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 지금 잡고 넘어가는게 맞겠죠
대표작들 이런거요!
강기본 고전시가 구매한지 1년 되어가는데
반정도 남았어요
근데 문제는 너무 하기 싫다는거ㅠㅠ
영어 수학도 할게태산인데
그래도 지금시기에 강기본에 수록되어있는
지문들 싹 하는게 맞는거겠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피곤하당
-
거의 못봄
-
현역 10덮 45분 100점 (나머지 과목도 다100 화2 47) "간만에 더프에서...
-
민주주의적 관점에서 권리를 위축시키니 잘못된 행동일수도
-
진짜로?
-
굉장하네요
-
과거사 문제 청산하고 이민자 더 많이 받아들이게 되나요? 입헌민주,유신의...
-
오늘 하루도 알차게 공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산책하다가 개울가에서 오리를 볼...
-
물리(기계공학)으로 박스 껍질 도배
-
다행히 딱 맞게 사논듯
-
마스터피스 0
션티쌤은 제로가 쉬운편이라는데 왜 난 원보다 제로가 어렵지 제로 1회 89 어려움...
-
기만.. 3
이제부턴 공부에 집중하기만..
-
파이브만한도 있나요 푸하핳
-
내년엔 나도 이런 일이 생기겠지?
-
;;;
-
수능 끝나고 살 빼고싶은데. PT받아야 효과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근데 개찐따라 걱정임 쫄려
-
폰 노이만의 환생인가 10
ㄹㅇ 과장 안보태고 현시대 대한민국에서 제일 고능할 거 같음
-
이젠 정말 삼주도 안남은 시점이 되어버렸네요 입시코딩을 진행하고 수도권 대학반부터...
-
지금 실모치면 22244 뜨는데 더 오를 수 있나요? 재수시작할 때 65665에서...
-
6, 9평 반영인데 퀄리티 생각보다 좋음 15, 22도 꽤나 어렵고 확통 28,...
-
포만한 그 괴물 5
14번까지 10분 걸리네 ㅆㅂ 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어떻게 저래..
-
수능 34322 가능할까요 (가능충 ㅈㅅ)
-
시험장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를 상기시키고 몸에 익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
당신의 실력을 방출할 기회!
-
43323->32212 진지하게 지금부터 열심히하면 가능한가요?? 탐구는 사문이...
-
그냥 지자기 북극의 위치는 변해도? 전에 이선지 낚시걸렸던거 같아서
-
목요일 핼러윈 지나면 11월 입갤 수능의 계절 및 방어의 계절
-
수능 18일 남았는데 10
캔맥 참아야함? 근데 고추바사삭인데?? 진짜 일생일대 고민임
-
1. 우스에게 탱챔을 시키지 않는다. 무조건 지켜야 하는 원칙입니다 제발 지켜주세요
-
문과들만 와보셈 9
너희는 수시든 정시든 이과에서 인설 의치랑 서울대랑 위상?이 어떰? 문과들의 생각이...
-
왜 외계인이 사람들 경쟁하는 곳에 붙어서 생태계를 파괴하는거야 살려줘요 ㅋㅋㅋㅋㅋㅋㅋ
-
설수리를온다는것임..
-
레스고 젠지 0
크하하하
-
뭐 할까여? 2시에 잡니다
-
수명 2주 0
자살
-
아.. 봐준겁니다 어디서 다음판은 이길겁니다
-
논술이랑 수능은 다른가? 연치논은 안보셨으려나..
-
고추바사삭 시킴 ㅇㅇ
-
현재 4등급인데 현싷적으로 수능날까지 3등급 되려면 어케해여하나요...
-
하 3
슬프네
-
아오~
-
제목 어그로 ㅈㅅ 하루 날 잡고 영어 기출 빠르게 회독하려고 하는데 마더텅에 평가원...
-
젠지도 잘하네요 0
무섭다 무서워
-
2024년 10월 3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10월 2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1
2024년 10월 2주차 차트: https://orbi.kr/00069556698...
-
진짜 나가면 다 180이야
-
키크고싶다 6
아직 성장판 안닫혔겠지..? ㅠㅠ
-
왜 정오를 안올려줘 사람들이 후기로 몇달을 호소하던데 그거 외엔 문제퀄 해설퀄...
-
고민) 모고수학 원점수 96->74->73 (인증 O) 4
고1이고, 사진은 순서대로 3-6-9-10모 성적표예요,,,, (10모는 아직...
제가 강민철t 고전시가를 안들어서 잘 모르겠는데
카테고리화해서 보시면 고전시가가 되게 빨리 끝날거에요!
저는 고전시가 공부할때
1. 고전시가 필수 문법+ 옛날 말 지식 약간
2. 저자별 카테고리화(사대부:안빈낙도, 무욕, 연군지정, 학문 수양/ 여성: 이별, 그리움/ 평민: 풍자, 그리움, 비판)
3. 시어의 이해(관습적인거)
이중에서 2번이 잘 되어있으면 시가 내용을 다 몰라도 얼추 해당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모든 시가에 포괄적으로 적용되는 보기 위주로 생각하면 쉽더라고요. ( 누이가 죽어서/가족과의 헤어짐 때문에/귀양을 간 저자가 그리움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