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2주의 기적을 바란다면
최종본(생윤)_25.pdf
최종본(생윤)_복습교재_25.pdf
위 자료에 있는 것만 매일 꾸준히 하십쇼.
정말 가장 필요한 것들만 넣었습니다.
다, 잘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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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로다 괜찮다 라는 의견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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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상 4
아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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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알아야하는데 .. 나중에 돈도 못번다 소리들을까봐 돈이라도 차곡차곡 모아두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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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한양대 이번에 내신 반영한다고 들었는데 3학년 1학기까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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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그렇게 개처망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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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쓰기에는 1칸이였어서 너무 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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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가 일찍됐스 이또한 낙지의 은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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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9칸인 사과대보다 4칸인 경영경제가 더 안정인거같은기분임 왜 칸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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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생 7
현역 -> 동국 법 합격 경북 경영 합격 아 ~ ㅆㅂ 현역 건동홍이니까 재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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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된건가요 7
칸수가 또바뀌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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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무물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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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안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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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자 8
고대식 680 들고 미디어 1순위 박는 이새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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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드가자 0
4칸합격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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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방학식이라 오전에 일찍 끝나면 오늘이 마지막 급식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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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다 이거 ㅋㅋㅌㅌㅌ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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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마음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혹시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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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괜히함 3
더 외로워지기만 하는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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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0
4칸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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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0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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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메뉴 결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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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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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고 접수하고 대회하기 저번에 졸릴때 롤하다가 스킬로 벽부수고 나가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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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했다.. 0
631 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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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ㅁㅊ 0
4개 학과가 4일동안 번갈아가면서 하나씩 5칸됐다가 다음날 4칸되고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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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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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동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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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일어났는데 원서접수까지 깨있을수있겟죠?? 0
배가아파서 잠이안옴.. 아침에 파이널 콜도 있고 한데 그냥 3시쯤까지 깨있다가 원서넣고 자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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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8칸이 조금 후회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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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에 내가 안들어가 있네 좀 빨리 바꿀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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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움직이지않는고정표본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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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분들 조언 좀 간절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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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은 뭘 분석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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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정임? 0
6칸합 95% 정도 되는 학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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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고 과제할거란거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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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걷는 자리에 항상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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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브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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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ㅈ됏네 4
새벽에잘수없는몸이되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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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1등이였다가 밀렸는데 어쩌지 이럼 고민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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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2
진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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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줄정도 쓸거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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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 날이 오는구나…… 내 입시도 다음 없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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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에 겹쳐가지고.. 에리카 너무 가고싶긴한데 1칸에서 3칸으로 오른거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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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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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컷은 지원자에 따라 요리조리 움직이는건데 컷을 확정내둬야 표본이 좀 안정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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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칼럼 0
이것도 뻘글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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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년 모집인원 항상 20명 넘게 뽑다가 올해 갑자기 10명으로 훅 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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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지 보니까 꼼짝없이 망할 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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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 다음번 없음 ㅇㅈㄹ ㅋㅋㅋ 어지간이 일하기 싫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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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잔 김에 1
슬슬 잇올 가야겠네요.. 술 마시고 너무 일찍 잤다 일찍 깼음 ㅠ
칸트&레건 인간은 종물 종을 고려해야하는 ~~ 이상지 좀 애매하지 않음? 레건은 확실한데 칸트는 인간이란 종 자체를 다른 생명체들과 구분지어 다르게 봤는데 칸트 입장이 명확히 나와 있나
칸트는 인간을 다른 동물들과 차별을 두었고 이에 싱어가 종차별주의라며 비판한거긴 함
칸트가 보기에 인간은 동물에 대한 직접적 의무를 지지 않기 때문에, 칸트와 레건의 공통점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인간을 동물의 한 종으로 본다면 애매해질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발문을 수정하셔야 함 표현이 너무 애매모호하고 중의적임요
칸트와 레건의 공통입장이 아닌데 억지로 엮은 느낌임
그리고 칸트&테일러 저 선지도 좀 그럼. 인간에 대한 의무의 근거가 생명체에 대한 의무를 정당화시킨다는 표현은 어떤 의도로 출제한거임?
칸트) 인간의 도덕성을 위해 다른 생명체에 대한 간접적 의무 이행
테일러) 인간의 내재적 가치를 존중하듯이 생명체 또한 내재적 가치를 인정
제작 선지는 모두 EBS 기반입니다.
칸트 입장에서 님 의도대로 따지더라도 생명체에 '대한' 의무를 정당화시키지 않음. 그리고 범주 자체도 애매모호함.. 중의성이 다분해요.
킨트 입장에서는 인간에 '대한' 의무만 있음.
인간은 관련한 의무가 아니라 대한 의무로 적어야 하고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와 무생물에게는 관련한 의무로 적어야 함. 범주부터 딱 안맞아떨어짐.
수정할거면 특정 생명체(이것도 완전한진 모르겠지만)로 한정해서 인간을 떠올릴 수 있게 다듬으면 될듯.
다른 생물체에 “관련한” 의무
인간을 제외한 다른 생명체와 관련한 의무라고 수정하면 테일러 입장에서 문제가 생김. 테일러는 생명체 전체를 직접적 의무의 대상으로 봤기 때문. ( 완전히 틀린진 모르겠으나 애매함 어쨌든 )어딜보나 애매함.
저 칸트 레건 선지 애매하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뭔지 자세히 설명가능할까요
@김 지 우
인간 종 자체를 다른 동물과 구분지어 인간에 대한 도덕적 지위를 부여한 건데, '도덕적 고려'의 표현이 굉장히 애매해보임
관련된 기출 선지가 있었을 텐데, 윤문하는 과정에서 다소 중의성이 발생한듯
저같으면 비이성적 동물의 종 이라고 할거 같긴 하네요
23수능 10번 ㄷ선지
"인간에 대한 의무의 근거가 동물에 대한 의무를 정당화 할 수 있다" 테일러 O 싱어 O 칸트 X 로 출제 되었는데
사진에 있는 칸트 테일러 교집합 "인간에 대한 의무의 근거는 생명체에 대한 의무를 정당화한다" 랑 상충되는거 아닌가용?
진짜 윤리는 할 과목이 못되네 ㅋㅋㅋㅋ
자연이 인간에게 준 도덕적 본성을 깨달아 순수하게 살아가야 한다.
도가의 이 선지가 틀린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