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에는 있어 보이는 말로 무지를 덮으려 했음
다행히도(?) 여기분들은 내가 막 전문용어 쓰고 언어학 이야기 쓰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 주시더라. 근데 최근에 좀 깨달음을 얻은 일이 있어서 우매함의 봉우리에서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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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선복무 군수하신 형들 훈련소를 시기 램덤으로 가잖아요 만약에 수능이랑 겹치거나...
다행히도(?) 여기분들은 내가 막 전문용어 쓰고 언어학 이야기 쓰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 주시더라. 근데 최근에 좀 깨달음을 얻은 일이 있어서 우매함의 봉우리에서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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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선복무 군수하신 형들 훈련소를 시기 램덤으로 가잖아요 만약에 수능이랑 겹치거나...
그런갑다
그걸 깨닫는 사람이 멋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