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이 나온다면 일단 기본적인 basic은 영어에서 다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듄아일체만 하는 것이 불안하시다면 곧 오르비에서 나올 실모들이나, 역대 평가원 기출문제들도 한번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문법을 안틀린다면 따로 공부할 필욘 없습니다. 항상 나오는 문법 요소가 정해져 있으니까요.
ebs를 너무 꼼꼼하게 읽으시려고 하지 말고, 빨리 그리고 많이 읽어 나가세요.
어떤 것을 외울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빨리, 많이 읽는 것입니다. 하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요. 그리고 2회독 때는 1회독 보다 빨라지고, N회독 때는 N-1 회독 때 보다 빨라집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속도는 점점 빨라질 것입니다.
1. 상위권 학생들은 항상 질린 것을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안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2. 수능 시험은 평가원이 내는 시험이잖아요? 그런데 경찰대 문제를 잘 푸는데 평가원 문제는 틀려버린다? 이것은 수능에선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평가원 빈칸 푸는 논리와 습관대로 이솔루션을 푸는데 틀려버린다는 것은 평가원 빈칸 푸는 논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ㅎㅎ 아니면 이솔루션이 평가원에서 벗어난 안 좋은 책이거나요.
문과인데 지금 마플을 수열전까지 풀었는데 남은기간에 수I 다 풀고 미통기까지 다 풀 시간적 여유가 있을까요~?
고쟁이 1번 풀어서 고쟁이도 다시 풀어야되고 수능완성도 풀어야되고 실모도 풀어야하고 완전정복도 풀어야하고 틀린거도 복습해야하는데..
다 가능할까요? 포기해야한다면 무엇을 포기해야할까요?
30번 빼고는 잘 푸는 수준입니다..
국어 푸는데 시간은 항상 10분 20분정도 남고 비문학도 10분 초반대? 매3비에서 써있는 목표시간보다 3~4분 빨리 풀거든요 근데 항상 한두문제씩 틀려요.. 차라리 더 꼼꼼하게 보는게 낫겠죠 근데 버릇이 되버려서 계속몇분씩 빨리풀고.. 틀리고.. 그리고 꼼꼼히 보면 괜히 제대로 안하는거같고 불안해지고... 어떻게해야할까염
6월 말에 전역후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리a형을 공부중인데 수리가 거의 공부했던것이 희미해진상태에서 시작하는거라 고1수학 인강으로 정리후 수1은 개념강의 진도 끝내고 기출도 같이 풀고 있습니다.
미통기는 오늘부터 시작하고 있는데요 수학이 7월 모의고사를 봐보니 완전 노베는 아니고 3등급 수준인데 군대에 있다보니 거의 까먹어서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언어 외국어는 1~2 왔다갔다 해서 일단은 급한게 수학이라 수학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제상황에서 어떤식으로 수학을 공부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논술의 기초적 지식을 가진 상태에서 각 대학별 강조점이나 답안 작성 득점, 감점 포인트를 혼자서 연구하신다면 아주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대학교 기출문제와 논술 가이드북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최대한 자료를 긁어 모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더 논술 시리즈나 김윤환 파이널 같은 것도 활용하세요.
안녕하세요 기숙학원다니는 재수생입니다.(휴가나왔어요 )
작년국어6이였다가 현재 3~4뜨는데 여기서계속 제자리걸음인것같습니다.
현재 마닳1권 3독했구요 2권 1회독까지했습니다.
근데 이대로 2권을 2회독 3회독 하면 그대로 제자리일것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질문올립니다.
현재 ebs는 학원커리만따라가고 제가 따로 보진않구요 ebs지문으로 비문학요약은 하고있습니다만 효과는 잘모르겟네요 ㅠㅠ
앞으로 어떻게하면좋죠?
실전때 심장이 너무 두근대서 무아지경의 상태로 시험을 치는데 무서워요.
파이널 공부를 어떻게해야 수능에서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을까요?
작년수능도그렇고 사관학교시험때도 그렇고 평가원시험도 그렇고 뭔가 중요하다 생각되는 시험때는 정말 정신이 없어요. 주말에 문제 쌓아놓고 풀때는 그렇게 미친듯이 두근대진 않는데... 어떻게 하면 실전력을 기를 수있죠 ㅠㅠ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고싶어요...
1.실모같은 것을 풀 때, 최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서 푸는 겁니다. 시험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떠올리면서요.
2.누구나 시험장에선 떨립니다. 1년을 건 시험인데, 누구든지 떨릴 수 밖에요. 그게 정상인 겁니다. 그런 긴장감이 없다면 오히려 풀어져서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좀 길어서..그래도 꼭 읽어봐주시고 답변해주세용 제가 중학교때 하는것도아니고 안한것도아니고 좀 안좋은? 창원에서 안좋다고 좀 그런 ㅋㅋ 평판이 있는 중학교에서 전교 100등 쯤 했는데..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없어요. 매일 시험전날 벼락치기
그마저도 대충대충 그러다가 고등학교와서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고1 1학기를 보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맨날 핑계만대고 이제야 조금 조오금 습관이 든거 같은데. 독서실 가는습관 만드는데만 4달이 걸린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또 문제는 제가 하고있는 공부방향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내신.모의고사 다 4등급아니면 3등급후반인데 수학은 뭐 인강들으면서 하는데 가끔 이해안될데가있고 문제푸는 속도도 많이느려서.. 한장에 50분정도가 걸리고 많이틀리는데 열심히 하고있구요. 국어 같은경우는 이제 비문학 같은거 독해 해보려하구 영어는 문법기초 x 단어 x 라서 단어와 기초문법부터하고 독해들어가볼려고해요. 제 나름대로 많이 고민했는데
뭔가 그런거있나요? 어.. 후회하는? 아니면 고1 이나 고2 길게잡아서 고3까지나 꼭 끝내하는것 그런 것, 전체적인 공부방향을 좀 ..
그리고 추가답변되시면 공부할때 인강같은게 큰 영향이 있나요? 엄청 유명한 쌤 강의를 듣지않으면 힘들다 그런거처럼 그런건 거의없지요? 그런데 고민이 쓸데없이 많은것같아요.
진짜 마지막으로 국어나 영어 지문독해할때 제가 어디서 본 공부법에서는 틀린이유그런걸 최대한 분석하며 지문위주로 문제는 거의안푸는 그런 공부법으르 실천할려했ㄴ느데 (그렇게하면 하루에 2~3지문정도하라고..)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요 영어나 국어 독해할때 단순히 독해하는거말고 뭔가를 하면서 하는 그런거요. 많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급해요 정말 ㅜㅜ 제대로하고싶은데 잘 안도네요 사아앙 ㄴㅇ러링ㄴㄴ일ㄴㄴㅇㄹㄹㄹ
지방 일반고 현역 이과인데 내신이 2점 초반이라 애매해서(학종 못씀) 원서가 좀 남아요..
