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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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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2들고 사과계 안쓰고 인과계만 쓰고 앉았네 진짜 사과계 걍 쓸걸 그랬네 진짜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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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대학 서열질도 문제지만 외건 서열질은 굉장히 예민한문제
2.중앙일보 평가를 100퍼센트 신뢰할 수 없음 주관적인 선호도 지표보다 오히려 계열별 평가가 신뢰도가 높음
사실 이거 빼곤 건대장학은 유명하기도 하고
시대흐름은 팩트니.. 그렇지만 예민한 주제라서 다들 예민하게 반응하는듯 함..
님 과거글들 보니까 님이 말한것처럼 시대가 흐르긴 했네요..ㄷㄷ
제가 옛날에 금융권 얘기한건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가 나오기 전이라 그 때 제 주변사람 기반이었긴 했죠
국내 최초 부동산 대학원이랑 옛날 건대가 주판 튀기는 걸로 유명해서 금융권쪽으로 많이 빠져서 금융권 인식이 나쁘지 않다라고요
근데 실제로 2022대학평가에서도 나오니 신기했어요
진짜 그렇게 시대가 흐르긴했네요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는게 인간인데 입시판은 더 그런거 같음 과거와 현재에 지나치게 집착해 누군가 사람들과 다른 방향을 제시하면 물고 뜯고 ㅋ 과거의 영광에 집착하는 외훌들이 별나긴 하더라고
문과는 과봐과랑 개인 성향 차일듯??
궁금해서 대학어디가 찾아봤는데 백분위 왜 이렇지??
이거 글캠이에요
위에 ld 경제 빼고
글캠걸 가져오시면ㅋㅋ
어쩐지 이상하더라 ㅋㅋㅋㅋ
감사용
외대가 중경외시를 유지하려 했다면 학교 차원에서 이원화 캠퍼스 문제를 해결해야 했었음. 이전부터 외대가 문과밖에 없어서 이과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저 서열표와 위치에만 의존해서 긴 시간을 낭비한게 젤로 큼. 게다가 글로벌 캠퍼스가 이원화임에도 중복학과를 없애기는 커녕 아예 학교를 방치하는 수준이었고 언어와 IT의 융합학문을 충분히 생각해낼 수 있었는데도 공대를 오랜 기간동안 방치해서 학교의 성장동력이 꺼졌음. 여러모로 경희대랑 비교되는 학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