게 높은바람에...
-
수학 실모 0
수학 1일1실모를 하고있는데 그냥 서킷 나머지랑 드릴 설맞이 푸는게 더 효과적일까요...
-
스터디 윗미 0
1시에 돌아옴
-
근데 찍특 0
솔직히 뭔 개소린지 모르겠음.. 걍 그거 보는것보단 자는게 더 효율적일거 같다
-
11투스 ㄷㄷ 1
화작 81점이면 수능에서 3은뜰까여 ㅜㅜ?
-
수학 0
ㅈ같네
-
지금도 2개 하는데 수능 끝나면 1개는 끝나고 조기종강하는 과목이 많아서 오후에...
-
틀딱이라 잘모르는데 요즘 문학파트 연계 중요도가 어떻게 되나요?...
-
진지하게 찍특 2
사서 시험장에서 써본 사람 후기좀
-
Advanced perspective change를 내주신다면 행복할것같아요
-
딥피드 귀신글 무섭네 13
그치만 절에 있으면 무서울게없지
-
1컷입갤 ㅋㅋ
-
수능샤프 하나만 얻고 싶어요 연도별로 수집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끊겼네요 제가 적당한...
-
호우 0
환전 지연없이 안전한 사이트입니다 호우 평생주소.com
-
1번 선지가 왜 안 되는 건가요 ㅜ 상상5-7입니다
-
현역 1 2 2 재수 1 2 2 올해 1 2 ?
-
제가 시험기간만 되면 강박증이 주기적으로 심해지는데.. 수능 일주일 남기고 좀 더...
-
동성애자도 욕먹어야하는거 아님?
-
딱 맞던 바지가 헐렁하게 느껴질때의 그 감정은 말로 설명이 안됨
-
탐구만 벅벅 하고싶다
-
아낀다고 사탐 평가원 6,9 거르고 실모만 좡좡 풀어서 이제 실모가 평가원같고...
-
그게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는듯 고치는법은 모름
성인 ADHD
이 세상이 미쳤는데 그 세상에 사는 사람이 미치지 않는게 더 이상하지 않은가
다녀오는건 어렵지 않은데 다녀오고나서 일어날 일들이 두렵다..
주변시선 두려워 하지마세요
일단 사는 게 중요해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굳이 살아야 하나요 제가
수험생이기 전부터 해온 생각이라 쉽게 바뀔거같지가 않아서요
일단 수능 끝나고 병원가보세요
제가 판단할 영역은 아닌 거 같습니다
진짜 맞는 말임
나도 우울증 진단 받기 전 실제로도 가위로 경동맥 쪽을 두 세번 있는 힘껏 찔러서 미수로 끝나 더 이상 버티다가는 무슨일 나겠다고 생각하여 즉시 병원 들려서 MMPI 및 뇌파 검사 받았는데 MMPI에서는 의사선생님도 놀라면서 당장 ㅈㅅ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며 여태까지 버틴 게 신기하다고 했음
또한 뇌파도 우울증 환자 양상처럼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