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교과서가 말하지 못한 노소 분당...
조선 시대 4색 당파로 분류되는 남인, 북인, 노론, 소론 중에 우리는 남인과 북인의 분당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노론과 소론의 분당에 대해서는 의외로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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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윈터스쿨 1
공부 그렇게 잘하지는 못하는데 기숙 도움 많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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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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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빡 개레전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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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잘했으면 적어도 센츄는 땄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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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 VS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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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든 생각인데 수능과 9모 둘다 잘본사람은 자기가 9모를 잘봤다는걸 강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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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씻는 도중에 아버지가 배고프다고 끓여드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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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5에는 원피스가 있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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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0
윤성훈 적중예감 파이널, 손고운 파이널 시즌1, 임정환 하트리트 모의고사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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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0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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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냐면 요새애들 수준ㄷㄷ 에 나올정도로 못합니다 어릴때 책을 좀 읽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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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마라탕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잠 잘뻔 했는데 늦잠 안자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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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고1 기출(독서만)좀 봤고, 1월에 강기본 조금 듣다 드랍했는데 6평 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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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력 강화] 예술(미학)을 수능 국어로 번역하기 1
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미학, 예술 소재는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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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39점이고 수특은 다 했고 수완이랑 박선 코어특강 병행하고 있습니다. 저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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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학프 해보신분들 후기좀 현장감연습등등에 도움 많이되나요? 아니면 그거 갈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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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질문 4
보통 분류는 다 맞고 들어감? 분류 틀리면 개노답인 건 아는데 분류틀떨이 몇프로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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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왜 벌써 골 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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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여소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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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식채점 안하고 쭉 그으면 충격받어서 그 실수릉 다음에 할 가능성이 적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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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희대 한의대를 가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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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이랑 수능 영어가 요구하는 능력치가 다른 거 같음 2
둘 다 어느 정도의 피지컬과 어느 정도의 독해력•눈치를 요구하지만 토익은 독해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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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노동자는 자신의 사회적 역할을 선택 가능하며,생산수단을 공유해야한다 이거 맞는 선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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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학생들 지금 시점에는 학생들이 두 부류로 나뉩니다. 유지만 해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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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죠 11
팔로우 거품을 형성해서 서브프라임 팔로워 사태를 만들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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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 느셨네 벌써 3개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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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항함수라는 조건 없어도 풀 수 있나요?? 해설지는 제가 동그라미친 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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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애니화남은 스토리가 고점찍고 산으로가는 단계 아님? 그런점에서 귀칼 진격거는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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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옛날기출이라그런가 익숙한 강사의 해설강의를 찾기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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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높앗는데 자리빼고 다른애등어왔어.. 먼가 기분이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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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테라는 것은 0
30명 이상의 사람들이 나를 팔로우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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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은 그 어떤 저격성 요소도, 정치적 요소도, 젠더갈등적 요소도, 사상적 요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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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이 포도당 농도 or 혈중 글루카곤 농도임 -> 인슐린을 주사했다고 함.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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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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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3
다들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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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 upto모 << 이거 시간안에풀기ㄹㅇ가능임? 0
한문제는 꼭 손도못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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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별생각 없거나 걍 호감일거임 별신경 ㄴㄴ 도파민빨려고 하는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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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뒷자리 분 존경스럽고 재수 초부터 동경함. 공부 내내 안 지치고 열심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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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가 다음주 월~수까지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는데 면접이 처음이다 보니 옷차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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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에 강남 성형외과에서 칼부림 예고한 사람이 체포당했는데 이 때 8월 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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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그렇긴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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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4점인데 1컷이 대충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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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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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랴양 본방이라 볼 수가 없었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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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나 공부 어떤거 할지 추천해주실 수 있나여?? 상황은 우선 매일 1-2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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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 추워 0
아 갑자기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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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방송 보면서 함. 이력 - 24수능 국어 백분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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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씨만 눈에 확 들어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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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이 많이 거래한 구간을 중요시하게 여기는데 저 세 코인은 제가 생각한 맥점에 있네영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
배경2는 고종훈 샘이 얘기해주셔서 알았는데 배경1은 처음 봤어요ㅎ 유익하고 재밌네요!!!! 동서붕당부터 시파 벽파 나뉘기까지 한번 정리해주실 생각은 없으세용? ㅎㅎ
언제 시간 나면 한 번 해보겠습니다. ㅎ
하는 김에 사화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죠. ㅋ
네네 기다릴게요!!! 책 쓰시다가 가끔씩 써주세요^^ 이과로 돌렸지만 조선후기는 정말 놀랍고 신비로운(?)일들이 참 많았던 거 같아요. 한참 한국사 기본서 읽으면서 에휴 고종 바보바보 이러면서 안타까워하며 책읽다가 ' 대한제국은 일본에 병합되었다.' 이 부분을 읽고 눈물흘린 적 있었는데.. 그 부분을 쓴 역사학자께선 매우 담담하게 감정을 배제하고 쓰노라 썼던 문구가 어찌나 슬프게 느껴지던지요.. (아침부터 뻘댓글 죄송^^;;)
남인북인은 들어봤는데 노론소론은 처음이네요...이시대에 새누리와 새민련의 개싸움이그냥 나온게 아닌것 같아요
혹시 한국사 교재는 올해 나오는건가요?
네, 올해 나옵니다. ㅎ
한일의정서가 노무현,이명박,박근혜로 대표되는 영남패권주의자들의 의 한미일 군사정보 공유약정과 사실상 동일하다는것도 국사책이 외면하는 중요한 사실이죠.
오... 모르던 부분 감사합니다