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56 독학N수 14일차 & 2주차 총평
공부 시간 : 3H 9M
한줄평 : 매일 아침 저녁으로 영양제를 챙겨먹자
2주차 총평
내 문해력이 심하게 낮다는게 느껴지는 주였음
경제 지문에 너무 취약하다 이래선 브렌턴우즈 같은 지문은 건들지도 못할거같다
저번주에 하루에 최소 7시간은 한다고 다짐했는데 하루밖에 못지킴
금토일에 멘탈 터지고 감기 걸리고 이래저래 핑계같은 이유로 거의 못함
겨우 생질 수1도 완강못한게 아직도 나태함이 느껴짐
내닐 다들 개학/개강한다고 하니 뭔가 아직도 대입을 붙잡고있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뭐 어쩌겠음? 지금 열심히 해야 내년 이맘때 웃을거라 생각함
다들힘내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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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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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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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 때부터 이 분 버전으로 들어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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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인증 간다 14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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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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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하고 자러감 7
질문없으면 울면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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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11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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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계 복테의 학살적인 난이도로 평균이 23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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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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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물 9
없으면 걍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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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못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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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251129가 더 지랄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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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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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벼죽여줄게 6
자신있는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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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챠 카와이 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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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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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 들으면 난 일어나 바지를 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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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면 전범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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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끝나면 잠 17
헤이즈의 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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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내기할 사람 18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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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7
구라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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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내기할사람 4
뭐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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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감귤하이볼 이건 특유의 소주맛이 안느껴지고 환타오렌지맛 김 조금 빠진거랑 비슷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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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쪽 점공도 쭉 정리하고 문득 기록을보니 31일과 그 이전 교과우수 전형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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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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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뇌가 비활성화됨 릴스 쇼츠 그만 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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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하자 7
일단 수학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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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모의고사 올라오는거 모의고사 용지로 보고싶은데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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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꾸 그 때가 생각나서 못듣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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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먹고싶다 17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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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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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왜이리못난걸까 13
머리도 나빠 공부도 못해 롤도 못해 못생겨 뭐 하나 잘난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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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자주드는생각임 공부는 ㄱㅊ은데 대화 맥락을 못 따라가거나 띄어쓰기를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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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금 알고리즘한테 소소한 감동을 느꼈음 그냥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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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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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떠날 때가 다가오는건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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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고싶다 3
그치만할수있는게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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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날 선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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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던 때는 의욕 넘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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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고액과외 5
대치동에서는 시급 25만원 이상주면 재종강사와 개인이나 그룹 과외를 하는 매개 학원이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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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이 뭐야 0
못 보던 태그가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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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학 다닌다고 등록해놓은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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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능지가 안된다는걸 깨달아서 일찌감치 포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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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두각 << 이것도 못생겼는데 영어로 쓰면 못생김이 더 극대화 됨 특히 G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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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이름력 고트 글고 두각 색깔 너무 눈에 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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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카이관 가보고싶다고 한국사 선특을 신청해 친구가 카이관 가고싶다해서 같이 수업들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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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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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킬까 13
뉴비가 말아주는 라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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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잘하고 싶당 3
프로들 만나던 때로 돌아가게 해줘
응원합니다!!! 내년에는 우리 대학에서 놉시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글을 쭉 봤는데 독학재수학원이라던가를 안다니고 혼자하시는 이유라도 있으실까요?
1. 돈이 없어서요
2. 몰래 하는거라서요...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같이 힘내서 내년에 재밌게 놀 수 있도록 합시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