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삭제 문의 드렸더니…
저번주부터 탈르비가 마려워서 문의 드렸더니
저번주 주말에 보냈는데 본인이 삭제해야한다고 하네요
상식적으로 이 많은 걸 다 지울 수는 없으니 그냥
남겨두고 현생을 살기 위해 저는 탈출하겠읍니다.
딱히 개인정보도 없고 말이죠
나중에 심심하게 입시시즌되면
대학 소식이나 전해드리러 오겠읍니다
저는 왔다가 뻘글만 쓰다가 가네요.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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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이 되는 예비고3입니다. 현재 생명과학 선생님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요즘 너무 많은 분들이 가시네요...
오르비 메일 보냈는데 답장이 왔어요? 내 글은 ㅈㄴ 무시하던데
헉 ㅠㅠ
잘가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