그래서 논술을 써보려고 하는데 한번도 안해봤거든요...
논술학원은 시내에 가야 있고 있다고 해봤자 들을 돈도 없고 그런데(인강도..)
현실적으로 그냥 도박하는 마음가짐으로 짬짬히 준비하는게 맞겠죠?ㅠㅠ
아참 학교는 중앙대 서시대 컴공 생각중이에요..학생부교과로 지거국은 안전빵이라
집중이 너무 안돼요.. 말로는 계속 공부하자 공부하자라고 하는데 막상 하는건 없고.
그냥 공부하다가 너무 자괴감들고. 집중도 안되고.. 그래서 머리에 남는게 없는것같고.
자꾸 이런 싸이클이 반복되다 보니까 점점 공부하기가 싫어지네요.
공부 한 10분 하면 지치고요. 그러다보니까 실공부시간이 진짜 1시간도 안되는것같고요..
어떻게 해아할까요.. 진짜 공부하는 목적이랑 이런걸 다 잃어버린느낌이 듭니다.
전부 다 허무하고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좀 과장해서 자살충동도 느끼구요.
현재 학원다니면서 반수중입니다. 아 물론 이과고, 수능은 화1, 생1봅니다.
허허
엄친아라던데 사실인가요?
흙수저 존못 똥멍청이 입니다.
문과 수학 사설뫼의규사 푸는거 도움 되나요??
네. 등급에 따라서 다르지만, 2등급 이상이라면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1등급이긴 합니다만,
사설을 풀면 가끔가다 이런거까지 해야되나 싶을정도로 오바스러운 문제들이 잇잖아요.
대성꺼는 그나마 괸찮은데 그외의 모의고사들은 그런문제가 난무하더라구요. 그런거까지 싸그리다 풀어야되나요?
수능은 어렵게 나올지, 쉽게 나올지 그 누구도 모릅니다. 어떤 문제가 나올지 그 누가 알겠습니까. 15수능 국어에서 문법 문제가 그렇게 나올지 누가 예상 했을까요 ㅎㅎ 항상 어려운 수능을 준비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공부할때 집중이 너무 안되요ㅠㅠ
그냥 다 하기 싫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될까요ㅜㅜㅜ
공부하는 것이 지친다면 약간 refresh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그냥 하기 싫은 것이라면 공부를 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넹:)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ㅜ
그리고 잠이 잘 안오는데 어떻게 하면 잘 잘까요?
잠은... 저도 잘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할께요ㅎㅎ
자소서를 자소설쓰면 어케되여
안 들키게 자소설 쓰면 됩니다.
서울대 교과이수기준 충족 못하면 정시 지원 못하나요?
아뇨. 교과이수기준은 여러가지 평가 기준의 하나일 뿐입니다. 총 3개의 평가 기준이 있습니다. 출결, 봉사, 교과이수기준. 이 3개 중에 1개만 충족한다면 감점은 없습니다.
2017학년도부터는 또다른 이수기준을 적용한다는데 언급하신 3개중 1개 조건이 또 바뀐건아닌지...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ㅜㅜ ㄱ상식적으로봐도 바뀔일은 없는건가요?
2017년도 수능을 보실 분이라면 아직 확정된 것이 적기 때문에 잘은 모르지만.... 이게 바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로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전 음악이 하고 싶어요.
인문논술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나요?
야ㅏㅏㅏ악간... 늦은 감이..
근데 논술로 가실 거면 지금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늦었네 뭐네 따지실 시간이 없으실 것 같은데..
9모이후부터 하루에 국수영탐 기출이나 혹은 실모 한회씩풀고
오후에 문제풀면서 발견된 개념빵꾸난부분이나 취약한부분 노트에 정리해둔 다음에
정리하고 남는시간에 ebs 연계교재 공부하고 9월전까지 풀었던 문제들 복습하기
이렇게 하루계획세웠는데 9월이후에 이렇게공부하는거 괜찬나요?
9모전까지는
국어 마닳12권 3회독, ebs2회독
수학 마플 2회독, ebs 1회독
영어기출 1~2회독, ebs 2~3회독
사탐도 기출돌릴계획입니다
현재는 국1컷 수1~2 영2 사탐1~2
이렇게나오는데 답변부탁드립니당 ㅠㅠ
괜찮습니다. 나쁘지 않은 공부 법입니다.
9월 말이나 10월 초부터는 국영수 실전 모의고사도 풀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영어 연계교재 1회독하고나서 그다음엔 어떤식으로 어떤부분중점을두어서 봐야할까요?
그 다음에는 1회독 때 어려웠던 지문들을 잘 분석하시면서 보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쉬웠거나 어렵지 않았던 지문들은 그냥 빨리 읽어내려가면서 공부하세요.
어떤 것을 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빨리 여러번 보는 것입니다.
고3문과
3월 96 96 97 생윤41 한지50
11221
4월 95 100 96 사문33 한지50
11241
6월 100 92 98 사문48 한지42
12213
7월 91 92 90 사문50 한지47
31211
100일간 미친듯이공부하고
서울교대 갈수있겟죠 ㅠㅠㅠㅠㅠ진짜불안하네요 ㅠㅠㅠㅠ
그 성적에서 100일동안 미친 듯이 한다면 수능에서 못 이룰 것은 없을 것 같군요.
고2인데 정시로 설경제 가려면 수능 성적 어느 정도 나와야할까요?
만점에 수렴해야지요. 설경제를 가기 위해서는 서울대 사회과학계열을 가셔야 합니다.
저 사흘만에 설민석 개념강의 완강했어요 칭찬해주세여
대단;
두분 어떻게 만나셨나요?
ㄹㅇ 궁금합니다.
논술 가르치다가 그만...
헐?
헐 범죄에요. 범죄 ㅡㅡ
9월부터 국어 교육청 문제들 제본해서 이틀에 한 회씩 실전 연습용으로 풀려고 하는데 그냥 마닳이나 더 돌리는 게 나을까요?
계속 푼거 또 푸는 것보다 실전 연습이 좀 필요할 것 같아서요..ㅜ
수능 시험은 평가원이 냅니다. 평가원을 보세요.
그냥 마닳 계속 n회독 하라는 말씀이시죠?
실전 연습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곧 오르비에서 나올 실전모의고사들만 봐도 충분할 것입니다.
곧 오르비에서 나올 실전모의고사들만 봐도 충분할 것입니다.
교육청보다 사설 실모를 추천하시는 건가요?
네. 유대종 모의고사라든지, 국가대표 모의고사. 어지간한 교육청 모의보다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과탐 물1생1 ebs2회독하도 기출n회독하려는대ㅜ요즘수능에 저것만으로 만점맞을수있을까요
영어는 듄아일체랑 이솔루션만하면 수능때 되겟죠?
