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군의관 의료사고 시 의료기관이 2천만원 책임 부담
2024-09-08 14:32:40 원문 2024-09-08 13:29 조회수 1,921
"복귀 요청 군의관 교육·설득…국방부와 근무지 명령 위반 징계도 협의"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인력 부족으로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생긴 병원에 파견된 군의관 등의 과실로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병원에서 2천만원까지 배상책임을 부담한다.
파견 인력을 받은 의료기관들은 건당 2억원까지 보상이 가능한 단체보험에도 가입한 상태라 병원의 배상 부담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응급실 등 의료현장에 투입된 군의관 250명 등 대체인력은 과실로 인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배상 책임...
-
서울교육감 진보 '강신만·정근식·홍제남' 압축…곽노현 탈락
34분 전 등록 | 원문 2024-09-22 19:11 0 6
24∼25일 2차 여론조사 거쳐 최종 단일화 후보 선정 보수 진영 단일화 후보도...
-
이재명, 의협 회장 면담…"국민이 가장 다급한 것 같아"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2 17:07 0 1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
[속보] 간호사에 "건방진 것들" 발언 의협 부회장, 또 "그만 나대라, 꼴 사납다"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2 18:04 0 6
간호법 통과를 반겼던 간호사들을 향해 "그만 나대라", "건방진 것들"이라고 하는...
-
군인들이 비밀 '암구호' 사채업자에 유출…돈빌리고 담보로 넘겨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2 11:05 0 0
금전 융통하며 3급 비밀 암구호 공유…군·검경 대대적 합동 수사 (전주=연합뉴스)...
-
난해한 시 '이상의 오감도'...물리학으로 비밀 풀었다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2 12:47 1 12
[앵커] 일제강점기 대표적 시인 이상은 천재라는 평가와 함께 해석하기 어려운 내용과...
-
제니, '실내 흡연' 사과 "문화적·시대적 문제, 맞설 수 없다"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1 13:26 1 0
최근 실내 흡연으로 논란을 일으켜 사과한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
“정치, 도덕성 없이는 미래 없다”… ‘영원한 재야’ 장기표 별세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2 06:34 0 1
장기표(79)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이 22일 별세했다. 장 원장은 이날 오전 1시...
-
[속보]주택 보유한 '금수저' 미성년 증가...2만6000명 육박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2 09:26 1 5
주택을 가진 미성년자가 2만6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2 01:02 0 3
지구온난화에 굶주려 육지 상륙 늘어…아이슬란드서 목격된 건 8년만...
-
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탄압말라" 두둔…"피해자 고통 외면"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2 07:42 5 10
의협회장, 구속 전공의 면회가서 "돕겠다"…경기도의사회 "인권유린 규탄" 집회...
-
[단독] '의료계 블랙리스트' 사직 전공의 구속…치밀한 대비에도 꼬리 잡혔다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1 19:55 3 3
【 앵커멘트 】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는 의사들의 명단, 일명 '의료계...
-
"블랙리스트 만든 전공의 구속 참담…정부, 대화하자더니 겁박"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1 17:29 1 3
서울시의사회 "이번 사태의 원인은 정부의 초법적 조치"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1 19:14 3 11
[앵커] 온라인상에 흉기난동을 벌이겠다는 예고글이 잇따라 올라와 불안합니다. 단순...
-
“점심시간에 직장에서 성관계해라” 푸틴의 황당한 요구 왜?
09/21 18:25 등록 | 원문 2024-09-21 09:29 22 19
블라디미르 푸틴(72) 러시아 대통령이 점심시간과 커피 타임 등 직장에서의 휴식...
-
“아직도 SNS가 무료같나요?”…빅테크들, 넘치는 개인정보로 돈·권력 다 챙겼다
09/21 17:47 등록 | 원문 2024-09-20 18:45 4 0
“자율 규제는 정답이 아니다. 더이상 여우가 닭장을 지키도록 해서는 안된다”...
-
09/21 16:29 등록 | 원문 2024-09-11 21:43 0 1
[KBS 광주] [앵커]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던 샤인머스캣의 가격이...
-
[단독] 한신대 교수 "4·3사건은 공산 폭동‥위안부는 강제동원 아니야"
09/21 15:07 등록 | 원문 2024-09-20 20:05 4 8
[뉴스데스크] ◀ 앵커 ▶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 지난 2019년 공분을...
-
의협회장 "구속 전공의·리스트 의사 모두 정부가 만든 피해자"
09/21 13:52 등록 | 원문 2024-09-21 13:11 2 4
전날 구속된 전공의 면회…"정부가 의사들 사이 다 결딴 내" 비난 (서울=연합뉴스)...
-
14명이나 나선 서울시교육감, 보수도 진보도 단일화 난항
09/21 08:53 등록 | 원문 2024-09-21 01:15 0 11
━ 10·16 재보궐선거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선 진영 마다 ‘후보...
-
09/20 22:48 등록 | 원문 2024-09-20 16:00 1 5
편집자주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선보이는 칼럼 '메아리'는 논설위원과 편집국 데스크들의...
.
ㅋㅋㅋ
5등시민 한1남은 아예 노예취급하는걸 가리지 않고 드러내냐
의료소송 한 번에 17억씩도 물어내는데 고작 2억 ㅋㅋㅋㅋ
보험사들 신났네
"복귀 요청 군의관 교육·설득…국방부와 근무지 명령 위반 징계도 협의"
이러면 가겠냐? 설득앞에 교육은 뭐냨ㅋㅋㅋㅋ
군인들이 걍 지들 발닦개여?
또 2000임? ㅋㅋㅋ
겠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