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생윤 오개념 솔직히
걍 오개념 없는 곳이 없음
난 그래서 ebs 사설 이런거 걍 그런갑다 하고 기출만 제대로 봄
기출이 오개념이더라도 기출에 위배되게는 못내거든
그리고 생윤 문제가 어차피 다 기출복붙이라 새로운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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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황이시잖아요..
EBS 연계로 새로운거 튀어나오긴해요
글고 계속 점점 옛날 기출보다 심화되고있어요
딱히? 새로운거 튀어나온다는 것도 보면 예전기출 윤문한거던데요
사실 이베스가 빛을 발하는건 엘리아데 칸트 미학론 요나스 이런거 비킬러인데 어렵게 나올만한거 시험장에 당황스럽게 튀어나왔을때
근데 갑툭튀하는 문항들 보면 정답률이 낮진 않은듯
그렇게치면 모든 탐구과목이 다….
특히 생명과학2 이런건 전부 기출변형이져
그러니까 더더욱 ebs보다 기출을 봐야죠 애초에 생윤이 기출과거소재복붙임
개념+기출 한바퀴 한 후로 점수가 오르지 않는 과목..
양치기가 별 의미가 없는 과목이라 그럼
유기했는데 1은떠서 더 불안한 과목 goat
전 올해 생윤 실모 50개 넘어가게 푼거 같긴 해요 사유 : 할게 없어서
남은시간 기시감, ebs만 정리하는게 맞겠죠??
킬쿼모 한번 풀긴했는데 그거 복습이랑 실모까지 하는건 오반가요
본인선택인 거 같네요 그건. 그냥 전 라이트하게만 보고 국어수학볼듯
평가원 기출끼리도 충돌이 있긴함..
ex. 윤사 2016.09
평가원 기출끼리 충돌은 없음. Ebs랑 충돌은 있었음
다시 보니 24 수완이랑 충돌이네용이 부분 충돌 아님?
저걸로 충돌되는 선지를 낸적이 없음 그냥 워딩 바꿔서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