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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역으로 지방의 온 24학번이고 수시로 붙음 작년 수능 성적 112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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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던 때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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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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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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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메모지 보니 별 내용 없네요 굉장히 뭔가 많이 몰랐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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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적 27은 걍 4점이라고 생각하는게 맘 편한듯 5
작수도 그렇고 요즘 모의고사나 실모들보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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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이정도면 나쁘지 않지 라고 자기합리화 시작하는 시험 2주 남은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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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탈출인가 4
오랜만에 순도높은 집중을 길게했네요 슬럼프도 하루 각잡고 공부하듯이 왜 슬럼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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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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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달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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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차수열 합에서 이차항 미분하면 왜 일반항의 일차항이 되나요? 이거 가지고 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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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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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외우면 다른 1개 까먹고 계속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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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언제임 3
응시안해서 언제치는지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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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입니다. 제가대항공대를 목표로하고 있어서 가산점 5퍼 때문에 과탐을 고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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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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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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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2
나 8시에 깨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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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반수생인데 4월에 시작해서 아직 개념 한번 못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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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기출 무한반복하고 N제 풀고 Ebs는 이감 실모정도로 대비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개인역량
근데솔직히 힘들지않나
머리 좋으면 가능할듯
제가 작년에 인강(+시중문제집)으로만 3개월만에 45점 맞아봄
한 문제 실수했어서 하나 실수 안 했으면 47이였나 48이였나 했을테니
머리 나쁜편인 나보다 머리 좋은 사람이 1년동안 하면 가능할듯요
작년 말고 그 전 기준이면 인강+현강+별짓을 다해도 만점은 찍맞 없으면 힘들지 않나
라고 작년에 다들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수능은 아무도 모름
물론 님 말이 맞을수도 있음
그리고 원과목,사탐에 대입해봐도
대다수는 인강만으로 만점 못 받음
다를거 없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