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가 세지보다 나은 듯
한지하면 뭔가 유익하고 흥미 붙여지는데 세지는 제가 해외 경험이 적어서 그런가 크게 와닿지도 않고 별 지엽적인 기후 문제나 하고 있으면 현타가 오는 느낌이 강하네요(반면에 한지 기후는 정확하게 나오지도 않는 케이스가 골칫덩어리…)
몇개월 전으로 돌아가면 한지사문 했을 듯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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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올리려다가 혹시 학사에 가게될 불쌍한 반수생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
세지는 뭔가 지엽적인게 많음근데 전 세지도 좋아서 다시 돌아가도 쌍지 했을 것 같음
사실 저도 이기상T 수업이 독보적으로 재밌어서 사문 맛보기 했다가 ㅌㅌ했을 것 같긴 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