문돌이라서 과탐은 몰라요 ㅠㅠ 죄송합니다.
영어는 듄아일체와 이솔루션, 심심하거나 필요하다면 기출문제도 해보셔요!
논술인강듣고있는데 그냥하지말까요?? 인강으로하니제대로하는건지도모르겠고..ㅠ
음...하던 것을 안하게 된다면 더 혼란에 빠지실텐데요?
그렇군요 ㅋㅋ문과수학 기출풀때어떤생각하면서풀어야할까요? ㅠㅠ2등급인데가끔3도나와서너무불안하네여
문제에 쫄지 말자. 이 생각을 가지세요.
작년에도 뭔가 막힌 기분이 들었는데 올해도 눈이 트인다거나 깨달음을 얻는다거나하는 과정들이 전혀없네요... 만점목표로 공부하데 과목별로 항상 한두문제가 걸려요 ㅠㅠ
실전경험과 완성도의 문제입니다. 회차별로 시간을 재어 문제를 푸세요. 시간을 덜 재거나 하지 마시고 꼭 주어진 시간을 전부 다 활용하시면서 문제를 푸시기 바랍니다.
작년 재수였고 올해 삼반수인데 기출을 처음부터 유형별 단원별 안보고 회차별로해서 시간재고 푸는데도 별 느낌이 안나요... 그냥 100점은 나오긴 하는데 작년에도 했던거기고하고 ㅠㅠ 완성도라는게 어떤건가요
98과 100의 차이죠. 98과 100. 둘 다 높은 숫자지만 98은 완전하지 않죠. 이 98이 100이 되기 위해서는 80이 98이 될 때 필요한 노력보다 더 큰 노력이 필요로 될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실전 경험을 쌓아서 실수를 줄이는 것이 관건일 것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영어 듄아일체만 하면 될까여? 모의고사 보면 거의 1등급나오긴 하는데 빈칸 비연계가 마음이 좀 걸리네여... 그리고 문법 문제 거의 안틀리기는 하는데 문법공부도 따로 필요할까요? 아님 그냥 기출보면서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인강듣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는 것 같고요..
1등급이 나온다면 일단 기본적인 basic은 영어에서 다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듄아일체만 하는 것이 불안하시다면 곧 오르비에서 나올 실모들이나, 역대 평가원 기출문제들도 한번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문법을 안틀린다면 따로 공부할 필욘 없습니다. 항상 나오는 문법 요소가 정해져 있으니까요.
교촌 허니콤보가 소화가 안돼요
이거 그대로 잤다간 새벽에 토할듯
까스명수가 최고입니다. 편의점으로 달려가서 사 드세요.
영통점 멘토분이 한 명 더 늘었는데 위기감을 느끼시나요
멘ㅌ..티를 빼앗긴다!
9모 내기 지면 뭐할껀가요 난 자신있는데
좀 더 생각해볼게요.
연애는 어떻게하나요?
완얼인가요 결국 ㅠ
제가 존잘이던가요. 완성격입니다.
ㅋㅋㅋㅋ 사실있는데 대학생이셔서 부럽네요
특히..연하라..
철컹철컹
고3이 하루에 10시간도안하면 심각한거죠 ㅠㅠㅠ 더군다나 방학인데.....!....
영어 항상 1등급에서 1~2점 모자르는데
ebs연계만하고있는데
이솔루션이랑 기출도하려는데
언제부터 하는게좋을까요?
그냥 ebs랑같이 병행할까요?
1.전 고3 여름 방학 때 4시간 공부한 적도 많았습니다. 물론 공부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공부의 양이 중요한 것이지만요.
2. 네. ebs와 병행하세요
논술 고삼때 한거 믿고 놓고 있었는데 89월 몰아서 하려고해요ㅠ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중경외시 노리고 있어요...
흐으.. 고3 때 했던 논술 자료들을 다 가지고 계시다면 그것만 복습하셔도 어느 정도는 살아날 것입니다. 그렇게 논술의 basic 생각들을 전부 remind에 성공하셨다면 학교별 기출로 가야겠지요.
다른걸 하느라도 그렇고, 영어 기본 실력 쌓는답시고.. 영어 연계진도가 좀 느린데. 수능때까지 최소 3번은 꼭 봐야하는건가요?
1회독 속도봐서는 2회독 하면 다행일 것 같은데..
제가 영어가 1~2라곤 하는데 사실상 2여서..제일 약한 파트다보니 걱정이 많네요.
영어 공부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3번이요? 전 8번 봐도 모자르다고 생각합니다.
ebs를 너무 꼼꼼하게 읽으시려고 하지 말고, 빨리 그리고 많이 읽어 나가세요.
어떤 것을 외울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빨리, 많이 읽는 것입니다. 하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요. 그리고 2회독 때는 1회독 보다 빨라지고, N회독 때는 N-1 회독 때 보다 빨라집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속도는 점점 빨라질 것입니다.
저도 많이 보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은데.. 제가 고정 100도 아니고,
특히 영어는 불안해서 한 지문 한 지문 정리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9평전까지 두 번은 보고 싶었는데..가능할지..ㅠ
불안감을 떨쳐내고 한 지문 한 지문 정리하는 형식 대신, 빠르게 읽어나가고 여러번 읽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국어 기출은 어느정도 봐야할까요?
사실, 국어는 성적은 잘 나오는데,, 어느정도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몇회독이다 뭐다 하는데..
적정 범위가 어느정도라고 보시나요?
(왜 이렇게 늦은가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실텐데,
제가 아파서 자퇴하고 올 5월에 검정고시 통과하느라 시작이 좀 늦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
그래도 6평을 그렇게 못 보지도 않았고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국어 기출은 바쁘다면 7~8개년만 2번 이상 보세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적게 보는 것은 안 됩니다.
이번 오월 검고시면 올해 수능 못보능데...
1. 국어 기출을 여러번보고잇는데
슬슬질리려합니다.
그렇다고 ebs를 보자니 지문들이 병맛이고... 어떻게 해야되나요?
2.영어에서요. 경찰대는 쉽게풀리는데
이쏠을 오지게 많이 틀립니다.
푸는 느낌이랄까? 빈칸푸는논리같은게
다른거깉아여. 리로직들을때와 경찰대 그리고 평가원 빈칸푸는 논리와 습관대로 이쏠을 풀면 이상하게도 많이틀리는데 뭐가 문제죠?
1. 상위권 학생들은 항상 질린 것을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안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2. 수능 시험은 평가원이 내는 시험이잖아요? 그런데 경찰대 문제를 잘 푸는데 평가원 문제는 틀려버린다? 이것은 수능에선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평가원 빈칸 푸는 논리와 습관대로 이솔루션을 푸는데 틀려버린다는 것은 평가원 빈칸 푸는 논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ㅎㅎ 아니면 이솔루션이 평가원에서 벗어난 안 좋은 책이거나요.
