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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마-챌 쉬워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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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에 헌급방 지정 박고 입대할거같은데 군수 할만 하나요? 그리고 군수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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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술집(치킨집) 무슨 연유엔지 빠꾸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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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1
주차장에서 담배 피는데 뒤에서 어느 집의 아버지와 꼬맹이 딸 둘이 얘기하며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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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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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들아 올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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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까마득한 느낌임. 내 학창시절을 지배했던 15개정교육과정도 이제 정말 끝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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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강민철 독서 문학 둘 다 들었는데 독서는 잘 모르겠고 문학은 되게 유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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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잘할까요.. 함수~순열조합이 시험범위인데 함수는 걱정없는데 순열조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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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YHOoAZSVUM 영어 듣기 인트로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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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겠다 2
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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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은 대학 가면 동아리나 미팅도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19
이거 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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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잘 되다가 결말이 좀 이상한데 잘못 읽은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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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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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나 준킬러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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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저한테 생명과학 찍특을 판매해달라는 글이 많은데요, 최소한 올해는 찍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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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시즌3랑 파이널 44~47 적중예감 42~45 떳는데 수능 때 2는 뜰 수 잇겟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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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 수능인데 한파는 커녕 낮에는 걸으면 땀나더라… 라떼는 수능날 패딩입고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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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부 적고가라 못 할 거 뭐 있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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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도 좀 잘 훑어주는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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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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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막상 수능 끝난 것이 실감이 안 나고, 막상 놀려고 하면 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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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치러가야지 마지막까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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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코미디론 8
정통 로맨스 말고 로맨틱코미디는 단행본 기준 10-15화 내외로 끝내야 한다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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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다가오니까 왜이렇게 눈물이 날거같지.. 다들 진짜 잘봐서 성불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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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0
내가 니까짓거 만나려고 이렇게 코르셋 조이고 사는줄 아냐 양심이 있으면 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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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95분 작년에 사두고 못 푼 거 아까워서 푸는 중 #13 유일하게 못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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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기조가 작년 3월부터 이상했습니다. 현역들만 쳤지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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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계속나오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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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
sex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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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0
진짜 변수관리 개뻑세게 했는데 겨우 모기 한마리때문에 3일 연속 하루 망가지니까 진짜 졷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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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러간거임? 1
나도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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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고 잠깐 쇼츠 켰는데 바로 공부 재능 얘기 나와서 우울해짐 솔직히 재능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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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ppt발표할때 12
한번도 대본 안만듦 PPT에 글자도 거의 안채움 그냥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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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9모 윤사 백분위 99였는데 몇일 놔서 그런가 실모푸니까 갑자기 3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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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투코인 황슬라 믿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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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한 슬라이드당 15초 동안 말할 내용만 딱 말하는 연습 중인데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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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1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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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입니다 5
야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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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9패스 phil0413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1만원권 받게요^-^ 3
추천 아이디 입력하면 메가커피 1만원권 같이 받을 수 있대요 !! 대성패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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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간다 그저 긴 인생의 한 순간일 뿐이다 언젠가 행복한 날은 오게되어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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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게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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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유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어려운 실모들 보면 사설 특유의 유형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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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정에 고정민쌤이 일요일날 수업하시는거 같아서 들을려고 하는데 마감이 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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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예열 5
다들 영어 예열지문 가져가나요?? 가져가면 어떤거 가져가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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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1년 오르비가 정말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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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사촌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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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포기못해 1등급 맞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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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안들어갈것 같은데
행복하려고 하면 불행해지죠 보통 그냥 살면 오히려 행복해지는..
뭔가 안 불행한데 안 행복해요.. 이상하네
작은것에서 행복한걸 찾아봐여
감사일기쓴다거나..!
넹 그래봐야겠네요..
행복해질려고 뭘 할려고 하지말고 뭘 안해야 내가 행복해질지 생각해보셈
이거 좋은 말이네요
도파민 부족 상태
도파민을 24시간 공급받을 수는 없으니..뭔가 할때는 또 ㄱㅊ은데 밤에는 맨날 이러네요
우울함을 잊게 만드는 뭔갈 해도 그게 끝나면 다시 원상복귀됨.. 그냥 지금 진짜 할 일이 없는 의대생들이 다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인것 같애요 ㅋ쿠ㅜㅜ
맞아요..사실 정답을 알고 있어요
인생의 진도를 빼지 못하고 있어서 그래요
하아 수능 한번 더 쳐야하나
전 그래서 다시 도전합니다… 애매하게 도전하려니까 더 짜증나지만.. 시간 흐르게 하는 데엔 수능공부가 직빵이긴 하더라고요 ㅋㅋ
하아..저는 빌어먹을 수능 좀 그만 보고 싶어요 이번에 보면 세번째인데 ㅜㅜ 갈데는 서울대의대밖에 없고..아오 증말 ㅜㅜ 서울대치대로라도 옮겨야하나
나이가 조금 있어서 공부하기가 두렵네요 수능을 계속 친게 아니라 텀을 두고 본거라서 ㅜㅜ
아님 뭔가 시간 보내는 데에 효율적인 걸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 반수 전에 한달에 몰아서 과외 몰아친적 있는데 그렇게 사는것도 우울할 틈새가 없더라고요
학원 조교 아님 단순 알바 같은거로라도 시간을 때워보세요..! 9개월동안 핸드폰만 바라보고 사니까 핸드폰이 쥐약이더라고요… 디지털 디톡스 이런거라도…ㅋㅋㅋ
역시 바쁘게 사는것 밖에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머리 계속 쓰고 바쁘게 살다가 휴식이 너무 길어지면 그게 은근 더 스트레스인거 진짜 공감합니다,, 빨리 끝나길 기도하면서 건강하게 살아보자고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