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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가깝다고 동네 식당하는 분께서 어머니와 지인분들 초대해 백숙을 대접하셨음....
올해 들으실거면 못들으실 것 같은데..
강민철쌤 워낙 인기 많아서 대기 수백명있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한번 학원에 전화걸어서 여쭤봐요
윤성훈쌤이 사문인데 최근에 400번대였나? 그러더라구요
강민철쌤도 비슷하거나 더 많을 것 같아요
러셀 대치에 물어보세요
와…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