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앞둔 주말 거리, 곳곳 위태…‘경찰 코스튬’도 여전
2024-10-27 20:05:46 원문 2024-10-27 17:32 조회수 901
26일 오후 10시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KT&G상상마당 앞에 있는 ‘인파 현황판’ 스크린에는 ‘보행 혼잡도-매우 혼잡’ 표시가 떴다. 그 아래는 토요일 밤을 즐기려는 젊은이들이 북새통을 이뤘다. 할로윈을 5일 앞두고 경찰과 서울시가 합동 단속을 벌이며 대로에 펜스를 설치해 사람들의 이동을 통제했지만 곳곳에서 혼란이 벌어졌다. 셀카를 찍는 시민들이 시민들의 이동을 방해하거나 일부는 인도에 설치된 변압기 위에 올라가는 등 위험한 행동을 보였다. 한 클럽 앞에선 경찰 근무복으로 보이는 옷을 입은 클럽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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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후 증거인멸 위해 사체에 물뿌린 듯 1200만 원어치 ‘하트’를 쏜 뒤 20대...
놀러가시다가 이거 조금이라도 위험할수 있겠다 싶으면 바로 자리 뜨세요!! 어떤 사건 발생 시 사후처리는 공권력이 처리할 수 있어도.. 본인 생명은 일단 본인이 지키셔야 합니다 반드시요
아. 걍 좀 ...아니다
중국인인가
저러고 사고나면 ㅋㅋ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