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 계속 개선되어가고 있는데
전망“만” 좋다는 말도 옛말이 되어가는
부가세 폐지
반려동물 복지 개선 방안 꾸준히 발표
개식용 종식 선언
수의전문의제도 도입
수의대 교육 개편
등등
실제로 좋아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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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보충문항 피뎁으로 올리는 대신 그냥 교재에 넣어주시지 1600원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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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디선가 친구 데려오면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하는것 같던데 친구가 엄써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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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2
공부질문, 십덕질문,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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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이 75-80%네 더 열심히 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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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독해에 자신 있는 분들 한번 오셔서 검토 부탁드립니다 0
“A가 성립하려면 B도 없어야 하고, C도 없어야 한다.”(B와 C는 모순적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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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그리고 뭐뭐해야하는지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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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측 변호사가 전공의 비판…"유령이냐"·"정신차리고 투쟁" 1
이병철 변호사…"도대체 너희들은 뭐냐"·"윤석열 의료독재에 맞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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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반수반 0
목동이나 대치 작년엔 장학 기준 어느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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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제외, 이상한 쪽으로 엇 나간 사람을 제외하면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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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1등급 찍어본 후에는 현장 기준 거의 사문이 성적 높았던 듯.. 사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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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때 세계사 만점이라서 두달동안 국어만 판다고 파다가 더프 모의고사 3등급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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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갈까 0
흠냐 교회쌤이 네컷 찍자는데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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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하시는 분들 보통 선택에서 몇분 걸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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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수능 시험장에서 실제로 있었던 황당한 사건 ssul 0
작년 9월 모의고사 때 아쉽게 잇올 티켓팅 놓치고 불가피하게 모교에서 시험을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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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섭 마냥 여기는 ㄹㅇ 무덤이노 수포자 구제 전문 쌤한테 일요일마다 3명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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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길 가다 “니남친지나간다” 소리 듣고 살았는데 요즘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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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재수 칼럼 ebs 교재 추천 공부 질문글 답변 국어 1등급의 공부법 글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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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능률상 효율적인건 인강인가요 책독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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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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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T 물리1 1
노베한테 적절한가요? 배기범쌤 듣다가 머리 터질 것 같아서 바꿀까 생각 중인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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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상 같은수준으로내면 언매는 외워서풀수있어서 시간내에 가능하다고해도 화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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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안뜨겠죠…? 막 그렇게 개어렵진 않았는데 실수를 왕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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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는 여친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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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나 해보십쇼! 39
텐션 끌어올릴만한 질문 주십쇼!! 당황할만한 질문도 괜찮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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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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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구걸, 덕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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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벡터 0
포물선 평균속도벡터로 다시 푸는중인데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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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 2
분명 국일만 저자분이 재수 때 심찬우쌤 듣고 깨달았다했는데 왜 책에는 인강 안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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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보다 못 본 시험지가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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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에 푹 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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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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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4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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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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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앎? 확통은 모든 학생들이 배워야하는게 맞는거같다 지금 교육 과정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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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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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2등급이라서 칼럼쓰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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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언매 하는거 화작 등급컷이 너무 무서워서 그런것도 있음 0
23수능 등급컷 보니깐 너무 무서워서 화작런 못하겠어.. 어차피 언매에서 거의 안나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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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아 msi 월즈 우승은 상혁이형 은퇴하면 먹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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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죠? ㅠㅜ 보니까 김승리가 필기자료 올려주던데 김승리로 갈아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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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응시자수 2
올해 더 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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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승부보는 이과형 천재들한테나 맞는 과목임 그래서 탈주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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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평가원 50점 사설 50점에 수능 1등급도 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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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중에 고득점 쟁취자 있어야하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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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이원준 브크3세대 예전에 듣다가 어려워서 드랍하고 5월이긴 하지만 언매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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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목이든 00만 해도 이 정도는 나오지 않음? 19
이러는데 수능날 큰코 다침다 겸손하게 하시는게 좋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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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망함? 3
리젠 예전에비해 확준것같은데 디시쪽도 그렇고 수험커뮤 자체가 암흑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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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 작품을 좋아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일본 만화대상과 이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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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찌근한데 아삭하기까지 한국인이면 제발 마늘, 양파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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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솔직히 2주동안 공부해도 3이상 뜨기 ㅆㄱㄴ이라고 보는데 7
그만큼 의문사도 많아서 몇년 공부해도 3뜰 수도 있다는 과목..
수의대 가고싶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한텐 천직인데
악재만 가득한 메디컬 사이에서
유일하게 상방이 아직 안온 업계 느낌은 있어용
언젠간 수의로봇이 애완인간도 치료하겟죠...
개식용과 수의대 전망이 무슨관계인건지?
느낌이 좀 다름. 결론은 둘 다 좋음.
개 식용 합법화 >>> 대동물에 개 포함돼서 지금 대동물수의사가 소,닭,돼지 다루듯이 육견 관리
개 식용 금지 >>> 장기적으로 개 인식 개선 (개를 먹지 않는 서양의 경우를 보면)
지금까지는 저 둘 어느것도 아니었음. 개의 경우 소, 돼지 등과 다르게 합법적으로 도축 방식이 정해져있지 않았고, 농식품부의 관여를 받아 위생적으로 가축 사육이 되지도 않았아요. 그렇다고 식용이 금지된것도 아니었어서 사육되는 개나 그것을 먹는 사람이나 둘 다 안전하지 않았거든요. 40대까지는 개고기 거의 안 먹은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그래도 50대 이상부터는 여전히 개=먹을 수 있는 것 이라는 인식도 강하게 있어서 일반 반려강아지도 가축 다루듯이 하는 느낌도 있었고요.
개식용 종식은 개를 반려견으로서 제대로 인정하겠다는건데 그럼 복지관련 정책을 열기가 수월해질거라고 들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것 같아요
별로개선되기전부터도 좋았음
부럽읍니다
약대갈걸 아주 많이 후회중입니다
지금이라도 어서 가시길
나이 많아서 졸업해도 취업 가능할까요?
가령 40대에 졸업.
넹 당연하죵 전문직인디요
6~7년뒤에 수의사랑 한의사 전망 비교하면 어떨거라고 보시는지요. 수의사가 더 나을까요?
몰라용
그거알면 전 이미 주식부자
본인의 견해라도 없으신지...
암튼 감사합니다
수의쪽은 좀 아는데 한의쪽을 전혀 몰라서 비교불가한 상태네요...
전문의 제도는..ㅋㅋㅋㅋㅋ
왜용
의/한/약 : 얘네는 떡밥도 꽤 돌고 시끌벅적한 느낌
치/수 : 요기는 나대지 않고 일부로 약코 . 잘 하고 있는 느낌?
살짝동의하는데 약대는 떠들썩함+약코를 덩시에 수행하는 느낌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