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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 vs 우흥 0
후자가 돈도 안들고 기분도 좋아지고 닥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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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Y YES 즛토 키미카에 가에이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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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쫄리냐? 불안감이 차오르나 내일이 무슨 날인지는 알고? 아님 너네가 좆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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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했다고 나한테만 뭐라하는게 맞는건가 심지어 내 뒤에애는 버즈끼고 책보고있었는데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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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진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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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이감6-10 상상 5-1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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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2 한의대 2
수탐은 거의 만점에 수렴하게 받을 자신이 있는데.. 국어를 잘 못해서 국어 1컷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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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교만 그런거란거임?이거 몰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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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다가 나중에 풀려고 넘어갔는데 시간 모자람 VS 갑자기 영단어 헷갈려서 해석 못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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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 옵붕이들은 ㄱㅊ겠죠? 정답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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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탄탄히 했다면, 실모 or 개념 총정리 하는 게 더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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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시간 늦거나 일찍가면 어떻게 못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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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붙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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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자랑거리였던것 18
이제 이거도 과거의 유물이 되겠구나 25수능을보면 국수생1보고 서울대가는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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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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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다 1
다들 잘봐 목표 이루어서 인생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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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1 원점수 50 22학년도 수능 수학(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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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여요??? 수학은 확실히 그런거같은데 ㅜ국어는 시간이 안남아서 넘어가질 못ㅎㅏ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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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안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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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수학 7문제 찍고 7문제 다 맞은 ㄹㅈㄷ 기운을 받아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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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을 개운산 산신님께 빌어드립니다. 복채는 덕코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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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가 1
동덕여+ 대학교 아니였음?? 동덕+ 여대였구나 성균관 대학교처럼 동덕여 대학교인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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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정답률 젤 떨어지는것들이 1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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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에 강제로 의자 세워서 앉혀놓고 1시간동안 수능안내사항 일일이 말하고 훈화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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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들고 갈 것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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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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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는 연습 안해봤는데 시험장에서 처음 시도해봐도 되나 ㅈㄴ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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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0
이대 작년 최저충족률 30% 중반정도던데 경영 6.09:1 ㅅㅂ 붙을수잇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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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40문제씩 풀면 아무튼 하사십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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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시험 불로 나오면 더 찍기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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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이 제일 큰 거 같음 여자쪽은 진양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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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부터 수리논술 대비까지 다 떠먹여줬음 2020대비부터 수리논술 파트는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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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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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내신때 하던방식으로 ㄱㄱ 국어 제발 백분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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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복학하기싫다고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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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 힘들거같다고 들어서 안했는데 수특이라도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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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답제일 적은거 찍기 vs 답2번째로 적은거 찍기 1
다들 어떤거로 찍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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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삼대록 바리에이션 주면서 구조는 비슷한데 조금씩 다른 게 0
은근 재밌는 게 많네 ㅋㅋ 설초벽 이야기는 원문 한번 봐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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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전에 6
현대문학 보고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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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중하위권?약대 정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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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들 수험표 받을때 교감 훈화 말씀 다 들어야됨? 30
지금까지 강당에서 현역들이랑 다같이 강제로 다 듣게 하고 수험표 주던데 야발 욕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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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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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9모에서 수능때 평백 10올렸음.. 3최초합을 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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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걸리는군 확실히 호흡이 길어 나머지 문제들 물풍선 아니었으면 풀기 힘들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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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캐쉬 환불받고 내가 먹을 수도 있었을텐데 내년에 고3인 동생 생각해서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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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독서 제재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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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한글로 다 표현하지 않으면 문제의 다음 스텝으로 못 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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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풀기가 가능한가
저도 궁금해용
문제풀때 2,3점 먼저 다 풀고 4점푸는 식으로 하셈
10번(첫 4점)까지 풀고 11-15 넘기고 16-19 풀고 20 은 건드렸다가 1분 내로 가닥 안잡히면 과감히 넘기고 선택 23-26 또는 23-27까지 풀고
11-15 , 20-22 26or27-30
시간이 적어서 못푸는거랑은 좀 다른거 같아요. 그냥 문제푸는 능력이 부족한거에요..
기출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최소 3개년 정도는 봐야함 본인이 수강하는 사이트나 유튜브 아니면 여기 오르비만해도 재야의 고수들이 풀이 올린거 많음.
자기 스스로 풀어보고 안되면 그런거 봐서라도 무슨 내용 나왔는지 보고 정리하면 도움될거임.
특히 작년기출이랑 올해 6,9모 문제 비교해가면서 어떻게 점수 하한선을 높일것인가 고민해보면 좋음.
핵심은 3개년 정리가 필수이고 3개년동안 다뤄졌던 문제들을 비교해보면 유형별로 문제들이 분류될 거임. 지금 문제집을 많이 풀수없으니 결국 그 유형들을 분류해서 각 유형별로 이게 수능이라면 난 어떻게 하겠다 라는 전략을 짜는방향으로 가야 지금 시점에서 효율 극대화 가능.
지수,로그면 모르는 점은 P(a,b) 그냥 냅다 쓴뒤 문제에 주어진 조건 보고 관계식 구하자.
삼각함수는 모르면 그래프라도 그려보자. 도형은 두변 끼인각일땐 코사인법칙, 각과 마주보는 변이 바로 표현된다 또는 두 길이의 비가 바로 보일땐 사인법칙도 한번??
이런식으로 전략을 만들어야 됨
지금 시점에선 이게 최선임.
그럼 기존보다는 문제풀이가 더 잘 될것임.
이걸 3개년 기출을 뽑아보고 해보세요. 문제 싹 다 틀려도됨. 수능날엔 절대 안틀릴거니까요.
꼭 해보세요. 하고 안하고가 감각이 달라짐.
오르비나 인터넷 뒤져서 해설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은 어케 푸는지 비교해보세요.
그러면 아 이렇게하면 60점 후반쯤 정도는 확보되겠다 싶은 느낌이 올거임
3개년만 해서 될거라는 확신이 솔직히 아직은 없지만 일단 3개년 만큼은 완벽하게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해볼게요
네! 좋아요.
3개년이 적어보여도 그것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분석하는게 쉽지않고 거기서 얻는게 엄청 크거든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