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성한중 교육학과 분들 계시면 봐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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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인데...심히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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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컴공이나 ai 희망 했었는데 재수 성적으로도 중앙대이상 컴공은 어려울꺼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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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면 어디를 가실 것 같으신가요,,,,? 약대는모르겟는데 주변에선 의 치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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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어문계열 학생이 약대나 수의대로 편입하는것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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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vs 재수 0
전문대 가서 편입하는게 나을까요 쌩재수하는게 나을까요,,,, 너무 고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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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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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이미 좀 풀깅함뇨 물리 안푼지 오래됨뇨 국어 풀면 5등급나올거같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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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에 가긴했는데 그때 뉴욕이랑 지금 뉴욕이랑 또 다를듯.. 원월드트레이드센터도 그땐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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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입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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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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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재시험 0
가능성 있나요?? 준비해야할지..모르겠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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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대깨설,몇몇 메디컬 지망이 아니라면 반드시 사탐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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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부조화 오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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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71 수학 확통 73 영어3 정법 45 사문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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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말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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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갈까 0
노는데노는거같지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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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멍청이야 5
문제에 있는 조건도 이해 못하고 설명 해줘도 못알아먹고 나같은 멍청이는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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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란하신 분들~ 18
제주 바다나 보고 가셔요 오늘 낮에 산책겸 걷다가 찍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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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일이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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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 언매95 미적 선택틀 96 영어1 생명 45 지구 44 이거 의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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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 >> 쌩노베 지구>> 유베 목표는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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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아픔... 이걸 이번달동안 계속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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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 컴공 5
님들이라면 어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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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인싸고로시법임뇨 송도에왤케커플만은거임뇨 사이온궁쓰고싶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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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1
재수생이고 미적 시중 모고 풀면 2뜨고 서바 플면 2에서 3 진동 6모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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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감이 덜 느껴지는 탓인듯 근데 아직 자이로드롭은 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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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수능 종 치기 7초전에 벌벌 떨면서 답 고쳐서 맞은거 아직도 떨리네 8
사문 14번문제 끝나기 30초전에 틀린거 발견함 이거 좀 머리 굴려야하는 문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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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미적 공통 4틀 84로 2등급이었고 2년 만에 다시 준비합니다. 이번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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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컴공이 공군가려면 뭐부터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0
통신이나 전자계산 차량쪽 희망하는데 운전면허 1종보통 말고는 자격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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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지금까지 올라온 17번 풀이는 모두 잘못됐습니다. 6
25학년도 수능 지구과학I 17번 풀이 ㄷ 풀이를 퍼센테이지로 계산하는 건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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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간호학과만 아니면 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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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고싶음, 집 근처에서 일하고 싶음 이 두가지 조건이면 어디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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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오니깐 개못함뇨 수학은 계속 상위권인데 물리는 그냥 개념이해가 힘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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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때는 여기 빵날거같은데/실제로 빵났는데 그 빵조차 내 성적까진 안뚫릴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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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1 라인 9
인서울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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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생과 결혼하고싶은데 28
이거진짜어떻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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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시 가능? 3
어디까지 될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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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설스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설보다더사설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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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은 힘들까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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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더 잘해보자 어차피 운칠기삼 사사로운 것에 상심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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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받고 그 밑으로 가는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내가 보기에 중경외시도 거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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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밀었다 0
이새끼 ㅅㅂ 하루에 똥글을 몇개를 싸는거야 한시간정도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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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먼저 공부 시작하고 더 잘햇던애 재끼고 착잡한 표정으로 날 볼때임뇨 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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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까지 풀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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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은 4
잘낸거임? 국영수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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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끝나니까 6
관성적으로 실모찾고있네 ㅅㅋㅋㅋㅋ 아 끝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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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책과 스터디 플래너 그리고 내가 뭔가를 도전한다는 그런 마음가짐같은 것들이...
상적표가 안뜸
그러게요 국어b 91 수학a 96 영어 100 생활과 윤리 50 윤리와 사상 48 이에요 !
뜬금없지만 생윤 공부법 좀 물어도 될까요?
어떤 식으로 공부하고 계신데요???
이지영 선생님 커리 따라가면서 학교에선 수특 수완 푸는데 성적이 잘 안나오네요.. 9평 이후로 윤리공부 하루 3시간으로 늘렸는데도 실력에 공백? 같은게 느껴져요 ㅋㅋ
그대로 하시고 대신에 제대로 체화하세요 +평가원 기출 두세번 더 돌리시구요
신생과목이라 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아 그리고 현자의 돌 님 글 올라오는 족족 다 읽으세요 ㅎㅎ
내가 이지영쌤 대신 강의서도 되겠다라는 마인드로 체화하세요 ㅋㅋ
주말에 현자님 글 찾아서 정독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사교육쪽이면 학과 딱히 안 보셔도..
선생님이 보험이라뇨....교대면 모르겠지만 사교육 얘기하시는거보니까 고등학교 선생님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서울대 나와도 보통 3, 4수하는게 고등학교 임용고시입니다.... 절대 만만하지않아요.
제가 외고 나왔는데 서연고 나오신 선생님들도 임용고시 안되서 외고나 사립학교 '비정규직'으로 5년 씩 일합니다...5년 비정규직 후에 정규직 전환 안될수도 있고 그 전에 잘리는 경우가 다반사임. 그리고 애초에 비정규직 들어가는 것도 힘듬. 인맥, 외모, 운이 크게 좌우함. 심한 경우에는 돈 갖다받치라는 학교도 적지 않네요. 저희학교 예전에 연대 사회학과 학사,석사,박사까지 밟으신분도 임용고시 안되서 비정규직으로 1학년 도덕선생하고있었어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요즘 7급 공무원되기가 얼마나 힘든데 같은 격인 선생님을 '보험'이라고 얘기할 정도면 행시도 뚜드려팰 정도 실력 있는 분 아니면 그렇게 얘기하긴 쉽지 않죠....
태클걸려는게 아니라 원하시는대로 선생님을 보험으로 삼고 사교육계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임용고시가 만만한 시험이 아니기때문에 절대 보험이 될 수가 없죠.
(애초에 임용고시를 붙은 상태가 아니면 보험이라고 할수도 없고 붙기도 힘드니까..)
게다가 교육학과자체가 공부량 많은 학과인데 교육학과 가셔도 어차피 선생님되려면 복전까지 또 해야하는거 생각한다면 교육학과는 선생님되기에는 정말 최악입니다. 선생님을 할거면 애초에 국교 역교 사교 영교 윤교를 가야죠.. 연고서성한에서 교육학과가 괜히 하위권 학과인게 아닙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괜히 학교 이름빨 빨아대면 졸업후에 길이 막막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