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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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본/보는 웹툰들 13
전자오락수호대 종말에서 살아남기 체크포인트 텍사스홀덤 킬더킹 내가왜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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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0
윤도영 AA 유전 듣고 백호 상크스하는건 낭비인가요 풀이법 달라서 시간낭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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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이 2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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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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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통합 1타 8
생윤 사문 각각 1타 누구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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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할 수 있는 곳 있나요? 표준점수 말고 원점수 별 백분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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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ㅈㄴ먹음 다 살로 감 엉덩이가 킴카다시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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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괴물? 그런 웹툰에서 3위 : 좀간 네이버 완결 웹툰 2위 : 그림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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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고,수시와 정시 둘다 고려하고 있습니다.현재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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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좌 듣고 기출, 파이널 실모 정도 많이 풀면 잘 풀 수 있다는 의견도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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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이제 시작하려는데 독서는 미더텅 풀면서 김동욱선생님 일클 듣고 문학은 강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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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포터 외함 12
내가 브실골딱이여서 그런가 진짜 럭포터 짱짱 마늠 그닥 재밋지도 않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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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다도 큐브도 휑하구만,, 나는 이 시점에 많이 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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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게 두가지가넘어가면 스로틀링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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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남... 0
오늘도 상대측에게 탈탈탈 볶이면서 겨우겨우 통역&번역을 끝냄... 정말 상대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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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로 선정될 느낌의 문제는 아니지만, 최근 기출의 형태(251129)와 과거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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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투덜 글 1
이제 별 기대 안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또 안하니 속에서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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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탔다 3
아 ㅅㅂ 걸어갈걸 ㅈㄴ늦게오네 걸어갔으면 진작 도착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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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3회 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과외상담 수백 건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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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이상 샐러드+면이라고 부를 수 없음 그건 야채볶음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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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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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운 저녁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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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어 선명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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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또사라짐 1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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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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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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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LbJj_i8AWk?si=Re4KhtzQXUid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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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네 2
슈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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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해주세요 0
이제 3학년 올라감. 의대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현재 1.2학년 내신종합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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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경도 몇쓰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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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1회독 끝나감. 원래 기출문제집이 수분감처럼 1994~2025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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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공학융합학부 vs 서울과기대 자유전공(공대) 4
인하대는 최초합 했고 과기대는 예비 받았는데 인하대는 전자나 기계 반도체 등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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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칼퇴 해야하는데 애들이 안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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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영어 0
현장에선 ㅈㄴ 어렵고 채점하니까 잘나온 사람 많은듯 국수가 쉬워서 그런가 영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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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저라인 입결이 수능기준 어케댐 대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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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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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조정식이 미미미누 투표에서 이명학 따잇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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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요가 있을까요? 2.보통 개념을 위주로 과외를 받나요? 아니면 문제풀이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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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써야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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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정착 전기 만들어...계속 노력해달란 취지”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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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뚜 이따 할 뚜 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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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흠흠 2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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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nar4321.github.io/particle-life/p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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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8
맛있음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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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