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수특 푸는 이유
정확히 뭔가요?
수특 수완 풀지는 않고 강e강으로 2회독 정도 했는디
수특에서 내는 문제나 <보기>가 연계되서 푸는 건가요?
이번 9평에 원미동 시인에서 보기 문제 연계된 거 보긴 봤는데 그거 풀면서 이거 다 아는거네? 이런 생각이 막 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동훈t] 영원히 반복되는 구조+실전개념 (2106가18(나21)) 2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
이런 실생활 문제에서 지문으로 나오는 내용은 실제 연구 결괏값을 쓴걸까 아니면...
-
지금 고2고 정시 준비하고있는학생인데 지금 김기현 쌤 수1 아이디어하고 수2...
-
3모 4모 6모 다 96인데, 여름방학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요ㅠㅠ...
-
안녕하세요. 짱르비북스입니다. 오늘은 신간 소개입니다. 두둥!!! 이동훈 기출문제집...
-
어떤분들은 오타가 좋다 ... 혹은 문제구성이 개정교과에 맞춰있어서 좋다... 등...
-
수학 기출문제집 0
수비part4나 문해전처럼 행렬합답형 지표가수 극한도형 미분활용 공도벡 같은 파트만...
9평 원미동시인은 ㄹㅇ 복붙급이라서 읽는게 아니라 눈으로 쭉 스캔만하고 문제바로품 그 세트 한 2분 걸린듯
지문은 저도 ebs 수록 부분 정독하면서 공부하고 있어서 아 아는 대목이네 하고 스르륵 읽히긴 하는데
저는 문제를 풀 때 문제에서 묻는 요지나 개념이 ebs랑 유사한지가 궁금해요. 문제 풀면서 어 이거 수특이랑 똑같네?? 약간 이런 부분 있는지...
일단 지문화된 형식으로 읽어보는게 가장 큰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