독재중인데요.
월~토 아침8시부터 밤11시까지 하고
일요일은 쭉 쉬는데 이제는 일요일도 공부해야되나요?
아뇨. 자신의 몸상태와 컨디션에 따라서 공부 시간을 조정하세요. 일요일날 하는 것이 버겁다면, 또 여태까지 일요일은 공부를 안해왔다면, 앞으로도 안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새가슴이어서 그런지, 점점 성적에 대한 불신이 커져갑니다.
국어,수학,사문은 1등급이 나오는데..
온갖 가정이 들더군요.
지문을 잘못 읽을 때.. 자료를 잘못 볼 때, 계산 실수 할 때, 정말 시험장에 갔는데 순간 아무 생각도 안 들 때..
이런건 제가 아직 공부가 부족해서 그러는걸까요?
예를 들어 자이스토리 2000문제를 풀다보면 몇문제 정도는 계산실수가 나오는데.. (물론 이것도 줄여야죠..)
온갖 자아비판을 하고 있자니 너무 괴로워지네요 ㅠ
그런 가정을 하시면서 문제를 푸신다면, 자기 자신을 오히려 강화시키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요즘 국어가 안읽혀서 그런데 박광일 네1아인가 3강정도듣고 해당방법으로 기출다시풀고 다시 강의 좀 듣고 이방식으로 하려는데 이게 나을까요? 뭔가 혼자 기출분석한다고는하는데 잘안되서요
그리고 영어는 지금.. 인수2까지했는데..
언제부터 듄아일체가 좋을까요?
1.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 번 해보셔요.
2. 지금부터 해도 됩니다.
그리고 문법(영어) 문제집추천해주실수있으실까요?
수능 영어 문법을 따로 문제집까지 사서 준비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필요하시다면 자이스토리 영어독해 기본편에 문법 문제를 모아둔 챕터가 있습니다. 그것만큼 좋은 영어 문법문젠 없는 듯 합니다. 이 전에 나왔던 문법들이고, 앞으로도 나올 것들이니까요.
수능전개년을 여러번보고 가끔 감살리기로 교육청보는정도면 충분홀까요?
네. 문법은 그걸로 충분하지요.
영어 고정 100이고 지금까지 EBS 하나도 안 봤습니다. EBS를 보긴 해야 될텐데 어느 정도, 어느 수준으로 돌릴까요?
와 존경..ㅠㅠ
그냥 쭈우우욱 읽어 내려간다는 생각으로만 보세요. 너무 분석하거나 정리하려고 하지 마시구요. 빠른 속도로 여러번 보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맞다 고3수험생 노래들어도되나요? 노래를너무좋아햐서 쉴땐 노래가 일상인데,,
너무 중독적인 후크송은 피하세요
ㄹㄷㄷㄹㄷㄷ
광고도 조심하세요.
국어비문학풀다가 저도모르게
"한방에 핫딜 검색 다함께 쿠**"이노래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아 쿠차차 ㅁㅊ ㅋㅋㅋㅋㅋ
링딩동 수능 후기는 유명하죠 ㅋㅋㅋ
그러면 영어는 ebs에만 전력투구하고 자주 나오는 문법 정도만 체크하면 될까요? 참고로 6평 97점 2등급이었습니다.
현재 영어 수준이라면 그러셔도 됩니다.
영어모의고사풀때요.
사설이던 교육청이던 평균 20분남습니다.
근데 문제는 진짜 시험때만 되면
이상하게도 시간이 빡빡해요.
요번 6월에도 시간이 빠듯햇어요.
뭐가문제죠
음... 그건 자신 내부의 문제 같습니다. 제가 정확한 경황을 모르니 답해드릴 수가 없군요.
영어 등급이 오락가락합니다 이거때문에 고민이에요 1등급나오다가 3등급나오니 충격이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요즘 수학에 매진해서 영어공부에 조금 소홀하긴햇습니다
그럼 다시 영어공부 하셔야죠. EBS 다시 보셔야죠.
논술해야되나요??.
작년에 6논술을 쓰긴햇지만 최저는 맞췃음에도 떨어졋습니다. 제가볼때는 악필이 주원인인거같은데....
어찌됫든.. 올해에는 부모님이 혹시라도 수능조질걸대비해서 낮은학교 논술을 쓰라고
강압같은 요구를 하십니다.
근데 저는 논술전형을 딱히 쓰고싶지않아요.
어떻게해야되죠?.
논술에서 악필은 전혀 상관 없습니다ㅋㅋㅋ
부모님이 요구하신다구요?
하지만 대학 가는 것은 학생이잖아요 ㅎ... 부모님이 원하시더라도 학생이 원치 않는다면 안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래도 수시 카드 6개를 다 버리는 것이니, 그 만큼 위험성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근데 제가 ..ㅋㅋㅋ일반고에서도
진짜 내신따기 쉬운 일반고인데...내신이 5등급이에요.. 이거
수시로 논술안쓴다면 다른방법없지않나요?
그렇죠. 논술 아니면 방법이 없지요.
아그리고 지금시점에 제2외국어 할까요??.
등급은 어느정도 안정적으류 나와요.
근데 제가 뭐 서울대 갈것도 아니고...
연경이 목표이긴한데
사탐통수맞을까봐 해야될거같기도하먼서
왠지모르게 시간낭비같기도 하네오...
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온다면, 다른 과목에 쓸 시간이 조금씩 남는다면, 도전해보세요.
제2외궈 대체하는 곳이 많아져서 잘 본다면 손해는 아닐 것입니다.
아랍어하고싶은데 사람들이 아랍어 어렵자하더군오. 그래서 거의 베어추천해주시는데...
단순 표점받으려고하면 뭐가 다좋나요?
아랍어가 좋습니다.
오르비영통 언제가면 님볼수있어요?
월, 수요일 오후 4시 ~ 10시 사이에 오시면 볼 수 있습니다.
문과인데 지금 마플을 수열전까지 풀었는데 남은기간에 수I 다 풀고 미통기까지 다 풀 시간적 여유가 있을까요~?
고쟁이 1번 풀어서 고쟁이도 다시 풀어야되고 수능완성도 풀어야되고 실모도 풀어야하고 완전정복도 풀어야하고 틀린거도 복습해야하는데..
다 가능할까요? 포기해야한다면 무엇을 포기해야할까요?
30번 빼고는 잘 푸는 수준입니다..
수학 수능완성은 그렇게 깊이 볼 필요 없습니다.
제 멘티 중에 마플 1주일만에 1200문제 푸시는 분도 계십니다.(저도 놀랐습니다.)여유는 만들면 생깁니다.
