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원 시즌3 0회...
미적분 나만 어렵나? ㅠㅠㅠ 도형은 강한데 연산이 약해서 그런지 난 너무 어려웠음 ㅠㅠㅠㅠ 다들 쉽다길래.먼가 좀 우울햇음
공통도 13번 절고.. 그냥 문제 하나 푸는데 쓸데없는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한듯 시험 운영 최악인 실모엿음....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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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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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2년전과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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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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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파이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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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애애애애ㅐ앵
이해원시즌3 0회 미적에서 까다로울 수 있는 문제는 28번이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수학문제를 푸는 모든 의식의 흐름은 무엇을, 어떻게 구할것이냐겠죠. 저는 이 문제를 이렇게 풀었습니다.
물어본 것은 ds/dt를 t=1일때 구해보라는 것이므로 'ds/dt를 구해야한다' 가 가장 먼저드는 생각. 넓이를 제시했으니 그래프의 개형을 파악하면 s를 t에 대한 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것이고, 이를 t에 대해 미분하면 ds/dt를 구할 수 있을것이다.
이제 이 과정에 수식만 붙이면 문제는 풀릴것입니다. 최근 킬러문항를 없에는 추세로 인하여 문제의 볼륨들이 전체적으로 줄어든 듯 하여 이런식으로 논리를 통해 먼저 문제를 풀어내고 수식을 붙이는 등의 연습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계산하다 생각하고 하면 시간도 더 들고 실수가 잦아지는 경우가 많고하니까 말이죠.
감사합니다! 제가 힘들어햇던 문제를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ㅎㅎ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