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지문 난이도 에이어>헤겔 인데
이게 올해 연계라서 지금 체감이 잘 안되나.
나는 둘다 비연계로 본 입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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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두달도 남지않은 요즘, 우울한 수험생활 속에서 현주쌤을 보며 힐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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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이 가까워지니까 갑자기 공부가 완전 잘되요.....; 10시간은 기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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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는 마지막 문제 빼곤 문제에서 봐준 느낌이 있지 않나용
문제는 쉽게 나온게 맞음.
둘 다 비연계로 했고 현장 응시했고 둘 다 다 맞긴 했는데 에이어 >>> 헤겔 맞다고 봄. 단지 에이어는 문제에서 많이 봐준 냄새가 났고 다른 문학, 비문학이 쉬운 편에 속했던거고 헤겔... 22수능은... ㅋㅋㅋㅋ
백번 공감합니다 헤겔 현장 응시 에이어 미응시인데 에이어가 훨씬 빡셌고 지문 읽으면서 좀 당황했음 근데 문제가 표면적 이해만으로도 풀려서 다행이지 지문 자체 난이도는 에이어가 더 높은듯
음
사실 에이어는 읽을때 그렇게 엄청어렵다고 생각 안했는데
헤겔은 정립-반정립-종합에서 뭔 개소리일까 몇번을 더읽고 이해함
헤겔이 더어렵지않나요? 문제가 쉬워서 에이어 이해못했는데 그냥 밀고가서 못느꼈나
에이어 현장응시 헤겔 미응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