수학 수능완성에 그렇게 큰 비중은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플을 그 정도로 풀려면 등급은 무조건 2이상일거같은데 4는 무리겠죠 ㄷㄷ?
4등급이라면.. 개념 공부부터 차근히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추천하시는 국어 실모나 문제집 있으신가요?
기출외에는 건들이기가 겁이나서요...
딱히 없습니다. 실모라면 9월 이후면 나올 것 같네요..
수학기출이나 공부할때요.
최근경향? 트렌드에따라 맞게 공부하는게 옳은건가요?. 신승범쌤 고쟁이를 보면
문제가 거의 최근스타일인데
빡쌤 크포보면 뭐 기출이긴 해도 예전문제까지 다 실어놧더라구오.
앞으로 나올 것은 누구도 모릅니다.
서울대는 제2외궈랑 한국사 필수 인가요??
그리고 지금시점에서 한국사한다는거 미친짓인가요??
아뇨. 다른 것이 완벽하다면 해도 되는 것입니다. 물론 빨리 끝내야겠지요.
문과가 의대를 가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이화여대 의대, 순천향대 의대, 경희대 한의대, 지방 한의대, 원광대 치대...
문과에서 순천향은 아무리 고득점받아도 못가지않나요?.
현실적으로 가능한게 이대의대뿐이라 들엇는데.아닌가요?
아무리 고득점 받아도 못간다...? 그래도 가긴 갑니다. 정시는 안뽑고 수시만 뽑습니다.
베트남어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탐구 두개다 1,1뜨긴하는데 보험을 들어서 나쁠거같진 않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괸히 어정쩡하게 건드렸다가 사탐까지 피볼까봐 걱정되기도하고 그러네요..
한국사가 아니라면야 굳이 할 필요가...
생윤 윤사하는데 하지 말까요?
네. 제2외국어는 놔두시고 하시는 탐구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국영수는 평균적으로 112는 나오는거 같습니다.
영어 듄아일체 한다는게 정확히 어떤걸 의미하나요?
국어 비문학 독해력을 상승시킬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현재는 마닳만 하고 있습니다.
수학 실모는 언제쯤부터 푸는게 좋을까요?
1. 영어 ㅋebs만 죽도록 보는 겁니다.
2. 비문학 독해력 상승을 위해선 많이 읽는 것이죠. 많이 읽으세요. 많이 읽고. 많이 읽고, 많은 비문학 문제를 푸세요.
3. 수학 실모는 9월 말부터 시작해도 안늦습니다
에러떠서 3개나 올라갔네요 ㅋ
마지막으로 국어 '시' 파트는 어떻게 대비하는게 좋을까요. '시' 파트가 가장 약합니다.
시 파트는
1. 기출문제를 보거나.
2. 기출문제를 보거나.
3. 기출문제를 보는 방법으로 해결 가능 합니다.
뭐 현대시의 모든것 이라는 책을 이용하셔도 되구요.
3등급인데 수학이 너무 안늘어서 고민이에요.
15분, 20분 아무리 고민해도 안풀려서, 그냥 해설을 보면 아! 싶더라고요. 왜 이런 생각을 못한건지..
개념이 부족한 건가요?ㅠ
문과 수학 3등급이면 개념이 부족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더 많은 문제들을 접해보세요.
국어 푸는데 시간은 항상 10분 20분정도 남고 비문학도 10분 초반대? 매3비에서 써있는 목표시간보다 3~4분 빨리 풀거든요 근데 항상 한두문제씩 틀려요.. 차라리 더 꼼꼼하게 보는게 낫겠죠 근데 버릇이 되버려서 계속몇분씩 빨리풀고.. 틀리고.. 그리고 꼼꼼히 보면 괜히 제대로 안하는거같고 불안해지고... 어떻게해야할까염
차라리 꼼꼼하게 보는게 좋습니다. 빨리 풀려고 하지 마세요. 국어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도 입니다.
현역이과 6월모평 24243입니다ㅜㅜㅜ수학4는 백분위 74정도예요...ㅜㅜ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8시간이상 열심히!! 하면 중앙대갈수있을까요ㅜㅜ 요즘 되게 불안하고 안될것같고그래서...ㅜㅜ 중앙대가안되면 건대라도ㅜㅜㅜ
해보세요. 안 해보곤 모르는 일입니다.
1. 한국사 기출을 돌리려고 하는데 몇년도부터 돌려야할까요??
2. 영어는 고정재현강으로 듣는데 과제가 ㅇㄹ듀일에 40문제밖에안되서불안해요 ㅠㅠ 346월 100이지만 7월에 1문제틀렸어요 이솔루션도 3번돌렸고...뭘푸는게좋을까요?
1. 개정 이후의 기출문제부터 돌려야지요.
2. EBS 돌려야지요. 듄아일체 해야지요. 정 질려서 심심하시다면 경찰대 기출을 뽑아서 풀어보세요.
배에 거지가 들어잇나봐요
먹어도먹어도 배고파요
그건 모르겠네요
1. 논술학원에서 복습을 하라고 하는데 논술에서의 복습은 뭔가요?
2. 제가아직 강민성 한국사 개념편도 제데로 복습을 못헸는데 심화편을 계속듣는게 나을까요?
3. 지금부터 신택스랑 연계교재 병행해서 진도나가도 될까요?
이솔루션이랑 기출은 언제 풀어야 될까요ㅠㅠㅠ
1. 논술학원에서 준 논제를 그대로 같은 방법으로 풀어보세요.
2. 심화편 계속 듣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 개념편으로 돌아가는 것을 무서워하지 마세여.
3. 해도 됩니다. 다만 빨리 끝내야겠죠.
이과 3모 화1 생1 54531
4모 화1 생1 33431
6모 생1 생2 12513인데 고대나 성대 너무가고싶은데 영어를 어떻게공부할까요? 이제 수완들어가는데 ㅠㅠ 9모영어 2~3목표구요 문제푸는거이제시작했는데 뭔가 감은 옵니다 열심히하면 갈수있겟죠? (생2는 제가 화1보다 관심있고재미있구 더 잘 볼수있다는 굳은 의지로 6모부터 바꿨습니다. 이비에스 위주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할게요!!오르비 첫번째 댓글입니다...ㅠㅠ)
기출문제 풀이로 어느정도 감을 잡으신 뒤, ebs 돌리세요. 확실히 나아질 것입니다.
6월 말에 전역후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리a형을 공부중인데 수리가 거의 공부했던것이 희미해진상태에서 시작하는거라 고1수학 인강으로 정리후 수1은 개념강의 진도 끝내고 기출도 같이 풀고 있습니다.
