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실바로반칸옆항이라서 엄밀한 증명 할 생각 없습니다 엄밀성 관련해서 태클 걸지 마세요 ))오타수정
-
왜 다들 저를 팬티라고 27
부른다 그러죠..? 심팬도라고 뷸러쥬세요
-
옯린이 신고식 23
현역인데 입시정보도 얻어갈 겸 활발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뭐든지 물어봐주십쇼
-
라면먹고갈래 15
-
언어 문제와 국적 문제가 해결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댓글로 ㄱㄱ)
-
갑자기 궁금해지네...
-
블아일기 13
키쿄뽑앗읆.. 너무 이쁘군..
-
니들이 보기엔 어떰?
-
우우우우
-
전 세계 평균체중 11
-
ㅇㅅㅇ
-
요즘 어떤 할아방탱이 스트리머에게 중독돼서 하루종일 그것만 봅니다… 10
아사람 논란있는 분이시던데…
-
팬티도둑이라 11
-
173번 버스 10
오르비켜라
-
남 여 9ㄷ1? 9.5ㄷ0.5는되나요?
-
궁금궁금
-
고딩 때만 해도 하루하루 아무 생각 없어서 행복했는데
고컴평
이건 ㄹㅇ 찐 연평 ㅋㅋ
연평에 철평 ㅋㅋㅋㅋㅋ
인생네컷 찍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인생네컷은 비유적으로 표현한건데
울지마라..
근데 솔직히 저도 딱 저 이유로 연애의 필요성을 못 느낌....아니면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는 이상 연애할 일 없을 듯
할수가 있어야...
졸업하면 줄 설거예요
혼자 지하철 탐방 다니기 vs 여친이랑 여행 다니기
닥전
닥전
근데 연애는 ㄹㅇ 좀 지침 피곤하고
쎆쓰는 하고 싶은거 맞음 ㅇㅇㅇ
게이야
지하철에 둘이 타있는 가능세계는 없는 걸까..?
일단 본인이 주어면 없음
이상형이 지적인 사람인 분을 찾아보시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