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 쓸 때 어느 의견을 가장 신뢰해야하나요
학교에서는 너무 상향으로 추천하는 것 같고
부모님은 안정 위주로 말씀하시는데
더군다나 수시원서 관련해서 자료가 너무 많다보니까 명확하게 어디를 쓸지 정리가 안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저 혼자서 결정하자니 입시에 대해서 빠삭하게 아는 것도 아니라서 좀 잘못된 방향으로 결정할까봐 쫄리는데
어떤 기준으로 수시 원서를 쓰는 게 바람직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젠 살짝 꼴릴정도임...
-
가천대 중공, 낮은 지거국 중간과, 높은 지거국 하위과가 연초나옴 그리고 오늘 낙지...
-
우리는 야스는 못하지만 수능을 다시 볼 야수의 심장을 가진 야수들 아니냐 앞으로 야수라고 해라
-
경희대>건대 8
대학갈드컵을시작한다
-
뭐냐이게ㅋㅋ7화 최악이노
-
표본이 촘촘해서 큰 빵은 잘 안난다고 들어서
-
먼가 3에서 2로 올리면 적백이 안나올거같음요 약대만 가면 진짜 만족할줄알았는데...
-
머리 나쁜 건 어케 할수 없는게 슬프다ㅜ 대학라인마저 올리는데 실패하면 열등감 괴물될듯... 힝잉
-
밥 먹고 싶다 2
제발 그만 좀 드세요! 적당히 좀 해. 씨름선수니?
-
이면. . 최상위 포식자인가?
-
다들잘자세요 1
ㅡ
-
엄빠 자서 멈췄는데 내일도 되겠지..?
-
정시 넣을 때 마지막으로 경쟁률 나오는게 한 시간 전이었나..?
-
실모풀기 좋은 도서관을 보유했습니다
-
돈이없노 2
하
-
피부 따갑고 가렵네
-
. . .
-
생지할까 0
나대지말고 사탐할까
-
알바 다 해봤는데 어떻게 쿠팡은 맨날 반려시키냐 하….
-
오늘은 어지러워서 이만 17
밥 좀 먹을걸
-
N제는 뭔가 시간 100분 딱 재고 30문제 풀 때의 짜릿함이 안 옴... 벌써부터...
-
그래서 예전에 다들 주기적으로 목욕탕에 갔었던
-
뱃지 따고 싶다 1
제발 3승...
-
사탐으로 뭐가 되나..
-
"나"를 배출했기 때문이죠
-
앙앙앙 울엇어
-
세종대 광운대 ㄱㄴ?
-
반수 질문 1
현역 언미물화 94 98 94 97 인데 반수하면 어느정도 까지 올릴수있을까요?...
-
성적이 안돼서
-
ㅇㅈ 10
배고파
-
오노추 6
일본 음악의 거장들의 과거에요
-
저도 들어봤는데 진짜 다르긴 하더라구요 일타들 수업이
-
남자의 처녀막은 단한번도 찢긴적이 없다.
-
이러면 뭐해야하노
-
제 지인 분 학교인데,,, 좀 대신 찾아봐주고 있는데 되게 애매하네요. 이 정도...
-
심심해죽겠네
-
저격합니다.. 2
빵야
-
세상이 단단히 잘못돌아가고있다
-
유트브나 봐야겟다
-
두 손을 사용하면 폰을 못 보는데 (실제로 한 생각)
-
오류 있을 수도 있는데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한 번씩 풀고 소감 좀 들려주고 가주세요.
-
https://orbi.kr/00024699094 성적상승 ㅁㅌㅊ
-
소확행 - 소비에트의 확장주의적 행보 현자타임 - 현실 자본주의 타격 임무 반모 -...
-
현역 연경 재수 설경
-
가정주부로 살면 안댈까..
-
-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성격의 매력은 나락을 가네요 공감 못하게 태어난 건 내 잘못이 아니잖아요
-
어제도 비슷했던 거 같은데
-
(미리연습)
-
학교 실적 기준이요
종합: 학교 실적, 운
교과: 3개년치 70컷, 수능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