미통기는 오늘부터 시작하고 있는데요 수학이 7월 모의고사를 봐보니 완전 노베는 아니고 3등급 수준인데 군대에 있다보니 거의 까먹어서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언어 외국어는 1~2 왔다갔다 해서 일단은 급한게 수학이라 수학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제상황에서 어떤식으로 수학을 공부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수학 공부를 하실 때, 개념을 위주로 공부하며 일단 과거에 배운 것들을 recalling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출 문제풀이도 병행하시면서 해야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얼마 없으니 해내셔야합니다.
요즘 공부를 너무안합니다 ㅠㅠ 참고로 고2 문과생입니다...
저도 제가 왜이런지모르겠어요..갑자기 공부가 손에안잡히고 그러네요 선생님들이 다들 이번 여름방학이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들 계속 기억나면서 계속 노는 제가 한심하고...ㅠㅠ 악순환을 끊은 경험이 있으신지요??
사람은 잘 안 바뀝니다. 외부의 큰 충격이 있거나, 자신 내부에서 큰 변화가 있지 않는다면 바뀌지 않아요. 저도 고등학교 때 공부가 정말로 하기 싫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안 하면 내가 어떻게 되는가를 생각해보니 공부를 하게 되더군요.
수b 2등급정도인 반수생인데요 올해에 기출은 2번정도 돌렸는데 5개년 평가원+교육청만 돌렸거든요 기출 범위를 늘려서 한번 더보는게 나을까요?
문돌이라서 수 B는 잘 모릅니다... 문송합니다 ㅠ
국어 꼭2개정도 틀리는데 평가원분석을 해본적이없어서 이제하려해요
근데 혼자 문제풀고 생각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마닳같은 해설서를 보는게나을까요
생각의 비약줄이기, 추론력을 키우려면 혼자하라는데
또 스킬적인 측면에선 해설서를 보라더라구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혼자 문제 풀고 10-20분 정도 생각한 뒤에 그 생각과 해설지를 비교해보는 것이지요.
원서읽는 Sam 님의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성적표
권대승t 논술 듣고있는데요.
권대승t의 독해법,풀이법,답안이 논리적으로는 완벽하지만,
논리적으로 쓰려다보니 도식적이게되고
출제,채점 포인트를 공략한다기 보다.
논리적으로 완결된 한편의 답안을 작성하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고계시더라구요.
권t강의는 정말 좋고 도움이 되는데요. 권t 강의로 공부하는 동시에
각 대학별 강조점, 답안 작성시 득점,감점 포인트도 제가 따로 분석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학교 발표 모의고사, 논술가이드북 여러번 반복하면 충분하려나요?
더논술 시리즈나 논단기 김윤환강사 파이널 참고하면 이득이 있을까요?
ㅇㄹㅇ
저는 권대승T는 Basic을 가르친다고 봅니다.
논술의 기초적 지식을 가진 상태에서 각 대학별 강조점이나 답안 작성 득점, 감점 포인트를 혼자서 연구하신다면 아주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대학교 기출문제와 논술 가이드북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최대한 자료를 긁어 모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더 논술 시리즈나 김윤환 파이널 같은 것도 활용하세요.
코드킴 멘토님!! 덧글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민하던게 깔끔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자료 싸그리 긁어모으고 철저하게 활용하겠습니다.
큰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호대 지망합니다.
1.카대 간호
2.한양대 간호
3. 중앙대 간호
(4. 외대 영어학과 or 성인문,서영미)
5. 연대 간호 (4 합 6)
6. 경희대 간호(수리논술)
쓸까하는데요.
연대 논술 합격자 평균 자료보니까 간호대 논술 평균 합격점이 60점대 후반으로 최하위권이던데요.
원래 상위권대학은 간호과가 논술 합격점이 낮나요?
그리고 가톨릭대학은 논술이 상위권대학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쉽던데요.
그런데 가톨릭은 인서울 하위라서 인문이 정시입결이 낮은 반면
가톨릭 간호학과는 간호중에서 top 5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시컷이 더 높다던데요.
수시 논술도 가대 인문대보다 가대 간호가 점수가 더 높을까요?
카대 논술은 ... 네 쉽죠. 하지만 제가 카대와 간호대 입시에 대해선 거의 문외한이라...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올비 영통점 올해 겨울방학~ 3월개학까지 고3 받아주실 생각은 없나여??ㅠ
그런 이야기는 아직 안 나왔네요.
6월 모의고사 수학 2등급이고요..
계속 기출 돌리고 있는데 안 풀리는거는 끝까지 안풀리더라고요...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요??
"끝" 이라는 단어를 더 나중을 위해 남겨두시고 더 풀어보세요.
"끝" 이라는 단어를 더 나중을 위해 남겨두시고 더 풀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기숙학원다니는 재수생입니다.(휴가나왔어요 )
작년국어6이였다가 현재 3~4뜨는데 여기서계속 제자리걸음인것같습니다.
현재 마닳1권 3독했구요 2권 1회독까지했습니다.
근데 이대로 2권을 2회독 3회독 하면 그대로 제자리일것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질문올립니다.
현재 ebs는 학원커리만따라가고 제가 따로 보진않구요 ebs지문으로 비문학요약은 하고있습니다만 효과는 잘모르겟네요 ㅠㅠ
앞으로 어떻게하면좋죠?
국어 ebs는 그냥 두시구요. 국어 지문을 읽거나 문제를 풀 때 어떻게 하시고 계신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세요
저는 문학부터 푸는데 한 30분걸리거든요. 한지문나올때 우선 문제 유형 쫙훑고 보기있는문제면
보기부터 읽고 지문읽기시작하고 abcde이런문제면 지문에나왔을때 그때그때 문제로넘어가서 풀어요
정말확실한거아니면 선지5번까지는 다읽어지게되고 넘어가는데 ebs에서 본지문이여도 빠르게읽는건
걱정되서 잘안되더라구요..꼼꼼하게 천천히 읽는편이에요 특히 이글의 특징? 문제를 제일 어려워하구요(거의항상 선지2개가
남아서 그두개가지고 고민해요)
비문학은 우선 문제 훑고 문학과마찬가지로 abcde나오면 그때그때 풀고 빠르게 독해는 잘못하고 쉬운문제면
이해하면서하는데 경제나 철학같은 지문나오면 거의 지문에딸린 한두문제는 틀리게되더라구요 그렇다고 경제철학지문을
연습안한것도아니고 마닳에서 많이 접해봐도 낯설어서 이해는 거의못하게됩니다.
결과적으론 시간이부족해서 마지막 비문학한지문을 제대로못읽고풀때도있습니다.
문학에 대한 언어적 지식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객관적 상관물" 이라는 것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른다는 것이죠. 자이스토리 국어 개념어 편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래를 들으니까 머릿속에 노래가 계속 남아서 공부에 집중을못하겟네요 ㅠㅠ
노래도 안들은지 5일이나 지낫는데 계속 들리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
링딩동 링딩동.....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해결 됩니다.
