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콜 멤버 구합니다 ㅎㅎ
삼반수를 시작하게 된 95남학생입니다
현역 때 아쉬운 성적을 위해 재수를 하였으나 실패하였지만, 부모님께서 삼수를 반대하셔서 일단 대학에 왔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삼수할 생각이었고 지금부터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수능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공부는 그동안 신물이 나도록 해서 걱정이 적은데, 막상 가장 힘든 부분이 기상인것 같습니다ㅠㅠ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을 찾습니다 서로 도움이 되고 힘을 줄수 있는 동반자를 구합니다ㅎㅎ 그 누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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