제 2외국어 지금해도 안늦을까요??
안늦어요. 물론 다른 과목들이 완벽한 상태라면 말이죠.
사문생윤러인데 사탐이 손에 안잡히네요..ㅇ.생윤 기출도 푸는데 선지 조사나 사소한 낚시에 잘 걸려서 불안하네요 이지영 4step문풀 기출 병행할까요?
선지 조사나 사소한 낚시에 걸리신다면 그냥 기출문제의 반복 학습과 새로운 문제를 접해보는 것으로도 해결 가능 합니다. 굳이 인강을 들으실 필욘 없어요. 물론 듣는 편이 더 깔끔하게 완성되긴 하겠죠.
제가 마더텅 수학 기출문제집을 풀고 있는데 1990년대 2000년대 초반문제 같은 지금 출제경향과는 동떨어진 문제들을 풀고 넘어가야 할지 고민입니다.지금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ㅠ
시간이 정말 모자라다고 느낀다면 5~6개년 기출로 시작하세요.
문과수학 21번 30번 대비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나머진 다 맞추는 수준입니다 음 평소 개념을 더 반복할까요 아님 고난도문제만ㄱ계속 연구해볼까요? 방향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난도 문제를 더 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과 논술용 투과목 공부해야할까요 ? 모의고사는 올 2등급 내신은 3등급입니다 2과목준비는 생명으로할 생각입니다 지구과학까진 너무..힘이..
전 문돌이라 이과 논술에 대한 답은 해드릴 수가 없네요 ㅜㅜ
1. 문과수학 2130 어떻게 잡나요? 나머지 문제를 엄청 빨리 푸는 연습을 할까요?
2. 영어 만년 2등급인데 해석이 튕긴다는 느낌? 이런건 뭐가 문제인거죠? 시간이 약간 부족하단 느낌도 들고요.
3. 영어는 지금부터 뭘하면 좋을까요?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1. 나머지 문제를 빨리 푸는 연습과 동시에 어려운 고난도 문제들을 많이 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병행하셔야지 하나만 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해석이 튕기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세요. 어휘가 모자라서인지, 구문독해력이 딸려서인지. 어휘가 모자라다면 어휘량을 늘리면 되는 것이고 구문 독해력이 부족하다면 기출문제 풀이와 같은 방식으로 영어의 리딩 양을 늘리면 되겠지요.
3. 영어는 이제 EBS연계 하셔야죠. 듄아일체 가셔야죠.
답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과외해주세여 ㅠㅠ
ㅎㅎ...;;
내년에 할게요...
6월 국영수 100 100 100 42 45 (한국사 법정)
7월 국영수 100 96 90 47 45 (한국사 법정)
서울대정시 준비하는학생입니다!
이번에 6, 7월치르고 느낀게 영어가많이부족하다는생각이드네요
따로보는건 단어장밖에 없고 신택스 한번돌렸구요
1. 3개월가량남앗는데 듄아일체 같은 인강 듣는게 나을까요 수능특강 10회독하는게나을까요?
2. 제2외국어를 시작하려고하는데 3개월밖에 안남은 시점에서 베어/아랍어 중 무엇이 나을까요?
3. 수학은 9월이후로 파이널을 듣는게좋나요 기출을 돌리는게좋나요? 기출0회독에 알텍수강중입니다..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반드시 서울대가야해요..
6월 국영수 100 100 100 42 45 (한국사 법정)
7월 국영수 100 96 90 47 45 (한국사 법정)
서울대정시 준비하는학생입니다!
이번에 6, 7월치르고 느낀게 영어가많이부족하다는생각이드네요
따로보는건 단어장밖에 없고 신택스 한번돌렸구요
1. 3개월가량남앗는데 듄아일체 같은 인강 듣는게 나을까요 수능특강 10회독하는게나을까요?
2. 제2외국어를 시작하려고하는데 3개월밖에 안남은 시점에서 베어/아랍어 중 무엇이 나을까요?
3. 수학은 9월이후로 파이널을 듣는게좋나요 기출을 돌리는게좋나요? 기출0회독에 알텍수강중입니다..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반드시 서울대가야해요..
1. 전 인강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혼자서 10회독을 추천드립니다.
2. 베어든 아랍어든 하나를 정하고 꾸준히 나아간다면 난이도는 신경쓰이지 않을 것입니다.
3. 수학 기출을 안봤다면 수학 기출을 봐야죠...
고대 자전 논술로 뚫기 힘든가요?ㅠㅠ
어느 과든 뚫기 쉬운 과가 있을까요..
님이 뚫을 수 있는 곳은 뚫기 쉬운 곳이고 뚫을 수 없는 곳은 뚫기 어려운 곳이겠죠. 경쟁률이고 뭐고 떠나서 그냥 자기 자신이 잘 쓰면 이기는 겁니다.
이과 4등급인데 내신 4점 중후반대입니다
논술 준비해도 될까요 ..?
안하는게 좋다곤 하겠지만 제가 국어랑 과탐하나는 무조건 2를 맞출수 있을것같습니다 9월까지는요
안하는게 그래도 좋으면 9월모평보고 이투스 기준 3안정 나왔을경우 9월동안 준비하는건 어떤가요?
그리고 수능 보고 파이널로만 준비해도 가능한게 수리논술인가요.?
문과 멘토라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ㅇㄹㅇ ㅎ
고3 이과 현역이고 6월모평 국영수과 1.2.3.2입니다..
1. 국어는 5개년치 6,9,수능 기출을 돌리면서 ebs 병행하려고 하는데요. 문학은 ebs풀고 인강 들을까요? 아니면 시중에 나와있는 분석노트를 보며 정리할까요? /// 그리고 화작문, 비문학은 다 풀긴 풀건데요. 특히 비문학은 소재정도만 짚고 나가면 될까요?
2. 수학이 계속 2등급입니다. 아직까지 양치기로 막 푼적이 없어서 지금 하루에 70~100문제를 풀고 있는데.. 양치기로는 한계가 있지 않나요?ㅠㅠ
1. EBS국어는 문제만 풀어버리고 던져버리세요. 인강 듣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그냥 어떤 문학지문이 나왔는지만 보고 던져버리세요. 오래 잡는 것은 확실한 낭비입니다.
2. 양치기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이과 수학에서도 양치기가 통하는지는 저도 잘 몰라서..
수학은 어떻게하면 88 문턱을 넘을수 있을까요?ㅠㅠ
전 문과 멘토인지라 이과 수학의 공부법에 대해선 명확하게 말씀 드릴 수가 없네요.
설대 언론정보학과 가려면 수능전체에서 몇개틀ㄹㅕ야 되요??
수능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 다르겠죠 ^^
독재인데 아침에 너무 안일어나져서 미치겠어요 비몽사몽일어나도 그냥다시자버려요 그리고 늦게일어나서 후회하고 자책하고 이건다 의지라던데 도대체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 일어나질까요 ㅠㅠ
자기 자신을 채찍질 하세요. 자기 자신에게 욕하고 짜증내고, 남들이 뭐라고 하지 않아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느끼세요. 지존감은 약간 내려두는 것입니다.
실전때 심장이 너무 두근대서 무아지경의 상태로 시험을 치는데 무서워요.
파이널 공부를 어떻게해야 수능에서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을까요?
작년수능도그렇고 사관학교시험때도 그렇고 평가원시험도 그렇고 뭔가 중요하다 생각되는 시험때는 정말 정신이 없어요. 주말에 문제 쌓아놓고 풀때는 그렇게 미친듯이 두근대진 않는데... 어떻게 하면 실전력을 기를 수있죠 ㅠㅠ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고싶어요...
1.실모같은 것을 풀 때, 최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서 푸는 겁니다. 시험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떠올리면서요.
2.누구나 시험장에선 떨립니다. 1년을 건 시험인데, 누구든지 떨릴 수 밖에요. 그게 정상인 겁니다. 그런 긴장감이 없다면 오히려 풀어져서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과생인데 수학을 알텍으로시작해서 풀어본문제가 500제가 안됩니다.
이경우엔 양치기가 필요할까요? 아님 기출문제집을 여러번 꼼꼼히 볼까요?
전 문과 멘토인지라 ㅎㅎ...
강아지 귀여워요!멍멍!!
ㅋㅋ
시바견이 젤 귀엽
아 본인이 키우는 강아지에요?ㅋㅋㅋ
문과 새기가 이과로 전향 하랴면 얼마나 베이스가 되어 있어야 하나요? ㅜㅠ
국어 영어가 멋지다 해도 과탐이나 수학에선 거의 노베이스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1. 설대 문과생이세요??
2. 수능이 보통난이도만큼 나오면요 수능으로 설대언론정보학과 가려면 몇개정도 트리면 갈수있어요 혹시 어떤학과세요?
3. 어떤 전형으로 가셨나요??
1. 설대생 아닙니다.
2. 설대 입시는 매년마다 달라지니 확은 드릴 수는 없습니다. 또 과목 별 난이도에 따라ㅓ도 많이 바뀌기 때문에...
3. 수능으로 에피 달았는데 논술로 납치당했네요
고2 문과 학생인데 오르비 학원에 단과반있나요??? 있으면 어떤 형식으로 운영되죠?!
안녕하세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좀 길어서..그래도 꼭 읽어봐주시고 답변해주세용 제가 중학교때 하는것도아니고 안한것도아니고 좀 안좋은? 창원에서 안좋다고 좀 그런 ㅋㅋ 평판이 있는 중학교에서 전교 100등 쯤 했는데..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없어요. 매일 시험전날 벼락치기
그마저도 대충대충 그러다가 고등학교와서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고1 1학기를 보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맨날 핑계만대고 이제야 조금 조오금 습관이 든거 같은데. 독서실 가는습관 만드는데만 4달이 걸린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또 문제는 제가 하고있는 공부방향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내신.모의고사 다 4등급아니면 3등급후반인데 수학은 뭐 인강들으면서 하는데 가끔 이해안될데가있고 문제푸는 속도도 많이느려서.. 한장에 50분정도가 걸리고 많이틀리는데 열심히 하고있구요. 국어 같은경우는 이제 비문학 같은거 독해 해보려하구 영어는 문법기초 x 단어 x 라서 단어와 기초문법부터하고 독해들어가볼려고해요. 제 나름대로 많이 고민했는데
뭔가 그런거있나요? 어.. 후회하는? 아니면 고1 이나 고2 길게잡아서 고3까지나 꼭 끝내하는것 그런 것, 전체적인 공부방향을 좀 ..
그리고 추가답변되시면 공부할때 인강같은게 큰 영향이 있나요? 엄청 유명한 쌤 강의를 듣지않으면 힘들다 그런거처럼 그런건 거의없지요? 그런데 고민이 쓸데없이 많은것같아요.
진짜 마지막으로 국어나 영어 지문독해할때 제가 어디서 본 공부법에서는 틀린이유그런걸 최대한 분석하며 지문위주로 문제는 거의안푸는 그런 공부법으르 실천할려했ㄴ느데 (그렇게하면 하루에 2~3지문정도하라고..)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요 영어나 국어 독해할때 단순히 독해하는거말고 뭔가를 하면서 하는 그런거요. 많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급해요 정말 ㅜㅜ 제대로하고싶은데 잘 안도네요 사아앙 ㄴㅇ러링ㄴㄴ일ㄴㄴㅇㄹㄹㄹ
지방 일반고 현역 이과인데 내신이 2점 초반이라 애매해서(학종 못씀) 원서가 좀 남아요..
그래서 논술을 써보려고 하는데 한번도 안해봤거든요...
논술학원은 시내에 가야 있고 있다고 해봤자 들을 돈도 없고 그런데(인강도..)
현실적으로 그냥 도박하는 마음가짐으로 짬짬히 준비하는게 맞겠죠?ㅠㅠ
아참 학교는 중앙대 서시대 컴공 생각중이에요..학생부교과로 지거국은 안전빵이라
집중이 너무 안돼요.. 말로는 계속 공부하자 공부하자라고 하는데 막상 하는건 없고.
그냥 공부하다가 너무 자괴감들고. 집중도 안되고.. 그래서 머리에 남는게 없는것같고.
자꾸 이런 싸이클이 반복되다 보니까 점점 공부하기가 싫어지네요.
공부 한 10분 하면 지치고요. 그러다보니까 실공부시간이 진짜 1시간도 안되는것같고요..
어떻게 해아할까요.. 진짜 공부하는 목적이랑 이런걸 다 잃어버린느낌이 듭니다.
전부 다 허무하고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좀 과장해서 자살충동도 느끼구요.
현재 학원다니면서 반수중입니다. 아 물론 이과고, 수능은 화1, 생1봅니다.
EBS 문학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냥 한 번 풀어야할까요. 아니면 정리집 같은 걸 사서 쭉 읽는게 좋을까요?
혹시 어느지역사세요?? 경상도? 전라도? 왠지 서울분은 아니신거같은뎅
영어 12시간독해 ~리딩스킬하면 10월달이넘을것같아서 기출도 못풀것같은데요 그래서 영어 12시간압축반이랑 + 써머리가능한만큼듣고 +기출 이랑 같이공부해야할것같은데요 그래도될까요 내년에 하려고 하다가 너무안해서 올해준비하는데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